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라북도 익산시에 살고있는 의료사고 피해자의 아들과 딸입니다.
글을 읽으시기 전 사진이 약간 불편하실수 있는 부분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저희는 이번 병원측(익산 모대학병원)과 3년여간에 긴 소송에 패소하였습니다.
멀쩡했던 저희 어머니는 3년전 머리에 혹이 발견되어 의사의 권유로 수술을 했고, 수술후 3일만에 패혈증에 감염이 되면서 현재 손과 발을 절단하여 장애등급 2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때 당시 똑같은 날에 똑같은 병동에서 똑같은 증상으로 3명이 중환자실로 옮겨졌습니다.
한분은 어르신이고 한분은 중학생 그리고 한분은 저희 어머니였습니다. 어르신은 끝내 숨을 거두셨고 중학생은 완쾌가 되어 퇴원을 하고 한분 저희 어머니는 목숨은 건졌으나 사지를 절단하였습니다.
한병원에서 수술을 했고 각자의 병과는 서로 전혀 연관성없는 사람들이 한병동에서 같은 질환으로 세명이 중환자실에 내려갔습니다.
의학에는 지식이 없지만 말이 되는 상황일까요? 우연이라기에는 너무 믿기힘들고 비통합니다.
어떻게 같은 날 같은 곳에서 같은 증상으로 중환자실로 옮겨졌을까요? 저희가족은 아무리 생각을 해봤지만 이것은 명백한 병원측 잘못아닌가라고 생각이 듭니다.
병원에 가서 진료 기록서를 발급 받는데에는 그리 길지않는 시간이 걸립니다.
저희가족은 진료기록서를 받는 과정에 시간이 반나절이 걸렸고 왜 이리 오래걸리는지 묻는 물음에 확실히 대답히지못하는 병원 관계자들에게 불신만 생길 뿐이었습니다.
병원내 감염이라는 의사분의 말씀도 당시 저희어머니께서 소생술 2회로 정신을 잃으셨을때 녹음을 했고 서울의 큰 대학병원에 감정의뢰를 했한 결과에서도 병원내 감염이 확실하다고 나왔습니다.
어디서부터 잘못 된 것인지 알고싶어도 힘없는 서민들은 그냥 당해야하고 알지를 못합니다.
연예인들의 의료사고는 속전속결로 마무리가 되고 일반 사람들은 왜 이런 상황을 받아들여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저희 어머니가 이렇게 되신지 4년이 되어갑니다.
무척이나 활동적이시고 항상 밝은 모습으로 저희가족에게 힘이 되었던 어머니는 마음이 아프다 못해 쓰린 모습으로 하루하루 지내고 계십니다.
이런말이 있습니다. 집안에 아픈 사람이 있으면 온 집안 식구들이 힘겹다구요. 당시 20살이었던 딸은 꿈을 안고갔던 서울에서 학교생활을 접고 4년동안 어머니곁에서 간병을 해야했고, 아들은 12년동안 모든것을 걸고 해왔던 축구를 그만두고 군대를 가서 지금은 직업군인이 되었습니다. 아버지도 몸이 좋지않으시지만 현재 가족형편상 두분다 병상에 계실 수는 없기에 약으로 의존하고계십니다.
마지막 희망이었던 소송에서 패소를 하였고, 마지막 남은 희망은 꺾여버렸고 저희가족은 한순간에 무너졌습니다. 억장이 무너지고 이 마음을 정말 누구에게 호소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전 뒤집듯 뒤집히는 재판이 도대체 누구를 위한 재판인가 싶습니다. 의료소송은 정말 사람이 죽어야 해결되는 문제 일까요.. 공인이어야만 해결될까요.. 저희엄마는 왜 이렇게 되셨고 왜 평생을 이렇게 사셔야할까요 왜 다른 분들 다하시는 딸,아들 시집장가갈때 촛불 붙히는걸 저희엄마는 소망, 꿈으로 생각하고 사셔야할까요.. 개인이 대학병원을 상대로 소송을 해서 이기기는 참 어렵습니다. 이기고 지고를 떠나 돈이 없는 사람들에겐 재판을 진행하는 것 조차가 많은 힘이 듭니다.
이제 저희가족은 뭐라도 해보려합니다.
지금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곳에 글을 쓰고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분께 부탁드립니다. 부디 가족이라 생각하셔도 보시고 부모님, 자녀분의 일이라고 생각하여주시고 관심가져주시고 부디 많은 이들이 알고 저희 가족에게 작은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은 관심이 저희 가족에겐 빛이고 희망이고 소망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하나의 실수로 손가락과 발가락을 절단하신 저희어머니를 도와주세요.
전라북도 익산시에 살고있는 의료사고 피해자의 아들과 딸입니다.
글을 읽으시기 전 사진이 약간 불편하실수 있는 부분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저희는 이번 병원측(익산 모대학병원)과 3년여간에 긴 소송에 패소하였습니다.
멀쩡했던 저희 어머니는 3년전 머리에 혹이 발견되어 의사의 권유로 수술을 했고, 수술후 3일만에 패혈증에 감염이 되면서 현재 손과 발을 절단하여 장애등급 2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때 당시 똑같은 날에 똑같은 병동에서 똑같은 증상으로 3명이 중환자실로 옮겨졌습니다.
한분은 어르신이고 한분은 중학생 그리고 한분은 저희 어머니였습니다. 어르신은 끝내 숨을 거두셨고 중학생은 완쾌가 되어 퇴원을 하고 한분 저희 어머니는 목숨은 건졌으나 사지를 절단하였습니다.
한병원에서 수술을 했고 각자의 병과는 서로 전혀 연관성없는 사람들이 한병동에서 같은 질환으로 세명이 중환자실에 내려갔습니다.
의학에는 지식이 없지만 말이 되는 상황일까요? 우연이라기에는 너무 믿기힘들고 비통합니다.
어떻게 같은 날 같은 곳에서 같은 증상으로 중환자실로 옮겨졌을까요? 저희가족은 아무리 생각을 해봤지만 이것은 명백한 병원측 잘못아닌가라고 생각이 듭니다.
병원에 가서 진료 기록서를 발급 받는데에는 그리 길지않는 시간이 걸립니다.
저희가족은 진료기록서를 받는 과정에 시간이 반나절이 걸렸고 왜 이리 오래걸리는지 묻는 물음에 확실히 대답히지못하는 병원 관계자들에게 불신만 생길 뿐이었습니다.
병원내 감염이라는 의사분의 말씀도 당시 저희어머니께서 소생술 2회로 정신을 잃으셨을때 녹음을 했고 서울의 큰 대학병원에 감정의뢰를 했한 결과에서도 병원내 감염이 확실하다고 나왔습니다.
어디서부터 잘못 된 것인지 알고싶어도 힘없는 서민들은 그냥 당해야하고 알지를 못합니다.
연예인들의 의료사고는 속전속결로 마무리가 되고 일반 사람들은 왜 이런 상황을 받아들여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저희 어머니가 이렇게 되신지 4년이 되어갑니다.
무척이나 활동적이시고 항상 밝은 모습으로 저희가족에게 힘이 되었던 어머니는 마음이 아프다 못해 쓰린 모습으로 하루하루 지내고 계십니다.
이런말이 있습니다. 집안에 아픈 사람이 있으면 온 집안 식구들이 힘겹다구요. 당시 20살이었던 딸은 꿈을 안고갔던 서울에서 학교생활을 접고 4년동안 어머니곁에서 간병을 해야했고, 아들은 12년동안 모든것을 걸고 해왔던 축구를 그만두고 군대를 가서 지금은 직업군인이 되었습니다. 아버지도 몸이 좋지않으시지만 현재 가족형편상 두분다 병상에 계실 수는 없기에 약으로 의존하고계십니다.
마지막 희망이었던 소송에서 패소를 하였고, 마지막 남은 희망은 꺾여버렸고 저희가족은 한순간에 무너졌습니다. 억장이 무너지고 이 마음을 정말 누구에게 호소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전 뒤집듯 뒤집히는 재판이 도대체 누구를 위한 재판인가 싶습니다. 의료소송은 정말 사람이 죽어야 해결되는 문제 일까요.. 공인이어야만 해결될까요.. 저희엄마는 왜 이렇게 되셨고 왜 평생을 이렇게 사셔야할까요 왜 다른 분들 다하시는 딸,아들 시집장가갈때 촛불 붙히는걸 저희엄마는 소망, 꿈으로 생각하고 사셔야할까요.. 개인이 대학병원을 상대로 소송을 해서 이기기는 참 어렵습니다. 이기고 지고를 떠나 돈이 없는 사람들에겐 재판을 진행하는 것 조차가 많은 힘이 듭니다.
이제 저희가족은 뭐라도 해보려합니다.
지금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곳에 글을 쓰고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분께 부탁드립니다. 부디 가족이라 생각하셔도 보시고 부모님, 자녀분의 일이라고 생각하여주시고 관심가져주시고 부디 많은 이들이 알고 저희 가족에게 작은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은 관심이 저희 가족에겐 빛이고 희망이고 소망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국민청원 동의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22873?navigation=petitions
<페이스북 "인사이트" 뉴스>
http://www.insight.co.kr/news/153579
<사고 당시 "노컷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79&aid=0002702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