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저도 나이가 들면 결혼하고 한아이의 부모가 될것을 알기에맘충이라는 단어는 절대 안썼습니다.
그런데 카페3년차가 되니... 저도 이젠 맘충이라는 단어를 쓰게 되더군요.
제가 말하는건 과장된일이 절대 없음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9~10개월 전쯤 김밥사건이 일어났을때 ( 김밥2줄 시키고 한개더달라고하고는 밥이랑 햄만 넣어서 서비스로 달라 했던 사건. 뉴스도 나왔었고 이슈가 됬었음.)
제가 겪었던 일을 끄적여 보겠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식당을 하시고 옆에는 이모가 식당을하십니다.
그옆 50m 거리쯤 제가 작은카페를 하고있습니다.
로스팅을 직접하고 혼자하기에 아이스크림을 직접 할 수가 없어 일반아이스크림을 팔고 있었습니다.
그날은 저희 부모님 식당에서 2명의 여자 아이가 아이스크림을 사러 왔습니다.
아이스크림 진열장? 보다 작은 아이들이 2천원을 들고까치발을 세우며 막대아이스크림을 고르는 모습이 귀여워 그냥 줬습니다.
어차피 부모님 식당에서 온아이들이고 그냥 이뻐서 줬습니다.
그러던중 여자아이들의 일행인 아이가 또천원을 들고 오더라구요.
순간 갈등했습니다. 그래도 그냥 줬습니다.
누군 주고 누군안주고 그러면 아이들이 기분나빠 할거같아서요.
그리고 저는 부모님 식당에서 밥을먹으러 가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아까 그아이들과 아이 엄마같은분이 저를 가르키며
'저삼촌이야?' 이러시더라고요
아이가 맞다고 하자"삼촌 우리 아이들 더있는데 더주면 안되나?" 이러시는 겁니다.
제가 "죄송합니다. 이미 3개나 드렸습니다 정말 선의로 아이들이 이뻐서 드린거에요근데 더 달라고 하시면 솔직히 곤란하네요."
그러니 아이 어머니께서 누군주고 누군 안주냐고 머라 하시길래...
그냥 5개 더줬습니다.(총8개)너무 기분이 나빳습니다.
그랬지만 참고 드렸습니다.(가게이미지때문에)
그리고 저는 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그 아이어머니가 카페에서 아이스크림을 고르고 있다고 저희 어머니가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사먹는구나 생각하고 뛰어가고 있는데 이미 6개를 골라서 오고있는 것이였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저와 아주머니 대화입니다.
저 : 6개 사시는 건가요?'
아주머니 : 삼촌 어차피 애들도 줬으니 어른들도주라 6개 가져갈게 고마워
저 : 죄송합니다. 안됩니다. 돈주고 사드세요 이제는 안되요
아주머니 : 아까는 공짜로 다줬자나
저 : 전 아이가 이뻐서 드렸는데 이미 많이 드렸잖아요
아주머니 : 그럼 나혼자만이라도 줘 몰래 먹을게
저 : 안됩니다. 돈내고 사드세요
아주머니 : 아...(한숨) 얼만데?
저 : 천원입니다.
아주머니 : 졸라 치사하네.(천원 던짐)
그리고 차타고 바로갔습니다.
저는 순간 벙쪘고천원 주우면서 멘탈 나갔습니다.
주위에 많은 이모식당손님들이 보고 있었습니다.
이모가 저여자 먼데 너한테 천원을 던지냐 라고 묻길래.
화가나서 눈물이 나고 손이 떨렸습니다.
그 뒤로 저는 절대 손님에게 아이스크림을 서비스로 주지 않습니다.
간혹손님들이 커피 많이 시키고 애기들 아이스크림 서비스 달라고 하십니다.
저는 제가 겪은 이얘기를 하며 제 상황을 이해달라고 합니다.
그래도 몇분은 우리들은 안그런다 하시고 달라는 경우도 있으시고
어떤분들은 같이 욕해주십니다.
작년에 있던 실화입니다. 한치의 거짓도 없습니다.
누군가는 저에게 물어볼수도 있죠 왜 그때 말안하고 지금 말하냐고...
어디다 쓸줄을 몰라 친구들에게만 하소연했습니다.
근데 요새 카페맘충사건?들이 인터넷에 오르면서 생각나
친구들에게 작년일 생각난다고 하니여기다가
글을 쓰라고 해서 한번 끄적여봤습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아는...(feat. 맘충)
그런데 카페3년차가 되니... 저도 이젠 맘충이라는 단어를 쓰게 되더군요.
제가 말하는건 과장된일이 절대 없음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9~10개월 전쯤 김밥사건이 일어났을때 ( 김밥2줄 시키고 한개더달라고하고는 밥이랑 햄만 넣어서 서비스로 달라 했던 사건. 뉴스도 나왔었고 이슈가 됬었음.)
제가 겪었던 일을 끄적여 보겠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식당을 하시고 옆에는 이모가 식당을하십니다.
그옆 50m 거리쯤 제가 작은카페를 하고있습니다.
로스팅을 직접하고 혼자하기에 아이스크림을 직접 할 수가 없어 일반아이스크림을 팔고 있었습니다.
그날은 저희 부모님 식당에서 2명의 여자 아이가 아이스크림을 사러 왔습니다.
아이스크림 진열장? 보다 작은 아이들이 2천원을 들고까치발을 세우며 막대아이스크림을 고르는 모습이 귀여워 그냥 줬습니다.
어차피 부모님 식당에서 온아이들이고 그냥 이뻐서 줬습니다.
그러던중 여자아이들의 일행인 아이가 또천원을 들고 오더라구요.
순간 갈등했습니다. 그래도 그냥 줬습니다.
누군 주고 누군안주고 그러면 아이들이 기분나빠 할거같아서요.
그리고 저는 부모님 식당에서 밥을먹으러 가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아까 그아이들과 아이 엄마같은분이 저를 가르키며
'저삼촌이야?' 이러시더라고요
아이가 맞다고 하자"삼촌 우리 아이들 더있는데 더주면 안되나?" 이러시는 겁니다.
제가 "죄송합니다. 이미 3개나 드렸습니다 정말 선의로 아이들이 이뻐서 드린거에요근데 더 달라고 하시면 솔직히 곤란하네요."
그러니 아이 어머니께서 누군주고 누군 안주냐고 머라 하시길래...
그냥 5개 더줬습니다.(총8개)너무 기분이 나빳습니다.
그랬지만 참고 드렸습니다.(가게이미지때문에)
그리고 저는 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그 아이어머니가 카페에서 아이스크림을 고르고 있다고 저희 어머니가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사먹는구나 생각하고 뛰어가고 있는데 이미 6개를 골라서 오고있는 것이였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저와 아주머니 대화입니다.
저 : 6개 사시는 건가요?'
아주머니 : 삼촌 어차피 애들도 줬으니 어른들도주라 6개 가져갈게 고마워
저 : 죄송합니다. 안됩니다. 돈주고 사드세요 이제는 안되요
아주머니 : 아까는 공짜로 다줬자나
저 : 전 아이가 이뻐서 드렸는데 이미 많이 드렸잖아요
아주머니 : 그럼 나혼자만이라도 줘 몰래 먹을게
저 : 안됩니다. 돈내고 사드세요
아주머니 : 아...(한숨) 얼만데?
저 : 천원입니다.
아주머니 : 졸라 치사하네.(천원 던짐)
그리고 차타고 바로갔습니다.
저는 순간 벙쪘고천원 주우면서 멘탈 나갔습니다.
주위에 많은 이모식당손님들이 보고 있었습니다.
이모가 저여자 먼데 너한테 천원을 던지냐 라고 묻길래.
화가나서 눈물이 나고 손이 떨렸습니다.
그 뒤로 저는 절대 손님에게 아이스크림을 서비스로 주지 않습니다.
간혹손님들이 커피 많이 시키고 애기들 아이스크림 서비스 달라고 하십니다.
저는 제가 겪은 이얘기를 하며 제 상황을 이해달라고 합니다.
그래도 몇분은 우리들은 안그런다 하시고 달라는 경우도 있으시고
어떤분들은 같이 욕해주십니다.
작년에 있던 실화입니다. 한치의 거짓도 없습니다.
누군가는 저에게 물어볼수도 있죠 왜 그때 말안하고 지금 말하냐고...
어디다 쓸줄을 몰라 친구들에게만 하소연했습니다.
근데 요새 카페맘충사건?들이 인터넷에 오르면서 생각나
친구들에게 작년일 생각난다고 하니여기다가
글을 쓰라고 해서 한번 끄적여봤습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안다는 말... 몸소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