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참 허무하네요 ㅋㅋ 남은건 빈통장뿐 ㅋㅋㅋㅋ

힘들다2018.05.05
조회2,182

남자 잘만나 팔짜 고처보겟다고 한것도 아니고 

없는놈 만나서 3년 동거하고 작년에 결혼햇는데..

혼인신고 아직 못햇네요

3년동안 그놈카드값이며 먹는거 입는거 

생활비한번못받고 집도 내전세집에서 살면서 

방세한번낸적업으니 ...

생활비빼고 3년동안 카드값해준것만 1천7백...

결혼하고 돈도없는놈이 아파트에 꼿혀서

 2억넘는 아파트 시엄마가 800보태주시고 나머지 대출

공동명의 하고싶엇지만 저한테 사정이 있어 남편명의..

생활비또 내부담 ..심지어 집값보태준거.. 

시엄니 60만원씩 달래요...그것도 내가 부담 ㅋ

이제와서 제 성격 못받아 주겟다고 헤어지자는데..

그동안 들어간거 다 내놔라 햇더니 법으로 해결하라..

사실혼이라고 너무 간단하네요 ㅋ

카드값준거는 받지도 못한다 하네요 ㅋ

재산분할 머 그런거만 된다는데....그것도 어찌될지모르겟고 ㅋ

내통장 잔고는 바닥이고 ....그놈이랑살면서 병도 얻엇더라구요ㅠ

 심리상담받으러 갓더니 검사결과 우울증 불안장애... 

불안장애는 약먹어야하는 수치이고ㅠ 

혈압도 160 ...내나이 37 혈압약 먹어야 한대서 혈압약 먹기시작햇네요 ....

싸움도 원인 제공이 있어야 싸우는건데...

본인이 원인제공하고 본인은 조근조근 평화로운대 

저혼자만 흥분하고 큰소리낸다고 

이제와서 대출덩어리 아파트라도 지집생겻다고 버리나봐요 ㅋ

 10일안에 짐챙겨소 나가래여 

안그럼 비번바꾸고 옷 다 던져버린다고 ..

지엄마가700 누나가 100 결혼식때 해준게 미안하대요 

저는 3년동안 지입히고 먹이고 재웟는데 

그건 안미안한가봐요 ㅋ

나 아직 이집에 있는데 너 다른놈 만나

나 다른여자 만나서 이집에 댈꼬들어올꺼니깐 ...

이런미친놈인줄 알앗으면

주위에서 뜯어말릴때 결혼하지말껄 ㅠ 

이제 빈털털이 되고 나니 ...

콩각지제대로 씌어 이런놈인줄도 모르고 

다 퍼다준게 억울한데 ....남는건 아무것도업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