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년간 잠자리 없이 지냈습니다.
저희는 십년사귄 삼십대 중반 커플 이예요.
서로의 집은 엎어지면 코 닿을 곳에 있고 매일 만나요.
본격적으로 결혼이야기가 나오면서
나는 너 없으면 안된다 내년쯤 결혼을 하자
다음 달에 정식으로 인사를 가자고 하는데
이대로 결혼을 하게되면
평생 수녀처럼 살게 될것 같은 나의 인생이 애처롭습니다.
누구보다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는건 10년째 변함 없는 다정한 사람인데 그 부분에 있어서는 약해도 너무 약해요. 처음엔 3개월 6개월 1년 이런식으로 텀이 길어지더니 제가 단념하고나니 그게 벌써 2년이나 되었네요.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창피해도 용기내서 솔직히 대화도 해보고 했는데 답이 없어요. ㅠ
자기가 정력이 약해 미안하데요.
남친은 이제 제가 이런 자신도 다 받아줄수있는 자신의 짝이라 생각해요.
문제는 제가 평생을 여자로서 누릴수 있는 행복, 한 남편의 아내로서 느낄 희락을 포기 하고 살 수 있을지 자신이 없는데 저는 지금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것일까요ㅠ ㅜ
삶에 있어 무엇을 더 선순위에 둘 것인가. 아직 자리잡지 못한 제 가치관 정립에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최근 2년간 관계없는 10년된 내남친과의 결혼
저희는 십년사귄 삼십대 중반 커플 이예요.
서로의 집은 엎어지면 코 닿을 곳에 있고 매일 만나요.
본격적으로 결혼이야기가 나오면서
나는 너 없으면 안된다 내년쯤 결혼을 하자
다음 달에 정식으로 인사를 가자고 하는데
이대로 결혼을 하게되면
평생 수녀처럼 살게 될것 같은 나의 인생이 애처롭습니다.
누구보다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는건 10년째 변함 없는 다정한 사람인데 그 부분에 있어서는 약해도 너무 약해요. 처음엔 3개월 6개월 1년 이런식으로 텀이 길어지더니 제가 단념하고나니 그게 벌써 2년이나 되었네요.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창피해도 용기내서 솔직히 대화도 해보고 했는데 답이 없어요. ㅠ
자기가 정력이 약해 미안하데요.
남친은 이제 제가 이런 자신도 다 받아줄수있는 자신의 짝이라 생각해요.
문제는 제가 평생을 여자로서 누릴수 있는 행복, 한 남편의 아내로서 느낄 희락을 포기 하고 살 수 있을지 자신이 없는데 저는 지금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것일까요ㅠ ㅜ
삶에 있어 무엇을 더 선순위에 둘 것인가. 아직 자리잡지 못한 제 가치관 정립에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