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하게 살거야2

2018.05.07
조회68

독하게 산다고 마음먹은지 이틀째인뎅

나는 전과 크게 달라진 건 없어 아직까지는

사실 병실이라서 식사조절과 산책만 하구 있어.

산책 할 때 전남친도 생각나고 이틀 전에 만난

남자애도 생각나고 어떻게 살아가야할지에 대한

고민을 하니까 가스미 먹먹하더라고..

그래서 편집증환자처럼 아예 없던 일처럼 하려구.

생각만 해도 매스껍고 밥도 잘 안 넘어가..

솔직히 힘들어서 내가 스스로 잊으려고

마음 먹었어. 연락하는 친구로 지내자는 말

못지킬 것 같아서 미안한데 좀 더 나은 내가 되면

그 때 친구가 되었음 좋겠어서!

내일부터는 공부도 할거야.

운동은 무리인것같아서 산책도 좀하구

또.. 스트레칭두 하고 아침 저녁 쉐이크먹을거공!

어서 노출의 계절 여름을 만끽하구 싶다♥♥


( •̀∀•́ )✧ 미세먼지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