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톡을 즐겨 보는 여성입니다.정말 너무너무 진지하게 이곳에 글을 씁니다.너무 흥분 상태라 좀 횡설수설해도 이해해주세요.. 주변에 층간소음으로 고생하는 사람도 없고제가 성격이 조금은 예민하기에 저보고만 예민하다고합니다... 2년정도 층간소음을 겪고나니집에서는 편히 낮잠 한번 자본적이 없고, 간헐적인 소음과 스트레스로심장이 두근거리고 없던 편두통까지 생겨서 가장 평화롭고 휴식을 취해야 할 집에서제대로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와 신랑 나름대로의 대응책으로 하소연하고 대응하고 있으나뭔가 놓치는 부분이 있거나, 제가 생각치 못한 부분이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하여가끔 즐겨보며 공감을 하던 이쪽에 글을 올려 볼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맞춤법이나 띄어쓰기가 미흡해도 감안하고 봐주세요. 제가 성격이 조금 예민한 편이고, 신랑은 정말 둔합니다.저는 자다가도 조금만 인기척이 들려도 바로 깨는데 신랑은 두들겨 패도 겨우 일어나고 옆에서 청소기를 돌려도 못듣고 자는데주말에 가끔 늦잠자고 할때 애들 뛰는 쿵쿵다닫쿠웈ㅇ 소리에 저는 진작깨고 신랑이 깨서 침대옆에 석고보드는 주먹으로 쳤다가 석고보드가 박살나기도 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신랑까지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그리고 저희 아랫집도 예민한 아저씨가 살고 계시기에 정말 조용히 지내려고 노력합니다.(사실 어른 둘 사는데 그리 큰소리 날일이 많이 없죠)놀러온 사촌언니가 이거 무슨 소리냐고 애들 뛰는 소리라고하면 놀랍니다.너무 한거 아니냐고....오는 사람들마다 ㅋㅋㅋ..하.. 결혼을 하고 학세권에 있는 아파트로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아파트 바로 앞에 초등학교 2개 , 중학교 두개가 있는 초 학세권입니다.동네 특성상 아이들이 많고 신혼 부부도 많은 동네죠. 이 동네로 택하게 된 건 친정부모님 댁이 근처여서 신랑이 아무래도 처가가 가까운게 좋을것 같다고 해서 그렇게 하기로 하였습니다.저도 그 동네에서 어릴적부터 살아왔었기 때문에 살기에는 나쁘지 않은 동네라서동의하고 집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맞벌이로 평일엔 평균 밤 8~9시 정도에 퇴근을 해서 집에옵니다.더 일찍 올때도 아주 늦을때도 물론 있구요.낮엔 항상 비어있는 집입니다.아직 아이는 없구요. 아침 7~8시에 출근을 시작해서 밤이되서야 집에오는데집에서 쉴수가 없습니다. 늦게까지 일을 하고 오다보니 저녁은 회사에서 먹고 들어와서 집에서는쉬고싶고 조용히 휴식을 취하고 싶은데 윗집때문에 정말 심장이 떨어질 것 같습니다. 20년정도 된 아파트이고 단지는 큰 편에 속합니다.복도형 아파트이며 25평형에 실평수 18평정도 됩니다.제가 초등학교 때 이 아파트에 이사와서 고등학교때까지 살았는데, 튼튼하게 잘 지어지고 그때까진 층간소음에 대해서 별로 느끼지 못했던 아파트 입니다. 저희는 15년 10월경 이사를 왔습니다.윗집이 16년 5월에 이사를 왔어요.사실 그전에 살던 윗집 사람들은 어른만 살던 집이었는데 뒤꿈치로 심하게 걷고 다녀서스트레스를 받던 찰나에 천장을 몇번 두들겼더니 보복으로 더 꽈다다당 치더라고요. 그래서 순간 윗집도 제정신이 아니구나 라고 생각해서 어떻게 해야되나 고민하던 찰나에신랑이 윗집이 베란다에서 통화하는 소리를 들었는데 16년 5월에 이사를 간다고 했다는 소리를 들어서 5월까지만 정말 꾹 참고 버텼습니다. 진짜 이사를 가더라구요. 그리고 인테리어를 한다는 공지가 붙고 이제 살수 있겠다 싶었는데윗집에 애가 둘인 신혼부부? 부부가 이사를 온겁니다. 정말................ 너무너무 애들 뛰어나니는 소리 물건 던지는 소리 소리지르는소리윗집 아빠가 애들이랑 놀아주면서 소리지르는 소리아줌마가 베란다에서 그 딱딱한 슬리퍼 신고 다니면서 딱딱딱딱딱딱@!!! 질질끌거다니면서 나는 소리.. 베란다에서 신는 슬리퍼 소리가 원래 그렇게 큰가요...? 세상커요...콩알탄 터트리는 소리가 나요. 진짜 몇발짜국 걷는지 신발 벗을때 엄청 팍팍 벗는소리 ..와..아파트 구조가 베란다 바로 옆에 안방이 있는데, 그소리 들리면 백프로 벌떡 깹니다. 초반에는 애들이 이사오고 하니까 좋아서 그렇구나 이해하려 했습니다.소음이 줄어들지 않더라구요. 처음에는 경비선생님 분들께 인터폰으로 요청을 몇번 드렸습니다.저희가 유별나다는 느낌, 귀찮아하는 느낌, 인터폰하기 곤란한 느낌을 받았습니다.(저희가 신랑이랑 저랑 30대 초반,이고 조금은 어려보이는 외모여서 그런지)경비 선생님들께서도 어리다고 무시하는것 처럼 행동하셔서 신랑이랑 한번 말다툼이 있었고그 이후에는 인터폰을 하면 바로바로 해주시긴 합니다.문제는 잠시뿐이고 나아지지 않는다는겁니다. 경비선생님들께서도 뛰지말아달라 조용히좀 해달라하면 윗집에서는알겠다고 한다고합니다. 뭐 윗윗집 소리라고 한적도 있는데 윗윗집에는 애가없어요^^그래서 그 이상의 중재는 힘들다고 해서 정말 2년동안 안해본 게 없을 정도 입니다. 저도 조금 뛴다고 바로 인터폰 요청하지 않았어요.40~50분 이상 너무 뛰어다니서 힘들 때 경비 선생님께 중재요청을 하였고나중에는 힘들때 천장을 둥둥 치고, 나중엔 천장 밑에 벽을 쾅쾅 쳤습니다.그럼 일시적으로 조용해 지더라구요. 그렇게 한 1여년을 보냈습니다.그래도 안되서 우퍼기능이 조금 있는 스피커를 냉장고위에 올려서천장에 딱 붙힌다음에 음악도 켜보고 그랬어요. 별로 효과가 없더라구요. 윗집은 8시~8시 30분부터 애들이 유아원 같은 곳을 가는지 분주합니다.그리고 9시부터 확 조용해집니다.그리고 3시반 4시반 정도에 애들이 집으로 하원합니다.그리고 우탕탕당타앝이ㅏㅇㄴㄹ휴니휴니휴뉴허ㅣㅁ휴미허ㅠ 시끄럽고6시에서 6시반정도에 아빠가 퇴근해서 애들이랑 야!!!!웧워~! 뭐 이런소리내면서같이 놀아주다가 거의 11시 12시가 되서 애들이 잠을 자는것 같습니다.어쩔땐 새벽에도 애들이 안자요.기본 11시까지는 애들 소리가 납니다. 이게 다 층간소음과 말소리로 알아낸 윗집 생활 패턴입니다.그리고 소음이 줄어들지 않고 저희쪽에서도 경비실에 중재요청도 늘어나자일주일이 7일이라고하면 한 4~5일정도만 애들소리가 나고 안나는 날도 간혹 있더라구요.근데 소리가 나는 날이면 너무 힘듭니다.어디서 어디로 뛰어다니는 지 알정도고 가끔 밤 10시 11시쯤 아줌마가 화장실 청소를 하더라구요 ㅋㅋㅋㅋ쓱싹쓱싹 막 솔직하는 소리가 ㅋㅋㅋ 이건 큰 문제가 아니니 진짜 생활패턴이 미친 집이구나 생각했어요. 그 후에도 너무너무너무 심하면 천장이나 벽을 쾅 ! 쳤어요.그랬더니 인터폰이 오더라구요.윗집에서 망치질 하지말고 인터폰으로 뛰지말라고 해달라고 ?ㅋㅋㅋㅋ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그렇게 난리난리 치고 뛰놀면서 먼저 1도 양해를 구하러 내려온적이 없는 윗층이었어요. 한날은 신랑이 집에서 근무하는 상황이 있었어서 일을 하고 있는데3시?4시부터 한 7시??8시까지 정말 너무 심하게 뛰더랍니다. 진짜 너무너무 심하게 뛰더랍니다.그래서 한번 올라갔어요. 벨을 누르니 아빠랑 엄마랑 딸하나 아들하나가 같이 있더랍니다.애들을 땀을 뻘뻘 흘리고 있고, 엄마뒤엔가 쳐다보고 있더랍니다. 아랫집인데 정말 너무 하신거 아니냐 진짜 참다참다 너무해서 올라왔다고그랬더니 윗집 엄마아빠둘다 너무 죄송하다며 죄송하다고 했답니다.애들이 집에 오랫만에 와서(?) 그렇다고 죄송하다고.그러면서 뒤에 애들도 죄송합니다 뭐 이랬다고 하네요. 한 3~4살정도? 어렸답니다.애를 좋아하는 신랑인지라 그 모습을 보고서 조심 좀 해달라는 말과 함께 내려왔다고합니다. 그 후로 잠깐 좋아졌어요.아주 잠깐 다시 반복입니다...거실에서 뛰고 놀다가 저희가 천장을 퉁 치면 안방으로 가서 뛰다가저희가 10시 11시면 자려고 준비하는데 그때까지 뛰어다니고 놀아서 안방에서도 천장치면작은방가서 놉니다. 뭐 작은방가서 노는건 문제가 되지 않지만작은방에서 뭐 물건 떨구거나 하면 쿵 소리가 안방까지 다 들려요. 애들 장난감 정리하는 소리인건지 뭔지 덜그럭덜그럭 거리는 소리도 굉장히 많이나고뭐 굴러다니는 소리도 울려서 들립니다. 그 후로 나아진 점이 있다면...조금은 신경쓰고있구나를 느낀건..애들이 쇼파나 침대에서 높이뛰기 하면서 닥으로 내려오는 놀이같은거 할때아빠나 엄마가 야!!!!!!!!뛰지마!!!!!!!! 하지마!!!!!!하는 고함 소리가 들린다는거...? 후.... 그리고 가끔 새벽 3~4시에 말 부부싸움하는소리랑 나가!!낙!!!!!하면서 막 물건 던지를 소리랑 사람 패는 소리 이런것도 들리더라구요.어른 발소리로 쿵쿵쿵쿵쿠웈ㅇ 소리나고 여자소리들리고 새벽에 아악!!!!!!!!!!!!이런 여자소리 나고 물건 집어던지는 소리 나고 그래서 혹시 누가 죽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근데 그 후로 비슷한 시점에 이웃사이층간소음센터에서 뭐가 왔더라구요 ?윗집에서 저희집에 민원을 넣었더라구요 ㅋㅋㅋㅋ 망치질한다고? 보복소음한다고 ?뭐 그런 안내장? 같은게 왔길래 저희도 맞신고 했어요. 사실 저희도 안알아본게 아니고 인터넷에 알아봤는데, 별 효과도 없다고해서 고민고민하고 있던 찰나에윗집에서 저희를 먼저 만원 넣었더라구요 ㅋㅋㅋㅋㅋ실소ㅋㅋㅋ 그래서 경비선생님한테 말씀 드렸더니 윗집에서 아랫집을 신고했냐며 정말이냐며 웃으시더라구요. 암튼 1차로 이웃사이 층간센터의 대응은 미흡했죠.저희는 맞벌이라서 현장 상담이 힘들어서 상담없이 그냥 윗집에 2차 안내문 통보만 가게되었습니다. 그렇게 또 층간소음으로 고통받는 하루하루가 지나고 그러다 최근 밤에 몸이 안좋아서 일찍 자려고 하는데윗집소음에 일찍 잠조차 잘수 없는 상황이 너무 서럽고 힘들고 하더라구요. 제가 윗집 소음때문에 이어플러그를 착용하고 자는데진동 파동은 진짜 너무 직격으로 심장이 떨어지더라구요.. 막 심장이 너무 떨려서이젠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서울시 민원 서울생활불편신고 이런 민원 앱을 다운 받아서 신고를 넣었어요.친오빠가 층간이웃센터보다 더 상위 기간에 민원을 넣으라고그럼 아래아래 기관으로 이관되면서 그 아래기관도 상위기관에 보고를 해야하기에일처리가 다를거라는 말을 들어서요. 진짜 새벽에 너무 화가나고 힘들어서 민원 넣을수 있는 곳이란 곳은 다 넣은것 같아요.이웃사이 층간센터까지 한 3~4군데 넣은것 같아요. 그랬더니 대응이 다르긴 다르더라구요.무슨 환경과로 이첩이 되서 처리기관이 넘어가고 그쪽에서 연락이 오더라구요.아파트에 방문해서 관리사무소랑 윗집이랑 이야기해보겠다고. 그래서 그 환경위원회인가 어디에서 관리사무소로 방문을 했더니관리사무소에서 바로 연락이 오더군요.. 상황을 요약하자면환경부(?) : 너네 아파트 민원 들어옴 ㅇㅇ.현장조사나옴 . 왜 층간소음 위원회가 왜 없음?관리사무소 : 저희는 층간소음으로 문제가 있는 아파트가 아니라 블라블라..환경부 : 문제가 있든없든 아파트 마다 원래 다 있어야 되는데 ?관리사무소 : 아..넵..임시로 개설하겠습니다.. 이렇게 되어서 층간소음위원회가 임시로 개설되고... 관리사무소 사람들이랑 환경부 담당자랑 같이해서 윗집에 방문했다고 하더라구요. 얇은 매트 거실에 하나 깔려있다대요.방수매트같은거.그래서 조심해달라고 하고 부담되겠지만 두꺼운 매트 점차적으로 구매해서넓은 영역으로 깔아주셔라 해서 윗집에서 알겠다 하고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관리사무소, 환경위원회 에서도 번갈아 가면서 전화와서일단 협조하겠다 했으니 조금 만 더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그래도 나아지지않으면 다시 연락 주셔라 해서 저도 알겠다고 했습니다.정말로 일시적으로 많이 조용해 졌거든요. 저렇게 상황이 처리된게 3월초입니다...한 2~3주 조용했나봐요. 제가 너무 기대를 했네요.애들 뛰는 소리는 그래도 줄었어요. 덜그럭덜그럭 물건떨구는 소리, 굴러다니는소리,간헐적인 쿵쿵거림, 역시나 큰 생활 패턴 소음. 여전합니다. 정말 한동안은 10시까지 우닥타같같가탁탁우르르콰왘왘와 하다가밤 10시만되면 작은방으로 슉 가서 놀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시간에 조용해달랬지..밤 10시까진 졸라 뛰어도 된다는건 아니잖아요 ..ㅋㅋㅋㅋ 달라진건 장소를 옮겨다니면서 애들이 논다는 거예요.거실에서 나는 전체적인 소음과 소리는 많이 줄었고.. 안방, 작은방, 중간방을 돌아가면서 노는지 집에와서 가끔 일을 할때가 있는데컴퓨터 방에서 아주 축구같은 걸 하는거 같더라구요...그래서 천장 퉁퉁 치면 옆에 작은방으로 가고 ...뛰어 노는건 나가서 할수 있는 거잖아요.... 화장실이나 베란다에 담배태우는건 저희집에도 냄새가 나서 싫고혹시나 모르는 윗윗집, 아랫집에 피해를 주기 싫습니다.우퍼스피커는 저희 집에도 큰 음악소리가 나는 것도 힘들고 양쪽옆집 아랫집에도 피해가 갈까봐 쉽게 결정하지를 못하겠습니다. 몇일 전에도 11시반인가 자려고 누웠는데,막 시끄럽다가 간헌적으로 계속 쿵쿵 콩콩 쿠닥 타닥닥 소리가나서 경비실에 인터폰했더니 휴게시간인지 인터폰을 안받으셔서 관리사무소로 했어요. 당연히 아무도 안받을거라고 생각했죠. 그렇게 전화를 끊고 너무 흥분해서 얼굴이 열꽃이 피어 있을때 쯤 관리사무소에서 연락이 왔더라구요. 전화했냐고 그래서 이러이러 해서 인터폰했는데안받아서 너무 힘들어가지고 혹시나 해서 연락드렸다.그랬더니 휴게시간인가보죠, 왜안받는지는 저도 모르겠는데요. 뭐 이딴식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니.. 관리사무소가 경비선생님들 휴게시간도 모르냐고 그랬더니우리가 그걸 왜 알고 있어야되며, 경비지들끼리 휴게시간 맞춰서 도는걸 우리한테알려주지도 않고 알려줄 필요도 없다. 이러더라구요 . 뭐 용역업체나 그런경우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관리사무소에서휴게시간이 언제고 이런걸 제대로 모른다는게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 없더라구요.여자라서 또 만만하게 생각을 한건지 .. 갑자기 자기가 경비한테 연락해보겠다더니 전화끊어보라고하고 그후에 연락이 없네요. 이젠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법적으로 대응 하려합니다.일단 추가로 민원 넣은 곳에 법적 효력이 있는 층간소음측정기로 측정 요청했고층간소음일지도 작성할수 있게끔 요청했습니다. 금주에는 지난번에 넣은 민원이 금주에 처리되어 (한달걸림) 금주에 만나서 상담하기로 했습니다.환경부나 이웃사이 층간소음센터에서 쓰는 소음측정이 똑같은거 구매해서저희가 스스로 층간소음 층정해도 증거 자료로 채택될수 있을까요 ?편두통도 병원에가서 검사를 받아보려고합니다.. 온갖 법적으로 효력이 있는 모든 것들 총 동원 하고 싶어요.제가 핸드폰으로 소음일지를 적은게 있긴한데 4,5일 정도 밖에 안됩니다.층간소음을 멈출수 없다면 윗집에 벌금이라도 물리겠습니다. 저희는 이사 죽어도 못갑니다.윗집도 매매로 알고 있습니다.긴 싸움이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아이가 없어서 애를 안키워봐서 애들이 뛰는건 어쩔수 없는걸 모른다고 하지 말아주세요.집에서 편안해야 2세 계획을 하던 하지요.. 지금 집은 저희에게 회사와는 다른 다른 스트레스 공간입니다.. 혹시 법적으로 조언을 주실수 있으신 분이 계시면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정말 너무 힘들고.... 집 조차 가기 싫어지고 층간소음때문에 덩달아 신랑이랑도 트러블이 생깁니다. 서로 예민해져서요...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횡설수설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3
조언꼭부탁...2년간의 층간소음으로 극심한 스트레스로 생활이 힘듭니다. 조언받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가끔 톡을 즐겨 보는 여성입니다.
정말 너무너무 진지하게 이곳에 글을 씁니다.
너무 흥분 상태라 좀 횡설수설해도 이해해주세요..
주변에 층간소음으로 고생하는 사람도 없고
제가 성격이 조금은 예민하기에 저보고만 예민하다고합니다...
2년정도 층간소음을 겪고나니
집에서는 편히 낮잠 한번 자본적이 없고, 간헐적인 소음과 스트레스로
심장이 두근거리고 없던 편두통까지 생겨서 가장 평화롭고 휴식을 취해야 할 집에서
제대로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와 신랑 나름대로의 대응책으로 하소연하고 대응하고 있으나
뭔가 놓치는 부분이 있거나, 제가 생각치 못한 부분이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하여
가끔 즐겨보며 공감을 하던 이쪽에 글을 올려 볼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맞춤법이나 띄어쓰기가 미흡해도 감안하고 봐주세요.
제가 성격이 조금 예민한 편이고, 신랑은 정말 둔합니다.
저는 자다가도 조금만 인기척이 들려도 바로 깨는데
신랑은 두들겨 패도 겨우 일어나고 옆에서 청소기를 돌려도 못듣고 자는데
주말에 가끔 늦잠자고 할때 애들 뛰는 쿵쿵다닫쿠웈ㅇ 소리에 저는 진작깨고 신랑이 깨서
침대옆에 석고보드는 주먹으로 쳤다가 석고보드가 박살나기도 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신랑까지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아랫집도 예민한 아저씨가 살고 계시기에 정말 조용히 지내려고 노력합니다.
(사실 어른 둘 사는데 그리 큰소리 날일이 많이 없죠)
놀러온 사촌언니가 이거 무슨 소리냐고 애들 뛰는 소리라고하면 놀랍니다.
너무 한거 아니냐고....오는 사람들마다 ㅋㅋㅋ..하..
결혼을 하고 학세권에 있는 아파트로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아파트 바로 앞에 초등학교 2개 , 중학교 두개가 있는 초 학세권입니다.
동네 특성상 아이들이 많고 신혼 부부도 많은 동네죠.
이 동네로 택하게 된 건 친정부모님 댁이 근처여서
신랑이 아무래도 처가가 가까운게 좋을것 같다고 해서 그렇게 하기로 하였습니다.
저도 그 동네에서 어릴적부터 살아왔었기 때문에 살기에는 나쁘지 않은 동네라서
동의하고 집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맞벌이로 평일엔 평균 밤 8~9시 정도에 퇴근을 해서 집에옵니다.
더 일찍 올때도 아주 늦을때도 물론 있구요.
낮엔 항상 비어있는 집입니다.
아직 아이는 없구요. 아침 7~8시에 출근을 시작해서 밤이되서야 집에오는데
집에서 쉴수가 없습니다.
늦게까지 일을 하고 오다보니 저녁은 회사에서 먹고 들어와서 집에서는
쉬고싶고 조용히 휴식을 취하고 싶은데 윗집때문에 정말 심장이 떨어질 것 같습니다.
20년정도 된 아파트이고 단지는 큰 편에 속합니다.
복도형 아파트이며 25평형에 실평수 18평정도 됩니다.
제가 초등학교 때 이 아파트에 이사와서 고등학교때까지 살았는데,
튼튼하게 잘 지어지고 그때까진 층간소음에 대해서 별로 느끼지 못했던 아파트 입니다.
저희는 15년 10월경 이사를 왔습니다.
윗집이 16년 5월에 이사를 왔어요.
사실 그전에 살던 윗집 사람들은 어른만 살던 집이었는데 뒤꿈치로 심하게 걷고 다녀서
스트레스를 받던 찰나에 천장을 몇번 두들겼더니 보복으로 더 꽈다다당 치더라고요.
그래서 순간 윗집도 제정신이 아니구나 라고 생각해서 어떻게 해야되나 고민하던 찰나에
신랑이 윗집이 베란다에서 통화하는 소리를 들었는데
16년 5월에 이사를 간다고 했다는 소리를 들어서 5월까지만 정말 꾹 참고 버텼습니다.
진짜 이사를 가더라구요.
그리고 인테리어를 한다는 공지가 붙고 이제 살수 있겠다 싶었는데
윗집에 애가 둘인 신혼부부? 부부가 이사를 온겁니다.
정말................ 너무너무 애들 뛰어나니는 소리 물건 던지는 소리 소리지르는소리
윗집 아빠가 애들이랑 놀아주면서 소리지르는 소리
아줌마가 베란다에서 그 딱딱한 슬리퍼 신고 다니면서
딱딱딱딱딱딱@!!! 질질끌거다니면서 나는 소리..
베란다에서 신는 슬리퍼 소리가 원래 그렇게 큰가요...? 세상커요...
콩알탄 터트리는 소리가 나요. 진짜 몇발짜국 걷는지 신발 벗을때 엄청 팍팍 벗는소리 ..와..
아파트 구조가 베란다 바로 옆에 안방이 있는데, 그소리 들리면 백프로 벌떡 깹니다.
초반에는 애들이 이사오고 하니까 좋아서 그렇구나 이해하려 했습니다.
소음이 줄어들지 않더라구요.
처음에는 경비선생님 분들께 인터폰으로 요청을 몇번 드렸습니다.
저희가 유별나다는 느낌, 귀찮아하는 느낌, 인터폰하기 곤란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희가 신랑이랑 저랑 30대 초반,이고 조금은 어려보이는 외모여서 그런지)
경비 선생님들께서도 어리다고 무시하는것 처럼 행동하셔서 신랑이랑 한번 말다툼이 있었고
그 이후에는 인터폰을 하면 바로바로 해주시긴 합니다.
문제는 잠시뿐이고 나아지지 않는다는겁니다.
경비선생님들께서도 뛰지말아달라 조용히좀 해달라하면 윗집에서는
알겠다고 한다고합니다. 뭐 윗윗집 소리라고 한적도 있는데 윗윗집에는 애가없어요^^
그래서 그 이상의 중재는 힘들다고 해서 정말 2년동안 안해본 게 없을 정도 입니다.
저도 조금 뛴다고 바로 인터폰 요청하지 않았어요.
40~50분 이상 너무 뛰어다니서 힘들 때 경비 선생님께 중재요청을 하였고
나중에는 힘들때 천장을 둥둥 치고, 나중엔 천장 밑에 벽을 쾅쾅 쳤습니다.
그럼 일시적으로 조용해 지더라구요. 그렇게 한 1여년을 보냈습니다.
그래도 안되서 우퍼기능이 조금 있는 스피커를 냉장고위에 올려서
천장에 딱 붙힌다음에 음악도 켜보고 그랬어요. 별로 효과가 없더라구요.
윗집은 8시~8시 30분부터 애들이 유아원 같은 곳을 가는지 분주합니다.
그리고 9시부터 확 조용해집니다.
그리고 3시반 4시반 정도에 애들이 집으로 하원합니다.
그리고 우탕탕당타앝이ㅏㅇㄴㄹ휴니휴니휴뉴허ㅣㅁ휴미허ㅠ 시끄럽고
6시에서 6시반정도에 아빠가 퇴근해서 애들이랑 야!!!!웧워~! 뭐 이런소리내면서
같이 놀아주다가 거의 11시 12시가 되서 애들이 잠을 자는것 같습니다.
어쩔땐 새벽에도 애들이 안자요.
기본 11시까지는 애들 소리가 납니다.
이게 다 층간소음과 말소리로 알아낸 윗집 생활 패턴입니다.
그리고 소음이 줄어들지 않고 저희쪽에서도 경비실에 중재요청도 늘어나자
일주일이 7일이라고하면 한 4~5일정도만 애들소리가 나고 안나는 날도 간혹 있더라구요.
근데 소리가 나는 날이면 너무 힘듭니다.
어디서 어디로 뛰어다니는 지 알정도고
가끔 밤 10시 11시쯤 아줌마가 화장실 청소를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쓱싹쓱싹 막 솔직하는 소리가 ㅋㅋㅋ
이건 큰 문제가 아니니 진짜 생활패턴이 미친 집이구나 생각했어요.
그 후에도 너무너무너무 심하면 천장이나 벽을 쾅 ! 쳤어요.
그랬더니 인터폰이 오더라구요.
윗집에서 망치질 하지말고 인터폰으로 뛰지말라고 해달라고 ?ㅋㅋㅋㅋ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
그렇게 난리난리 치고 뛰놀면서
먼저 1도 양해를 구하러 내려온적이 없는 윗층이었어요.
한날은 신랑이 집에서 근무하는 상황이 있었어서 일을 하고 있는데
3시?4시부터 한 7시??8시까지 정말 너무 심하게 뛰더랍니다.
진짜 너무너무 심하게 뛰더랍니다.
그래서 한번 올라갔어요.
벨을 누르니 아빠랑 엄마랑 딸하나 아들하나가 같이 있더랍니다.
애들을 땀을 뻘뻘 흘리고 있고, 엄마뒤엔가 쳐다보고 있더랍니다.
아랫집인데 정말 너무 하신거 아니냐 진짜 참다참다 너무해서 올라왔다고
그랬더니 윗집 엄마아빠둘다 너무 죄송하다며 죄송하다고 했답니다.
애들이 집에 오랫만에 와서(?) 그렇다고 죄송하다고.
그러면서 뒤에 애들도 죄송합니다 뭐 이랬다고 하네요. 한 3~4살정도? 어렸답니다.
애를 좋아하는 신랑인지라 그 모습을 보고서 조심 좀 해달라는 말과 함께 내려왔다고합니다.
그 후로 잠깐 좋아졌어요.
아주 잠깐 다시 반복입니다...
거실에서 뛰고 놀다가 저희가 천장을 퉁 치면 안방으로 가서 뛰다가
저희가 10시 11시면 자려고 준비하는데 그때까지 뛰어다니고 놀아서 안방에서도 천장치면
작은방가서 놉니다. 뭐 작은방가서 노는건 문제가 되지 않지만
작은방에서 뭐 물건 떨구거나 하면 쿵 소리가 안방까지 다 들려요.
애들 장난감 정리하는 소리인건지 뭔지
덜그럭덜그럭 거리는 소리도 굉장히 많이나고
뭐 굴러다니는 소리도 울려서 들립니다.
그 후로 나아진 점이 있다면...조금은 신경쓰고있구나를 느낀건..
애들이 쇼파나 침대에서 높이뛰기 하면서 닥으로 내려오는 놀이같은거 할때
아빠나 엄마가 야!!!!!!!!뛰지마!!!!!!!! 하지마!!!!!!하는 고함 소리가 들린다는거...? 후....
그리고 가끔 새벽 3~4시에 말 부부싸움하는소리랑
나가!!낙!!!!!하면서 막 물건 던지를 소리랑 사람 패는 소리 이런것도 들리더라구요.
어른 발소리로 쿵쿵쿵쿵쿠웈ㅇ 소리나고 여자소리들리고
새벽에 아악!!!!!!!!!!!!이런 여자소리 나고 물건 집어던지는 소리 나고 그래서
혹시 누가 죽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근데 그 후로 비슷한 시점에 이웃사이층간소음센터에서 뭐가 왔더라구요 ?
윗집에서 저희집에 민원을 넣었더라구요 ㅋㅋㅋㅋ 망치질한다고? 보복소음한다고 ?
뭐 그런 안내장? 같은게 왔길래 저희도 맞신고 했어요.
사실 저희도 안알아본게 아니고 인터넷에 알아봤는데,
별 효과도 없다고해서 고민고민하고 있던 찰나에
윗집에서 저희를 먼저 만원 넣었더라구요 ㅋㅋㅋㅋㅋ실소ㅋㅋㅋ
그래서 경비선생님한테 말씀 드렸더니
윗집에서 아랫집을 신고했냐며 정말이냐며 웃으시더라구요.
암튼 1차로 이웃사이 층간센터의 대응은 미흡했죠.
저희는 맞벌이라서 현장 상담이 힘들어서 상담없이
그냥 윗집에 2차 안내문 통보만 가게되었습니다.
그렇게 또 층간소음으로 고통받는 하루하루가 지나고
그러다 최근 밤에 몸이 안좋아서 일찍 자려고 하는데
윗집소음에 일찍 잠조차 잘수 없는 상황이 너무 서럽고 힘들고 하더라구요.
제가 윗집 소음때문에 이어플러그를 착용하고 자는데
진동 파동은 진짜 너무 직격으로 심장이 떨어지더라구요.. 막 심장이 너무 떨려서
이젠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서울시 민원 서울생활불편신고 이런 민원 앱을 다운 받아서 신고를 넣었어요.
친오빠가 층간이웃센터보다 더 상위 기간에 민원을 넣으라고
그럼 아래아래 기관으로 이관되면서 그 아래기관도 상위기관에 보고를 해야하기에
일처리가 다를거라는 말을 들어서요. 진짜 새벽에 너무 화가나고 힘들어서
민원 넣을수 있는 곳이란 곳은 다 넣은것 같아요.
이웃사이 층간센터까지 한 3~4군데 넣은것 같아요.
그랬더니 대응이 다르긴 다르더라구요.
무슨 환경과로 이첩이 되서 처리기관이 넘어가고 그쪽에서 연락이 오더라구요.
아파트에 방문해서 관리사무소랑 윗집이랑 이야기해보겠다고.
그래서 그 환경위원회인가 어디에서 관리사무소로 방문을 했더니
관리사무소에서 바로 연락이 오더군요..
상황을 요약하자면
환경부(?) : 너네 아파트 민원 들어옴 ㅇㅇ.현장조사나옴 . 왜 층간소음 위원회가 왜 없음?
관리사무소 : 저희는 층간소음으로 문제가 있는 아파트가 아니라 블라블라..
환경부 : 문제가 있든없든 아파트 마다 원래 다 있어야 되는데 ?
관리사무소 : 아..넵..임시로 개설하겠습니다..
이렇게 되어서 층간소음위원회가 임시로 개설되고...
관리사무소 사람들이랑 환경부 담당자랑 같이해서 윗집에 방문했다고 하더라구요.
얇은 매트 거실에 하나 깔려있다대요.방수매트같은거.
그래서 조심해달라고 하고 부담되겠지만 두꺼운 매트 점차적으로 구매해서
넓은 영역으로 깔아주셔라 해서 윗집에서 알겠다 하고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관리사무소, 환경위원회 에서도 번갈아 가면서 전화와서
일단 협조하겠다 했으니 조금 만 더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
그래도 나아지지않으면 다시 연락 주셔라 해서 저도 알겠다고 했습니다.
정말로 일시적으로 많이 조용해 졌거든요.
저렇게 상황이 처리된게 3월초입니다...
한 2~3주 조용했나봐요. 제가 너무 기대를 했네요.
애들 뛰는 소리는 그래도 줄었어요. 덜그럭덜그럭 물건떨구는 소리, 굴러다니는소리,
간헐적인 쿵쿵거림, 역시나 큰 생활 패턴 소음. 여전합니다.
정말 한동안은 10시까지 우닥타같같가탁탁우르르콰왘왘와 하다가
밤 10시만되면 작은방으로 슉 가서 놀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시간에 조용해달랬지..
밤 10시까진 졸라 뛰어도 된다는건 아니잖아요 ..ㅋㅋㅋㅋ
달라진건 장소를 옮겨다니면서 애들이 논다는 거예요.
거실에서 나는 전체적인 소음과 소리는 많이 줄었고..
안방, 작은방, 중간방을 돌아가면서 노는지 집에와서 가끔 일을 할때가 있는데
컴퓨터 방에서 아주 축구같은 걸 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천장 퉁퉁 치면 옆에 작은방으로 가고 ...
뛰어 노는건 나가서 할수 있는 거잖아요....
화장실이나 베란다에 담배태우는건 저희집에도 냄새가 나서 싫고
혹시나 모르는 윗윗집, 아랫집에 피해를 주기 싫습니다.
우퍼스피커는 저희 집에도 큰 음악소리가 나는 것도 힘들고
양쪽옆집 아랫집에도 피해가 갈까봐 쉽게 결정하지를 못하겠습니다.
몇일 전에도 11시반인가 자려고 누웠는데,
막 시끄럽다가 간헌적으로 계속 쿵쿵 콩콩 쿠닥 타닥닥 소리가나서
경비실에 인터폰했더니 휴게시간인지 인터폰을 안받으셔서
관리사무소로 했어요. 당연히 아무도 안받을거라고 생각했죠.
그렇게 전화를 끊고 너무 흥분해서 얼굴이 열꽃이 피어 있을때 쯤
관리사무소에서 연락이 왔더라구요.
전화했냐고 그래서 이러이러 해서 인터폰했는데
안받아서 너무 힘들어가지고 혹시나 해서 연락드렸다.
그랬더니 휴게시간인가보죠, 왜안받는지는 저도 모르겠는데요.
뭐 이딴식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니.. 관리사무소가 경비선생님들 휴게시간도 모르냐고 그랬더니
우리가 그걸 왜 알고 있어야되며, 경비지들끼리 휴게시간 맞춰서 도는걸 우리한테
알려주지도 않고 알려줄 필요도 없다. 이러더라구요 .
뭐 용역업체나 그런경우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관리사무소에서
휴게시간이 언제고 이런걸 제대로 모른다는게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 없더라구요.
여자라서 또 만만하게 생각을 한건지 .. 갑자기 자기가 경비한테 연락해보겠다더니
전화끊어보라고하고 그후에 연락이 없네요.
이젠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법적으로 대응 하려합니다.
일단 추가로 민원 넣은 곳에 법적 효력이 있는 층간소음측정기로 측정 요청했고
층간소음일지도 작성할수 있게끔 요청했습니다.
금주에는 지난번에 넣은 민원이 금주에 처리되어 (한달걸림) 금주에 만나서 상담하기로 했습니다.
환경부나 이웃사이 층간소음센터에서 쓰는 소음측정이 똑같은거 구매해서
저희가 스스로 층간소음 층정해도 증거 자료로 채택될수 있을까요 ?
편두통도 병원에가서 검사를 받아보려고합니다..
온갖 법적으로 효력이 있는 모든 것들 총 동원 하고 싶어요.
제가 핸드폰으로 소음일지를 적은게 있긴한데 4,5일 정도 밖에 안됩니다.
층간소음을 멈출수 없다면 윗집에 벌금이라도 물리겠습니다.
저희는 이사 죽어도 못갑니다.
윗집도 매매로 알고 있습니다.
긴 싸움이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아이가 없어서 애를 안키워봐서 애들이 뛰는건 어쩔수 없는걸 모른다고 하지 말아주세요.
집에서 편안해야 2세 계획을 하던 하지요..
지금 집은 저희에게 회사와는 다른 다른 스트레스 공간입니다..
혹시 법적으로 조언을 주실수 있으신 분이 계시면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정말 너무 힘들고.... 집 조차 가기 싫어지고
층간소음때문에 덩달아 신랑이랑도 트러블이 생깁니다. 서로 예민해져서요...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횡설수설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