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안괜찮아 잘지내지 않아

아이2018.05.05
조회623
헤어지고 생각해보니 난 너에게 첫눈에 반했어. 처음만나고 헤어지고나서 너의 웃는 얼굴과 목소리 말투가 잊혀지지가 않더라. 그래서 용기를 내서 너에게 다가갔고 고백했어 그리고 우린 남들처럼 이쁜 연애를 시작했지.겉보기엔 그랬지. 처음부터 알았어 내가 너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만큼 넌 날 사랑하지않았다는걸. 내가 손놓으면 끝나는 사이 그게 우리였어. 그렇지 ? 난 정말 진심으로 널 사랑했어. 너무너무 사랑했어 늘 보고싶었고 늘 생각했고 늘 걱정했고 너를 웃게해주는게 좋았고 너를 행복하게 해주는게 좋았어. 너가 웃으면 나도 웃음이났고 너가 행복하면 나도 행복했으니깐너가 싫다는거 싫어하는건 터치도 안하고 존중해줬어. 너가힘들고 아플땐 바로달려갔어. 큰 욕심도 없었어그냥 너의 옆에 있다는게 너무 좋아서 그것만으로도 만족했어.너가 어떤 상황이든 어떤 처지이든 어떤 위치에있든 주위에서 아무리 뭐라해도 귀닫고 아무것도 듣지않았어그건 중요하지 않았어. 나는 정말 너라는 사람이 좋았거든.  내가 너를 사랑하는 마음 한없이 표현하고 너에게 최선을 다하면 너도 내마음과 같아질거라 생각했어. 그래서 난 후회없이 너에게 내 해 줄 수 있는 모든것을 해줬어 그리고 난 늘 너의 편이라는걸 너의 곁에서 너를 응원하고 있다는걸 늘 곁에있다는걸 알게 해주고싶었어. 그렇게 한달 두달이 지나고 세달이지나고 우리 100일이되었을때 넌 초반과 달리 나에게 하는 표현도 많아지고 먼저 연락하는 횟수도 많아졌지. 나를 생각하는마음도.. 너에게 느꼈던 진심들도.. 역시 사람은 진심으로 대하고 최선을 다하면 그 진심이 통하는구나 라고 느꼈어 너무 행복했어. 그런데 갑자기 너가 헤어지자고 하더라. 정말 거짓말 하나도 안하고 온몸이 떨리고 심장이 쿵 하고 내려앉았어.
우리는 분명 2일전까지만해도 행복했는데 서로 사랑한다고 속삭이고 나 우울하다고 영화표도 예매했던 니가.. 그리고 하루전까지만해도 1시간동안 통화했는데 
갑자기 헤어지자니 
마음이 쿵 하고 내려앉더라 온세상이 무너지는것같더라 ..
그렇게 헤어지고 2주가 흘렀네 1주는 보고싶고 그립고 아프고 2주는 원망스럽고 밉고 그리고 지금은 걱정이네 
너 인스턴트 많이먹고 그러는데 너무 그런거 사먹지말고 담배도 늦게 배워가지고.. 요즘 힘들다고 너무 많이 피지말고 남들이랑 너자신 비교하지말고 자신감가지고 늘 내가 하는말있잖아 내가 너를 좋아해서가아니라 너는 정말 잘될거라고 지금 이 힘든시기는영원하지않아 . 조금만 버티고 긍정적으로생각해서 나아가자. 언젠간 나중에 그땐 힘들었지~하고 웃으면서말할때가 올거야 . 그리고 힘들면 힘들다고 울어도돼 그리고 스트레스받으면 노래방가서 노래도 실컷부르고 풀어그리고 늘 가족이 곁에서 응원해주고있잖아. 그리고 널 이렇게나 걱정하고 응원해주는 내가 있잖아 백퍼센트 너의 마음을 이해해주지못해서 알지못해서 미안해. 너는 정말 웃는모습이 멋있고 이뻐 . 정말이야 
언젠간 다시 한번 보고싶어. 웃는 너의 얼굴보며 얘기 나누고싶어. 작은 소원이야. 
주변에서 내 걱정많이해 지금 그사람은 너 하나도 신경안쓸거래. 자기 밖에 생각못하는 이기적인 인간이라서너이용한거래 . 근데 왜너는 아프고 힘들고 자기일도 제대로 못하고있네 
다 틀린말은아닌데. 너의 성격 잘 알아 절대 연락 할 사람, 후회할 사람아니라는거 그리고 지금 아무런 생각도안하고있겠지.
나도 괜찮아야하는데 그런데나는 왜 아직도 그럴까..... 보고싶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거같았는데 더 힘들다.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