시어머니들은 왜 며느리한테 서운하다고하는지?

세상부질없다2018.05.04
조회19,506
왜!
왜!
왜! 시어머니는 아들보다도 며느리한테 서운함을 더 느끼시는지?
단순히 나이드셔서 오는 갱년기와 서운함이 같이오는건지..


시어머니가 나한테 서운하다고 입을떼신게 처음이라
당혹스럽기만 한데,

다른것도아닌 연락문제때문에..
우리남편이 매일통화하니,
나는 안하는건데,
그게서운한일인가..?

댓글 16

ㅇㅇ오래 전

Best평생 서열 꼴찌로 살다가 갑질할 년 생겼는데 만만하게 갑질 안 당해주니 서운하다는겁니다. 서운하다 소리 안 들으려면 더더더더 서운하게 해드려서 아예 갑질하려고 들어봐야 소용없다고 생각하게 하는게 제일입니다. 일체 연락 끊고 딱 남편이 님 부모님한테 하는 만큼만 하세요. 시모 좀 서운하게 하고 나쁜 며느리 되도 님한테 나쁠것 하나도 없습니다

키요오래 전

Best저 근무하는데 엄마 나이또래 어머님들 알바 많이 오시는데 휴게시간에 자기들끼리 하는말이 딸은 뭘 해도 용서가 되는데 며느리는 안된다더군요 아들이 못했던거 며느리한테 받으려고 꾹꾹 참고 오냐오냐 키우며 결혼시킨거라며....;;;;

오래 전

Best진짜 지랄같음 ㅋ .. 남편으로 인해 남이였다 강제로 가족 된 시애미한테 하루일과를 왜 보고 해야되며 궁금한게 뭐 있다고 허구헌날 연락질 .. 안받고 안보면 서운하다 내가 뭐 잘못했냐 죄인 만들고 ㅋㅋㅋㅋ 친정엄마랑도 연락 잘 안하는데 그런 난리치면 이해할수도없고 하기도 싫은

우와아오래 전

혹시 제 전남편이랑 결혼하셨나요? 전남편이랑 전시모가 지들끼리 뭣때문에 소리소리 지르면서 싸우다가 전화 끊었는데 다음날 나한테 전화와서 전시모가 한마디 하더라고요. 너 XX랑 나랑 싸운거 옆에서 다 듣기 않았냐고. 니가 잘못한게 아무리 없어도, 오늘 전화해서 '어머니 많이 속상하시죠' 이렇게 말은 할 줄 알아야 하는거 아니냐고. 친정에서 뭐 배운거냐고 드립침 ㅋㅋㅋㅋㅋ 얼탱이 없었음

ㅇㅇㅇ오래 전

그냥 내버려 두시면 됩니다 서운하건 말건 그분들 감정이니 본인들이 알아서 컨트롤해야지요 괜히 서운해하시지 않을까 이런 고민 하시기 전에 각자 자기 부모님께 잘하시면 됩니다 계속 님이 서운해하실까봐 끌려다니면 계속됩니다 사람이라는게 누울자리 보고 발을 뻗어요

김불꽃오래 전

니가 판년이라 여기서 씨불여대는거 걸렸나보네

ㅇㅇ오래 전

제 신혼초하고 어쩜 그리 똑같나요. 다들 시자들은 레파토리가 다른게 하나없음. 열심히 노력하는건 한번을 고마워 하질 않고 매사 더 하라 트집과 비교질에 요구뿐. 십원 땡전 해준것도 없으면서 며느리는 지들가족 아랫것 취급이죠. 결론은 전화 일절 끊어버렸고 얼마전 제사 참석후 남은 마음마저 싸그리 살아져서 앞으론 방문도 다 끊을겁니다.

123오래 전

왜 시자만 붙으면 저럴까요 ???????????????

ㅇㅇ오래 전

갑질할데가며느리밖에없는그저그런인생이라그래요

ㅇㅇ오래 전

바라는게 많아서 그럼...

ㅁㅁ오래 전

인간대 인간으로 나보다 아래다 라고 생각하니 그런거죠. 막말로 생판남이 본인 생일 혹은 본인 기분 안 살핀다고 서운하겠음?

키요오래 전

저 근무하는데 엄마 나이또래 어머님들 알바 많이 오시는데 휴게시간에 자기들끼리 하는말이 딸은 뭘 해도 용서가 되는데 며느리는 안된다더군요 아들이 못했던거 며느리한테 받으려고 꾹꾹 참고 오냐오냐 키우며 결혼시킨거라며....;;;;

오래 전

그냥 며느리 라는 존재만으로도 시짜들은 서운하다 라고 지껄임 신경쓰지마시고 데면데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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