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때문에 살기싫어요

복받고싶어2018.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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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인생 이야기인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서 여기에다가 써볼게요 길어도 끝까지 읽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엄마 아빠 형 이렇게 행복하게 살았어요 근데 아버지가 도박에 빠지셔서 어머님이 떠났어요 그래서 형이랑 저랑 아빠랑 살았는데 아빠 사업도 망하고 모아둔 돈도 도박에 다 잃으셔서 15평짜리 빌라에서 힘들게 살고 있어요 저랑 형은 미성년자 인데 돈도 벌지도 못하고 벌어도 조금밖에 못 벌어요 아버지가 원래 술도 아예 안 마시는 분인데 어머님이 집을 나가신후 몇날 며칠 술만 드셔요 아버지가 원래 몸이 안좋으신데 약이랑 술이랑 같이 드시니까 간암에 걸리셔서 병원비도 없고 어쩔줄 몰라서 제가 선배 친구등등 여러분한테 돈을 빌려서 병원비를 매 꿔 나갔어요 근데 선배들은 기간이 지났다고 심한 욕설과 폭행을 하시고 이자도 10만원 빌린 선배가 있는데 40만원으로 갚으라 하고 너무 힘들어서 글을 써보았어요 저는 한달에 60만원 정도 버는데 선배들 친구들 다 기다려 주질 않아서 너무 힘들어요 좀 쪽팔려서 아버지 병원비 댄다고 빌리지 않고 컴퓨터 산다고 월급때 준다하고 돈을 빌렸는데 그냥 자꾸 눈물만 나고 너무 힘들어서 항상 자살 생각 밖에 나질않아요 이걸 어떻게 해야될까요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