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기 처음 글올리는데요. 내가 이상한건가 싶어서요.
평소에 원리원칙을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예전에 베라 아이스크림을 하프겔런 사이즈로 배달시킨적이 있는데 알바가 전화오더니 자기가 패밀리인줄 알고 담다가 다시하프로 옮겨 담는 과정에서 아이스크림이 섞었다는 겁니다 죄송하다고 근데 배달은 보냈으니 어쩔수 없다 라는 식으로 전화가 와서. 제가 당연히 다시 해주셔야죠. 배달와도 안받겠다고 말했고. 그랬더니 알바가 그럼 자기가 돈을 환불해 드릴테니 아이스크림은 드시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제가 돈주고산 그 서비스와 재화만을 바랄뿐이지 공짜로 받고 이런거는 싫거든요 제가...진상손님도 아니고.
그래서 아니라고 내가 내돈주고산 아이스크림이고 아이스크림이 섞었다면 맛이 전부 섞여서 그냥 크림덩어리이지 그게 아이스크림이냐고 하면서 배달을 받지 않고 돌려보내고 다시 받은적이 있어요.
그러고 오늘 날씨가 풀렸길래 패딩5개와 드라이2개를 세탁소에 맡겼습니다 사전에 전화로 얼만지 여쭤봤고 작은건8000원 롱은15000원이라고 하길래 그러면 오시라고 하였고. 아무 말씀없이 가져갔습니다 가실때 얼마나 걸리냐 여쭤봤고 요즘 일이 많아서 일주일이 걸린다 하셨습니다 그러고 급하신건 아니시죠? 이래서 제가 최대한 빨리해달라고 당부도 드렸고요. 제가 바란건 1주일보다 앞서 가져다 달라는말이 아니었고 최소한 자기가 내뱉은 시한인 1주일은 지키겠지 했습니다. 금액도 말도 안하고요. 제 입장에서는 암묵적으로 8000.15000원이 머리속에 있었겠죠. 그리고 암묵적으로1주일이란 시간이 있었을테고요. 요즘 누가 현금을 계속 가지고 있나요? 카드계산은 안받을것이 뻔하고 그래서 현금을 찾아다 놓으려고 6일째 되는날 전화를 했습니다.
“옷 맡겼는데 언제쯤 오실수 있으신가요?”
세탁소아저씨 “급한건 아니라면서요.”
“네 그런데 아저씨가 1주일 걸린다 하셨는데 내일이 일주일 되는날이거든요 그래서 현금도 미리 준비해야해서 가격을 알아보려고요”
세탁소아저씨 “ 아직 못했는데.. 월요일날 갖다드려요?(그날이 금요일)”
살짝..기분이 안좋았지만 요즘 바쁘시다 하니까..그냥 넘겼죠 보통같으면 왜 고객과의 약속을 안지키냐 어쩌고 한마디 했을텐데
“네 그럼 가격이 얼마나 될까요?”
세탁소 아저씨 “ 문자로 보낼게요”
그러고 다시 연락두절... 그때도 저는 그냥 넘겼습니다.
아저씨요즘 많이 바쁘시다 하니까.. 최소 배달전에는 보내주시겠지.
그러고 마침내 오늘.. 가져오는날인데 또 감감무소식이라 제가 전화를 먼저드렸어요.
“오늘 오신다고 하셨는데 언제쯤 오세요?”
요번엔 아줌마“몇시 이후에나 돼요.”
“네네 그럼 가격이 얼마일까요?”
아줌마”문자로 보내드릴께요” 뚝...
현금 인출기 앞에 있던 저는 뚝 끊긴 전화기를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고 한참 뒤에야 문자가 왔는데 가격만 덩그러니 보낸겁니다. 패딩은 얼마고 드라이는 얼마고 보내주셔야 저도 세부내역을 보고 기존에 내가 생각했던 가격이랑 맞는지 차이가 나는지 알거아닙니까. 그래서 정중히 세부내역 부탁드린다고 문자로 보냈고. 가격이 왔는데 첨에 아저씨가 보냈던 가격의 2천원씩 더 붙어있었습니다
저는 2천원을 깎을생각이 전~혀없었습니다. 그게 맞는 가격이라면 당연히 그렇게 받아야지요.
그렇지만 앞서 먼저 고지하신 가격으로 저와 세탁소 아저씨는 암묵적 계약을 체결한거고 그 계약 내용과 다른 이유에 대하여 듣고싶었을 뿐입니다.
그래서 문자로 그 가격으로 말씀하시지 않으셨다 보내드리니 바로 전화가 오더군요. 얇은건8000인데 이건 두껍다. 그래서 제가 분명 겨울 패딩이라고 했고 겨울 패딩은 전부 두껍지 않나요? 상식적으로? 라고 말씀드렸더니
잘못 말한것 같다.. 그냥 천원 빼드리겠다 그러더라고요..
저는 앞서 말했지만 절대 그걸 바란게 아니거든요.
일에대해 어떤 착오가 있었다면 정정하고 사과받을건 받고 정산은 정확히 해야죠..
우리나라 사람들은 전부 클레임을 걸면 요금을 깎아주려고 부터 시도를 하니.. 꼭 클레임걸어서 돈 깎으려는 일부 진상 고객 취급받는것 같아서 기분이 더욱 나빠지네요. 이게
제가 이상한건가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평소에 원리원칙을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예전에 베라 아이스크림을 하프겔런 사이즈로 배달시킨적이 있는데 알바가 전화오더니 자기가 패밀리인줄 알고 담다가 다시하프로 옮겨 담는 과정에서 아이스크림이 섞었다는 겁니다 죄송하다고 근데 배달은 보냈으니 어쩔수 없다 라는 식으로 전화가 와서. 제가 당연히 다시 해주셔야죠. 배달와도 안받겠다고 말했고. 그랬더니 알바가 그럼 자기가 돈을 환불해 드릴테니 아이스크림은 드시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제가 돈주고산 그 서비스와 재화만을 바랄뿐이지 공짜로 받고 이런거는 싫거든요 제가...진상손님도 아니고.
그래서 아니라고 내가 내돈주고산 아이스크림이고 아이스크림이 섞었다면 맛이 전부 섞여서 그냥 크림덩어리이지 그게 아이스크림이냐고 하면서 배달을 받지 않고 돌려보내고 다시 받은적이 있어요.
그러고 오늘 날씨가 풀렸길래 패딩5개와 드라이2개를 세탁소에 맡겼습니다 사전에 전화로 얼만지 여쭤봤고 작은건8000원 롱은15000원이라고 하길래 그러면 오시라고 하였고. 아무 말씀없이 가져갔습니다 가실때 얼마나 걸리냐 여쭤봤고 요즘 일이 많아서 일주일이 걸린다 하셨습니다 그러고 급하신건 아니시죠? 이래서 제가 최대한 빨리해달라고 당부도 드렸고요. 제가 바란건 1주일보다 앞서 가져다 달라는말이 아니었고 최소한 자기가 내뱉은 시한인 1주일은 지키겠지 했습니다. 금액도 말도 안하고요. 제 입장에서는 암묵적으로 8000.15000원이 머리속에 있었겠죠. 그리고 암묵적으로1주일이란 시간이 있었을테고요. 요즘 누가 현금을 계속 가지고 있나요? 카드계산은 안받을것이 뻔하고 그래서 현금을 찾아다 놓으려고 6일째 되는날 전화를 했습니다.
“옷 맡겼는데 언제쯤 오실수 있으신가요?”
세탁소아저씨 “급한건 아니라면서요.”
“네 그런데 아저씨가 1주일 걸린다 하셨는데 내일이 일주일 되는날이거든요 그래서 현금도 미리 준비해야해서 가격을 알아보려고요”
세탁소아저씨 “ 아직 못했는데.. 월요일날 갖다드려요?(그날이 금요일)”
살짝..기분이 안좋았지만 요즘 바쁘시다 하니까..그냥 넘겼죠 보통같으면 왜 고객과의 약속을 안지키냐 어쩌고 한마디 했을텐데
“네 그럼 가격이 얼마나 될까요?”
세탁소 아저씨 “ 문자로 보낼게요”
그러고 다시 연락두절... 그때도 저는 그냥 넘겼습니다.
아저씨요즘 많이 바쁘시다 하니까.. 최소 배달전에는 보내주시겠지.
그러고 마침내 오늘.. 가져오는날인데 또 감감무소식이라 제가 전화를 먼저드렸어요.
“오늘 오신다고 하셨는데 언제쯤 오세요?”
요번엔 아줌마“몇시 이후에나 돼요.”
“네네 그럼 가격이 얼마일까요?”
아줌마”문자로 보내드릴께요” 뚝...
현금 인출기 앞에 있던 저는 뚝 끊긴 전화기를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고 한참 뒤에야 문자가 왔는데 가격만 덩그러니 보낸겁니다. 패딩은 얼마고 드라이는 얼마고 보내주셔야 저도 세부내역을 보고 기존에 내가 생각했던 가격이랑 맞는지 차이가 나는지 알거아닙니까. 그래서 정중히 세부내역 부탁드린다고 문자로 보냈고. 가격이 왔는데 첨에 아저씨가 보냈던 가격의 2천원씩 더 붙어있었습니다
저는 2천원을 깎을생각이 전~혀없었습니다. 그게 맞는 가격이라면 당연히 그렇게 받아야지요.
그렇지만 앞서 먼저 고지하신 가격으로 저와 세탁소 아저씨는 암묵적 계약을 체결한거고 그 계약 내용과 다른 이유에 대하여 듣고싶었을 뿐입니다.
그래서 문자로 그 가격으로 말씀하시지 않으셨다 보내드리니 바로 전화가 오더군요. 얇은건8000인데 이건 두껍다. 그래서 제가 분명 겨울 패딩이라고 했고 겨울 패딩은 전부 두껍지 않나요? 상식적으로? 라고 말씀드렸더니
잘못 말한것 같다.. 그냥 천원 빼드리겠다 그러더라고요..
저는 앞서 말했지만 절대 그걸 바란게 아니거든요.
일에대해 어떤 착오가 있었다면 정정하고 사과받을건 받고 정산은 정확히 해야죠..
우리나라 사람들은 전부 클레임을 걸면 요금을 깎아주려고 부터 시도를 하니.. 꼭 클레임걸어서 돈 깎으려는 일부 진상 고객 취급받는것 같아서 기분이 더욱 나빠지네요. 이게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