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민한건가요 꼭 좀 봐주세요!

골머리아프2018.05.08
조회266
안녕하세요
정말 궁금해서 글 올려요



어제 외국에서 고모부가 놀러 오셨어요 (평소에 연락안함. 연락해도 일년에 한두번 할까말까임)

우선

저희아빠는 2남2녀중 장남이시고 (58세)
어제 놀러오신 고모부는 둘째 고모의 남편이에요 (60세)



밥과 술을 한잔 기울이다가 (즐거운 분위기에 소주 두잔 들이켰을 때 쯤 갑자기) 문제가 생겼어요

고모부가 갑자기 호칭정리를 하시는거에요.

고모부-> 울아빠가 본인보다 나이가 적으니 형님이라고 부르는건 자존심이 허락치 않으시고
처남이라고 부르겠다.
한국 오기 전 인터넷에서 사전조사 하고 오셨는데 본인이 나이가 더 많으면 처남이라고 부르는게 맞다 라고 나와있다고

갑자기 그러시는 거에요..



저는 형식적으로 형님 혹은 손위처남 이라고 부르는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도대체 뭐가 정확하게 맞는건지...
아시는 분은 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