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사장님이 이 글을 꼭 보시길 바라며

2018.05.06
조회3,739

안녕하세요 수원 사는 30대 남성입니다.

 

어제 방문한 음식점의 태도에 화가 나서 이곳에 글까지 쓰게 되었습니다.


2018.05.05. 저녁에 예약하고 음식점(수원 장*** 회센터)에 방문을 했습니다.

방문 전 연락이 와서 예약손님이 많다고 미리 주문까지 받아놓고는

예약시간에 방문했더니 세팅도 제대로 되어있지 않았고 뭘 주문하면

두세번 말할때까지 함흥차사...

다음 음식 나올때까지 한참을 기다리고 튀김은 다 식어서 나오고

원래 나오던 음식이 재료문제로 빠졌음에도 미리 양해를 구하지도 않더군요

계산할때 직접 어느정도 얘기하긴 했지만 미처 언급하지 못했던 부분도 있었고

사장님 반응에 더 화가 나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사장님 말씀이 원래는 안그러는데 손님이 많아서 그랬다 다음에 오시라??

다음에 가겠습니까?? 원래 그런지 안그런지 저희한테 무슨 상관입니까??

원래는 안그러는데 손님이 많으니 당신이 이해해라 라는 식의 태도...참나...

손님이 많은 날은 더 쌉니까?? 왜 이해를 해야합니까??

미리 어버이날 맞아 좋은음식 사드린다고 검색해서 첫 방문한 집인데

어른들 앞에서 얼마나 뻘쭘하고 죄송하던지.. 돈이 정말이지 너무 아까웠습니다.

이제 와서 뭘 바라고 이런 글 쓰는건 아닙니다.

중간중간 양해를 구했어야 했고 진심으로 미안한 태도와 반응을 보였다면

이렇게 글까지 쓰진 않았을 겁니다.

고객의 불만 참고하시고 장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