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하] 심은하, '귀신과 싸워 이길 여배우' 설문 1위

별걸다2004.08.10
조회1,324

[심은하] 심은하, '귀신과 싸워 이길 여배우' 설문 1위  
톱스타 심은하(32)가 귀신과 싸워 살아 남을 최고의 여배우로 뽑혔다.
 전쟁 호러물 '알 포인트'(감독 공수창, 제작 씨앤필름) 개봉 기념으로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지난 7월28일부터 9일까지 '저주받은 밀림에서 냉철하게 귀신과 싸워나갈 것 같은 여배우는?'이라는 질문으로 실시한 폴 이벤트에서 총 1만4500명 중 4784표(32.9%)로 1위에 올랐다.
 심은하는 mbc tv 납량특집 드라마 'm'에서 이미 악령과 싸워 이기는 연기를 선보인데다 영화 '텔미 썸딩'에서 냉정하면서도 용의주도한 살인범 역할을 열연한 것 등이 네티즌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것으로 분석된다.
 2위는 mbc tv 드라마 '다모'에서 강인한 여형사 연기를 선보인 하지원이 4296표(29.6%)로 차지했고, '엽기적인 그녀'의 전지현(2313표, 15.9%), 이나영(1550표, 10.6%), 김정은(882표, 6.08%) 등이 뒤를 이었다.
 영화 '알 포인트'는 베트남전 당시 국군 수색대 9명이 밀림에서 겪는 공포와 좌절을 그린 전쟁 호러물로, 오는 20일 개봉된다. < 신남수 기자 del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