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뭔상관인데

ㅇㅇ2018.05.08
조회59


내가 159에 74키로인데 좀뚱뚱한 편이야
나도알아 내가뚱뚱한거 그래도 나름얼굴도 예쁘고 꾸미는거좋아해서 화장하고 옷잘입구다녀
하... 근데남들이 막살빼라고 살쪘다고 그러는데 너무스트레스받아 이번에 어버이날이라고 할머니집에 가서 저녁을 먹게됬거든 근데 할머니가 계속 저년살또쪘다 계속이런식으로 얘기를하시는거야 내가 그냥웃어 넘기니깐 이살어떡할거냐 살좀빼라 그러시는거야 할아버지도 보기싫다고그러고 옷사러 할머니랑 엄마랑 백화점가는중에도 차에서 나보고 심각하다고 살빼라고 옆에서 배 꾹꾹누르면서 말하고 엄마도 옆에서
거들고있고 나진짜너무 기분나쁘고 수치심느껴서 그자리에서 울었거든? 그러니까 이제와서 장난이였는데 왜그러냐고ㅇㅈㄹ
장난은 상대방도 좋아야지 나는 기분 ㅈㄴ나쁘고 빡치는데 둘이서 웃고있고ㅠㅠ 할머니는 할머니집갈때마다 매번그러시고 아빠도 밥먹는데 2살애기한테 ‘뚱이누나한테 가봐’이러고 너무화나고 눈물나와...
남들이 뭔데 상관이냐고 내가살쪄서 피해본거있어? 왜옆에서 사람화나게만드는데 내가 수능끝나고 빼겠다잖아
내가 예민한걸까
그래서 살빼려고ㅎㅎ 복수하는방법 없을까?? 진짜 다이어트항상 실패했었는데 이번에는 제대로해보려고 판녀들 많은조언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