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내서 왔는데, 솔직히 의지할 사람이 걔밖에 없으니 이것저것 그 사람한테 의지하게 되네요
맨날 바쁘게 사는 사람이라 바쁘다고는 하는데 제가 더 좋아하니까 선톡, 선연락 하게 되요
사는데 필요한 물품들을 그 남자가 도와주고 제 방에 거의 80프로가 그 아이가 준 물품이얘요.
관심은 있다고 생각이 들긴 했는데 제가 둔한편이라 갈피가 안잡혀서 속이 상합니다.
제가 한참 연상이라 그냥 좋은 친한동생으로 봐야 할지 아니면 계속 좋아해야 할지 감이 안잡힙니다.
컴퓨터도 고치러 오고, 행거도 설치해주고, 침대도 그아이가 준것으로 쓰고 있습니다.
물론 그아이에게 저렴하게 사긴 했지만 너무 저렴해서 그아이가 엄청 손해보는거 같아요
침대는 제게 한 2주에서 3주정도 전에 자기가 옮겨줘놓고 몇일전에 새침대 본인은 주문했습니다.
하지만 카톡속마음 같은걸 해보면 전 너무 좋아하는게 티나는데, 걔는 그저 그렇다 라고만 나와서 그냥 선을 긋고 동생으로 봐야 할지, 아니면 계속 제가 조금 더 다가가야 할지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한걸음 떨어져서 지켜볼까요? 이런 연휴날 먼저 연락이 없다는것은 그냥 제가 한없이 걔만 좋아하는거 같아서 조금 민폐일거라는 생각에 속이 상합니다.
다른 남자애 도시락 싸줬더니 질투하는듯, 많이 화를 내고, 침대를 자기꺼 옮겨주는것도 그렇고, 비오는날 제 컴퓨터 부품때문에 직거래 하러 가는것도 보면 관심은 있는거 같은데.. 이미 한번 차여봤기 때문에 동생으로 봐야할지 아니면 다시 더 좋아해도 될지 갈팡질팡 모르겠어요.
잃고 싶지는 않은데. 너무 답답합니다.
먼저 연락해서 다가가자니 제가 너무 당기기만 하는거 같고, 그냥 이성으로 안보자니 걔가 준 인형(싸게 판다고 했지만)-주로 안고 자는 인형, 침대, 행거등을 보면서 심난해요. 서로의 집 비밀번호도 아는사이고, 친하기는 굉장히 친합니다만, 걔 마음을 잘 모르겠어요...ㅠㅠ
걔는 항상 바쁘다고 하고, 자기가 시간을 내는것을 만날때 어필하는데, 어장이라고 하기엔 제가 너무 신세를 많이 지는거 같고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걔가 시간이 너무 없어서 저한테 시간을 쏟기엔 역부족처럼 보이는데..
영화보러 가보고 싶은데 걔한테 가자고 하면 같이 가줄까요? 용기가 없어서 말하기가 좀 그렇네요ㅠㅠ 제가 전에 고백해서 제가 좋아하는건 알아요. 그러면서도 이렇게 잘해주는 이유가 뭘까요.?
그냥 친한사이로 봐야 할까요?
지방에서 그 남자옆으로 이사왔습니다.
직장도 구하고 그냥 옆에서 바라보는것만으로도 만족스러울거 같아서
용기내서 왔는데, 솔직히 의지할 사람이 걔밖에 없으니 이것저것 그 사람한테 의지하게 되네요
맨날 바쁘게 사는 사람이라 바쁘다고는 하는데 제가 더 좋아하니까 선톡, 선연락 하게 되요
사는데 필요한 물품들을 그 남자가 도와주고 제 방에 거의 80프로가 그 아이가 준 물품이얘요.
관심은 있다고 생각이 들긴 했는데 제가 둔한편이라 갈피가 안잡혀서 속이 상합니다.
제가 한참 연상이라 그냥 좋은 친한동생으로 봐야 할지 아니면 계속 좋아해야 할지 감이 안잡힙니다.
컴퓨터도 고치러 오고, 행거도 설치해주고, 침대도 그아이가 준것으로 쓰고 있습니다.
물론 그아이에게 저렴하게 사긴 했지만 너무 저렴해서 그아이가 엄청 손해보는거 같아요
침대는 제게 한 2주에서 3주정도 전에 자기가 옮겨줘놓고 몇일전에 새침대 본인은 주문했습니다.
하지만 카톡속마음 같은걸 해보면 전 너무 좋아하는게 티나는데, 걔는 그저 그렇다 라고만 나와서 그냥 선을 긋고 동생으로 봐야 할지, 아니면 계속 제가 조금 더 다가가야 할지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한걸음 떨어져서 지켜볼까요? 이런 연휴날 먼저 연락이 없다는것은 그냥 제가 한없이 걔만 좋아하는거 같아서 조금 민폐일거라는 생각에 속이 상합니다.
다른 남자애 도시락 싸줬더니 질투하는듯, 많이 화를 내고, 침대를 자기꺼 옮겨주는것도 그렇고, 비오는날 제 컴퓨터 부품때문에 직거래 하러 가는것도 보면 관심은 있는거 같은데.. 이미 한번 차여봤기 때문에 동생으로 봐야할지 아니면 다시 더 좋아해도 될지 갈팡질팡 모르겠어요.
잃고 싶지는 않은데. 너무 답답합니다.
먼저 연락해서 다가가자니 제가 너무 당기기만 하는거 같고, 그냥 이성으로 안보자니 걔가 준 인형(싸게 판다고 했지만)-주로 안고 자는 인형, 침대, 행거등을 보면서 심난해요. 서로의 집 비밀번호도 아는사이고, 친하기는 굉장히 친합니다만, 걔 마음을 잘 모르겠어요...ㅠㅠ
걔는 항상 바쁘다고 하고, 자기가 시간을 내는것을 만날때 어필하는데, 어장이라고 하기엔 제가 너무 신세를 많이 지는거 같고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걔가 시간이 너무 없어서 저한테 시간을 쏟기엔 역부족처럼 보이는데..
영화보러 가보고 싶은데 걔한테 가자고 하면 같이 가줄까요? 용기가 없어서 말하기가 좀 그렇네요ㅠㅠ 제가 전에 고백해서 제가 좋아하는건 알아요. 그러면서도 이렇게 잘해주는 이유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