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딸 12일째. 금딸 부작용이 고민이에요

sddjh2018.05.06
조회1,988
10마넌 질러서 거지니까 음슴체



금딸한지 12일짼데

어디 물어보기도 난감하고

혼자 고민할려니 힘들고 머리터질거같아서

여기에다가 하소연해봄.





쉴때마다 습관적으로 자기만의 시간을 가졌던 게이야

맨날 피곤하고 무기력하고..

그러다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어서

금딸을 시작했음.




근데 금딸 12일차에 그만

금딸 부작용이 생겨부렸음.

성욕이 한창 마지막 불꽃을 태우는 시기라

한계가 온거임.

아. 안되겠다 하고 아무거나 생각나는거 있음

아이쇼핑을 해야겟다 하고 물건을 보기 시작했음.


아 근데 보다보니 너무너무 사고싶어 죽겠는거임.

지름신이 오셨음.


오셨으면? 당연히 질러야지.



아랫것들을 지르기 시작했음.













지르고 나니까 기분이 쪼오끔 나아짐.

뭔 기분인지는.. 음

멜랑꼴리한 기분이라고 하면 비슷할듯함.



어차피 집에 오면 창고 박스로 쳐박아둘



잘못하다 써버릴수도 있겠지만

내 자신아! 힘을 내렴! 넌 할수이썽!



그런거랑은 다르게 써보는 상상을 하니

그렇게 조을수가 없섰슴.


결국 하나 더 질러서 10마넌 마춤.

거지됨..







이제 엿됬다라고 점점 느끼기 시작했슴


뭔가 잘못됫다 하.. 하면서








나 어쩌지 ㅎㅎ 8ㅅ8

지른거 취소할려고 했는데 또 쉽지도 않고

뭔가 아쉽고 그래서 고미늬야..


아직은 요까지 끗~ 그래도

좀 지르니까 기분이 훨씬 낫당..



운동ㅇ나 갔다와야겠엉 .





즐거운하루보냉!

다른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사는지 궁금해서 올려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