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간지럽히는 장난치는걸 좋아해요
결혼하기전에는 시어머니에게 그런거같고
후에는 저네요
전 조금만 간지럽혀도 간지럼 매우많이타는스탈이라서
이젠 결혼4년차 옆에만와도 경계해요
손에 간지럽히는 모터가달린거같아요
그래서 하지마라 하지마라 하는데
간지럽히면 웃고싶지않은데
웃고 몸부림치느라 화내는게 묻혀요
글쓴이유가 방금
케찹을 들고와서
차가운케찹통을 반바지입고 앉아있는 제허벅지에
굴리더라구요 차갑지 하면서
그래서 하지마라 차갑다
했는데
떼었다 데였다 계속하길래
정색하고
하지마라고 하니까
남편이 왜 재미있잖아 해서
제가 혼자재미있으면 장난이냐 같이재미있어야장난이지
난기분만나쁘다 했더니
혼자 화내며 그게 정색할일이냐고
쇼파에 쿠션 팡팡 두드리며 눕네요
난 그럼 본인장난에 항상 웃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