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남친의 전여친이 저희둘을 너무 많이 괴롭혀서 제가 시비도 많이 붙고 예민하게 굴고..그러기를 반복하던차에..남친이 지치고 힘들다고 그만하재서 헤어졌어요. 그렇게 헤어지고 제가 엄청 많이 매달리고..건강이 나빠져서 수술까지 받고..했거든요..ㅠㅠ 그런데 이남자..연락하면 다 받아줘요. 그래서 다시 시작하자고하면 자기는 아무생각을 할수 없데요. 저한테 그저 미안하고 걱정된데요. 지금은 좀 쉬고 싶다고 좀 쉬고나서 만나서 밥이나 술 한잔 먹자고 하고..중간에 제가 연락하면 즉답은 아니지만 다 받아줘요. 그래서 제가 나랑 다시 만나자하면 거기엔 답을 안하고 그렇게 사귄것도 헤어진것도 아닌채로 한달이 넘어가는중입니다.제가 사귈때도 그리 건강한편이 아니라 병원도 같이 다니고해서 보호자 연락처에 항상 남친번호 올려놓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아플때도 그쪽으로 연락이 갔었나봐요. 제가 일방적으로 주구장창 연락하다가..그냥 지금 연락안한지 삼일?정도 됐는데..어디냐 병원이냐 등등 걱정톡이 몇개오네요..답하고 싶지만 계속 참는중이요. 제가 업무차 담주쯤 해외 출장 가는데..남친은 그업무를 못마땅해해서(괴롭히던 전여친과 아는사람) 가지말라고 하는중입니다. 이남자 심리는 뭘까요? 남친집에서 절 많이 반대하고 있구요. 나이차가 많이나요 제가 연상..ㅠㅠ 이럴경우 어찌해야하나요..지치고 힘들다는데..전 제가 더 지치고 힘들었어요..집안반대에 막말에 전여친때문에 돈도 엄청 깨졌구요ㅜㅜ 저는 그거에 대해서 암말 한적도 없구요..일단 제가 몸이 급작스럽게 나빠진건있는데..동정심일까요? 좀 쉬고싶단말이 무슨뜻인지?다시 사귀기는 싫다면서 왜 연락은 계속하는지..걱정된단말은 뭔지ㅡㅜ 남친 성격은 냉정해요..얼음장처럼..중간에 제가 전여친땜시 힘들어서 헤어지자고많이 했는데..그때마다 저 붙잡고 매달린건 남친이었는데..이번은 제가 이러고 있어요..진짜 남친이 절 정리하려는거같아서..조언 댓글좀 부탁드려요
싫어서 헤어지는게 아니고..걱정이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