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시험 1년반정도 준비하다 포기했습니다. 그만두고 알바구해서 일단 돈은 벌고 있는데 앞으로 뭘 해야할지 깜깜하네요. 휴학한 학교 졸업, 자격증 준비 이런 순서로 해야되겠지만 공무원시험을 포기한 이유는 '열심히'가 안돼서입니다. 어떤걸 해도 의욕이 생기지 않아요. 잘 살고싶다. 누구보다 더 잘나가고싶다. 등등 이런거 하나도 없어요. 잘하는것도 없고 동기도 안생기고 그렇다보니 시험준비할때도 그냥저냥 흐지부지 대충대충하다가 안될것같아서 빨리 포기했습니다. 근데 포기하고나니 그건 그것대로 할게 없더라구요. 20대후반까지 제대로된 연애 한 번 못해보고 내가 맘에드는 성취 하나 없어서 그런걸까요. 뭘 해도 재미가 없습니다. 그렇게 좋아하던 게임도 요즘은 그냥 현실도피정도로 게임하는것같고 재미없네요. 그냥 주위에 순서대로 척척 하는 애들보면 정말 부러워요. 어떻게 저렇게 열심히 사는지 그렇게 되는 동기는 뭔지 모르겠네요. 목표의식이 뚜렷해서일까요. 목표의식은 어디서 생기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주위에선 공부하라고 하지만 취준이나 공무원준비나 열심히 하지않으면 똑같잖아요. 잘 안돼는건... 집중력, 목표, 열정 이런걸 찾고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열정은 어떻게만드나요?
근데 포기하고나니 그건 그것대로 할게 없더라구요. 20대후반까지 제대로된 연애 한 번 못해보고 내가 맘에드는 성취 하나 없어서 그런걸까요. 뭘 해도 재미가 없습니다. 그렇게 좋아하던 게임도 요즘은 그냥 현실도피정도로 게임하는것같고 재미없네요. 그냥 주위에 순서대로 척척 하는 애들보면 정말 부러워요. 어떻게 저렇게 열심히 사는지 그렇게 되는 동기는 뭔지 모르겠네요. 목표의식이 뚜렷해서일까요. 목표의식은 어디서 생기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주위에선 공부하라고 하지만 취준이나 공무원준비나 열심히 하지않으면 똑같잖아요. 잘 안돼는건... 집중력, 목표, 열정 이런걸 찾고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