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살 남친은 34살이고 만난지는 일년 반 정도 됐어요. 저는 나이도 있다보니 빨리 결혼하고싶은 마음이 있어요. 서로 부모님도 뵌 상태고 저희 집에서 빨리 하라고 재촉하기도 하구요. 남친이랑 저 둘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은 없어요. 근데 남친은 먼저 결혼 얘기를 안 꺼내요.
만나면서 두서번 결혼 얘기가 오간 적이 있는데 항상 제가 먼저 얘기를 꺼내게되요. 첫 두어번은 결혼 생각이 있냐는 제 질문에 남친은 너랑 할 생각은 있지만 그게 언제가 될지는 나도 모른다 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답답했어요. 참 좋은 사람이지만 저는 결혼 할 사람이 아니라면 그만 만나고 싶고 더 이상 시간을 소비하고 싶지 않아요.
지난주에 다시 얘기가 나와서 제가 우리 결혼 할꺼냐는 질문에 할꺼다 라고 하길래 제가 대충 언제쯤? 이라고 물어보니 결혼 자체는 모르겠지만 올해안에 프로포즈 할 계획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나는 결혼 할거면 내년초에 하고싶다고 했더니 그렇게 빨리 하게될지는 모르겠다고 하네요.. 답답해요 저희가 이십대도 아니고 할거면 빨리 해서 가정 꾸려서 살고싶은데 천년만년 청춘도 아니고 언제까지 미루려나 걱정됩니다. 제 느낌엔 제가 잘 기다리면 언젠가 결혼을 할것같은데 아무 예정없이 기다릴수 있을런지 모르겠어요. 마음이 너무 답답해요.
남친이 올해 중요한 시험이 두개가 있습니다. 하나는 올해 중순 또 하나는 올해 말. 남친 말은 제가 자기 스케줄은 생각 안하고 무조건 결혼 하자는 얘기만 한다고 섭섭해해요. 아무리 중요한 일이어도 남자가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 잡고싶으면 결혼 생각하지 않나요? 아닌가요? 남친이 저희 사이에 추진하는게 없으니 저를 사랑하는 건 맞나 의심하게되요.
제가 자꾸 결혼 얘기를 꺼내는 것도 자존심 상하고 확실한 답이 나오는 것도 아니니 답답하기만 합니다. 대충 언제 하자 라는 얘기만 해줘도 믿고 기다릴 것 같은데 그러것도 없으니 기다려야 하나 고민이 많아요. 결혼 하신 분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조언 부탁 드려요
제 남친- 결혼 생각 있는걸까요?
저는 30살 남친은 34살이고 만난지는 일년 반 정도 됐어요. 저는 나이도 있다보니 빨리 결혼하고싶은 마음이 있어요. 서로 부모님도 뵌 상태고 저희 집에서 빨리 하라고 재촉하기도 하구요. 남친이랑 저 둘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은 없어요. 근데 남친은 먼저 결혼 얘기를 안 꺼내요.
만나면서 두서번 결혼 얘기가 오간 적이 있는데 항상 제가 먼저 얘기를 꺼내게되요. 첫 두어번은 결혼 생각이 있냐는 제 질문에 남친은 너랑 할 생각은 있지만 그게 언제가 될지는 나도 모른다 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답답했어요. 참 좋은 사람이지만 저는 결혼 할 사람이 아니라면 그만 만나고 싶고 더 이상 시간을 소비하고 싶지 않아요.
지난주에 다시 얘기가 나와서 제가 우리 결혼 할꺼냐는 질문에 할꺼다 라고 하길래 제가 대충 언제쯤? 이라고 물어보니 결혼 자체는 모르겠지만 올해안에 프로포즈 할 계획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나는 결혼 할거면 내년초에 하고싶다고 했더니 그렇게 빨리 하게될지는 모르겠다고 하네요.. 답답해요 저희가 이십대도 아니고 할거면 빨리 해서 가정 꾸려서 살고싶은데 천년만년 청춘도 아니고 언제까지 미루려나 걱정됩니다. 제 느낌엔 제가 잘 기다리면 언젠가 결혼을 할것같은데 아무 예정없이 기다릴수 있을런지 모르겠어요. 마음이 너무 답답해요.
남친이 올해 중요한 시험이 두개가 있습니다. 하나는 올해 중순 또 하나는 올해 말. 남친 말은 제가 자기 스케줄은 생각 안하고 무조건 결혼 하자는 얘기만 한다고 섭섭해해요. 아무리 중요한 일이어도 남자가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 잡고싶으면 결혼 생각하지 않나요? 아닌가요? 남친이 저희 사이에 추진하는게 없으니 저를 사랑하는 건 맞나 의심하게되요.
제가 자꾸 결혼 얘기를 꺼내는 것도 자존심 상하고 확실한 답이 나오는 것도 아니니 답답하기만 합니다. 대충 언제 하자 라는 얘기만 해줘도 믿고 기다릴 것 같은데 그러것도 없으니 기다려야 하나 고민이 많아요. 결혼 하신 분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조언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