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30살 남자입니다..속에 있는 걸 말할 사람이 없어서 여기다가 써봅니다.그렇다고 거창한 이야기는 아니지만인간관계, 미래에대해서 걱정이 많아졌습니다.생각해보니 외로워서 그런거 같네요.하.전 모쏠입니다 뭐 당연히 남중,남고,공대 테크를 탔는데어쩌다보니 전공과는 약간만 관련있는 쪽으로 첫 직장을 얻어 2년정도 다니고 있습니다. 일단 친구들과의 문제입니다.중,고등학교(같은동창) 친구도 3명정도 연락하고있구요.. 대학교 친구들이 4명정도 있습니다.역시나 남자놈들이구요.. 문제는 이 녀석들이 사람 소중한지를 모르는거 같습니다.여기서부터는 제 개인사인데. imf때 아버지 사업이 힘들어져서 고등학교까지 힘들게 살았구요, 고3때 좀 아버지가 잘 되실려다가 돌아가시고, 군대갔을때 어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누나들(2명)하고 살았는데 나이차가 많이 나서 혼자였죠.. 말을 잘 안하는 타입이라.부모님 돌아가신 이후로는 주변 사람들에게 있을 때 잘하자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집안 형편이 좋지않아 사주거나 도와주거나 하지는 못했지만, 연락은 자주하고, 살갑게 대할려고 했습니다.그래서 저는 단톡방에서 대학교 친구들이나, 고등학교 동창 친구들에게 만나자라고 제가 이야기하는 편인데.. 다들 일하면서 만나기가 힘들어졌습니다.저도 일을 하니까 100%이해합니다. 그리고 여자친구 있는 놈들도 이해합니다. 자기 인생이니까..한번,두번,세번까지 만나자고 거절을 해도 그러려니 넘어갔습니다.하지만 화가나는건 이유를 설명을 안해준다는 겁니다.. . 여친이 보자고해서 못보겠다, 회사가야한다.. 이유가 있을건데.. 절대 말조차 안합니다.보자고 하면은 톡 읽기는 한데 씹어버리기만 하네요.. 무시당한다라고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얘기좀 해라고 톡을 써도... 그냥 다른화제로 넘어가네요.그리고 보자는것도..대충 확인해보니 2~3개월에 한번씩인데.. 2,3번 거절하면 반년이 넘어갑니다.그러면 조금 조정해서 볼만도 한데.. 전혀 아니네요.. 다른내용으로 카톡은 잘하는데..보통 전화도 제가 하는편이고, 뭐 이리 수동적인건지... 저는 친구들이 제 인생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친구들은 아닌거 같습니다.그렇다고 친구들과 연을 끊기는 아닌거 같구요. 대학교 놈들은 10년정도 알았고, 중고등동창은 거의 20년인데...참 내가 잘못살았나 싶네요..그래도 걔네들도 없으면 완전 외톨이가 될거같네요.. 속마음 터놓고 얘기를 하고 풀어야하는데이런거 조차 안할려고하는거 같습니다..제가 성격을 바꿔야할까요.. 하.. 6
이런거 처음 써보네요 30살 남자입니다.
안녕하세요..
30살 남자입니다..
속에 있는 걸 말할 사람이 없어서 여기다가 써봅니다.
그렇다고 거창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인간관계, 미래에대해서 걱정이 많아졌습니다.
생각해보니 외로워서 그런거 같네요.하.
전 모쏠입니다 뭐 당연히 남중,남고,공대 테크를 탔는데
어쩌다보니 전공과는 약간만 관련있는 쪽으로 첫 직장을 얻어 2년정도 다니고 있습니다.
일단 친구들과의 문제입니다.
중,고등학교(같은동창) 친구도 3명정도 연락하고있구요.. 대학교 친구들이 4명정도 있습니다.
역시나 남자놈들이구요..
문제는 이 녀석들이 사람 소중한지를 모르는거 같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제 개인사인데. imf때 아버지 사업이 힘들어져서 고등학교까지 힘들게 살았구요, 고3때 좀 아버지가 잘 되실려다가 돌아가시고, 군대갔을때 어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누나들(2명)하고 살았는데 나이차가 많이 나서 혼자였죠.. 말을 잘 안하는 타입이라.
부모님 돌아가신 이후로는 주변 사람들에게 있을 때 잘하자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집안 형편이 좋지않아 사주거나 도와주거나 하지는 못했지만, 연락은 자주하고, 살갑게 대할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단톡방에서 대학교 친구들이나, 고등학교 동창 친구들에게 만나자라고 제가 이야기하는 편인데.. 다들 일하면서 만나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저도 일을 하니까 100%이해합니다. 그리고 여자친구 있는 놈들도 이해합니다. 자기 인생이니까..
한번,두번,세번까지 만나자고 거절을 해도 그러려니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화가나는건 이유를 설명을 안해준다는 겁니다.. . 여친이 보자고해서 못보겠다, 회사가야한다.. 이유가 있을건데.. 절대 말조차 안합니다.
보자고 하면은 톡 읽기는 한데 씹어버리기만 하네요.. 무시당한다라고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얘기좀 해라고 톡을 써도... 그냥 다른화제로 넘어가네요.
그리고 보자는것도..대충 확인해보니 2~3개월에 한번씩인데.. 2,3번 거절하면 반년이 넘어갑니다.
그러면 조금 조정해서 볼만도 한데.. 전혀 아니네요.. 다른내용으로 카톡은 잘하는데..
보통 전화도 제가 하는편이고, 뭐 이리 수동적인건지...
저는 친구들이 제 인생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친구들은 아닌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친구들과 연을 끊기는 아닌거 같구요. 대학교 놈들은 10년정도 알았고, 중고등동창은 거의 20년인데...참 내가 잘못살았나 싶네요..
그래도 걔네들도 없으면 완전 외톨이가 될거같네요..
속마음 터놓고 얘기를 하고 풀어야하는데
이런거 조차 안할려고하는거 같습니다..
제가 성격을 바꿔야할까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