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계 미녀얼짱들

djdjdj333200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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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계 미녀얼짱들
  지난 연말 미국의 스포츠 전문잡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테니스 요정’ 마리아 샤라포바(19·러시아)를 세계 최고의 스포츠 미녀로 뽑으면서 미국여자농구(wnba) 스타인 리사 레슬리(35·la 스파크스)와 베키 해몬(30·뉴욕 리버티)을 농구계를 대표하는 미녀스타로 선정했다. 그렇다면 wkbl을 대표하는 미녀농구스타로는 누가 있을까? 외국인선수를 포함해 팬들에게 널리 사랑을 받고 있는 wkbl의 미녀스타를 다양한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쌩얼’이 더 예쁜 미녀 슈터 한채진. 김연주

신한은행의 포워드 한채진(23·174㎝) 김연주(21·178㎝)는 둘 다 전문슈터로 3점슛에 특히 일가견이 있다. 이중 한채진은 유난히 하얗고 고운 피부를 지녀 ‘백지채진’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본인 말로는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낫다고.

김연주는 탤런트 임은경을 닮았다는 소리를 종종 듣곤 한다. 실제로 선일여고 재학시절 연예계 매니저가 김연주를 쫓아가 모델 데뷔를 제의했다고 한다. 신체밸런스가 좋아 농구관련 잡지에서 피트니스 모델로도 활약했다.

◇아름다운 두 날개 신정자. 마리아 브라운

팬들로부터는 ‘제이 제이’라는 호칭으로 더 유명한 금호생명 신정자(27·184㎝)는 미모와 실력을 동시에 갖춘 보기 드문 선수다. ‘미녀 리바운더’라는 닉네임에서 알 수 있듯 골밑 리바운드에 강하며 온갖 궂은 일을 마다않는 숨은 일꾼이다. 이목구비가 뚜렷한 얼굴처럼 성격도 시원시원하다.

금호생명의 또 다른 얼짱스타는 한국계 미국인인 마리아 브라운(23·175㎝)이다. 갈색의 큰 눈과 오똑한 코. 그리고 작은 얼굴이 전 ses 멤버인 ‘유진’을 연상케한다. 브라운의 몸에는 한국인과 백인. 흑인 등 3인종의 피가 흐르고 있다. 어머니가 한국인이고 친아버지가 영국계 백인 어머니와 흑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인인 까닭이다. 뉴욕 페이스대학을 졸업한 뒤 지난해 여름 한국땅을 밟은 브라운은 간간이 경기에 나서며 한국농구에 적응중이다.

◇마음이 더 예쁜 ‘에인절 슈터’ 김나연

국민은행의 가드 겸 포워드 김나연(28·177㎝)은 얼굴이 고울 뿐더러 마음까지 고와 일명 ‘에인절 슈터’로 통한다. 김나연은 지난해 가을 희귀병을 앓는 어린이에게 성금 500만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지원을 약속했다. 연봉의 10%에 육박하는 큰 돈을 쾌척한데 대해 한동안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나연은 이외에도 자신이 출전하는 주요 경기에 희귀병어린이를 초청하고 비시즌 기간 틈틈이 병원을 찾아 위로하는 등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선이 고운 한국형 미인 박은진

신세계 박은진(24·178㎝)은 계란형의 동그란 얼굴에 단아한 이미지가 돋보이는 한국형 미인이다. 인천 명신여고를 나온 뒤 2002년 w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금호생명에 지명됐고 이듬해 보상선수로 신세계 유니폼을 입었다. ‘얼짱’ 신혜인이 은퇴한 뒤 신세계를 대표하는 미녀스타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그동안은 자신감과 집중력이 부족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이번 시즌 들어 신세계 돌풍을 이끌고 있다.

◇살인미소 김은혜

우리은행의 포워드 김은혜(25·182㎝)는 여자농구계의 대표적인 미녀스타다. 운동선수답지 않은 호리호리한 몸매와 곱상한 얼굴을 지녔다. 지난해 가을에는 여자농구전문 월간지 ‘바스켓퀸’의 창간호 표지모델로 나서며 유명세를 떨친바 있다. 매력포인트는 미소. 특히 눈웃음은 마치 이효리를 연상시킨다. 실력도 만만치않다. 지난해 국가대표로 뽑혀 세계선수권대회와 아시안게임에 참가했으며 현재 우리은행의 주전슈터다.

◇호주에서 온 금발미녀 로렌 잭슨

호주출신의 삼성생명 외국인선수 로렌 잭슨(26·196㎝)은 최고의 실력과 미모를 동시에 겸비한 세계적인 농구스타다. 16세 때 처음 호주국가대표로 뽑힌 뒤 10년간 호주팀의 부동의 센터를 맡고 있다.

파란 눈과 풍성한 금발을 자랑하는 잭슨은 농구 이외에 모델로도 유명하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을 앞두고 누드집을 내기도 했으며 2005년에는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의 수영복 특집호 모델로 등장했다. 잭슨은 은퇴 후 강간 및 가정폭력 피해여성을 돕는 등 사회활동에 나설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