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글이 길어서 죄송합니다.. 글솜씨도 없어서 쫌 막쓴부분도 이해부탁드립니다. 연애 4년차 결혼 3년차 입니다.연애할때는 그렇게 많이 싸우는일이 없었습니다. 싸워도 상식이 통했기때문이죠..결혼하고 한 1년안되서 싸움의빈도가 높아지고 점점 이상한 논리로 무장을 하기 시작했어요..와이프는 제가 이상한거라고 계속 우기네요..와이프 성격은 독불장군 입니다.. 일단 저는 솔직히 게으른 편입니다. 집안일을 안도와주는것도 맞구요 그래서 최대한 생각날때는 도와줄라고 나름은 노력은하지만 자꾸 깜빡깜빡 잊어서 미안하다는것도 알고잇고사과까지 항상 합니다. 그런데 와이프는 절대 사과 안해요... 절대 자기잘못해도 미안하다고안합니다.. 진짜 잘못해도 "어~미안?" 이렇게 비꼬듯이 말을하고 가버립니다.. 이게 진지하게 큰실수 하고도 이렇게 하면 정말...미치도록 화가납니다.. 일단 주로싸우는건 양가 부모님 문제로 싸웁니다. 와이프가 결혼하기 전에는 솔직히 부모님이랑 연락도 안하고 나와서 살았어요 오히려 제가 잘보일라고 과일도 집에 보내고 어머니랑 둘이 데이트좀 하라고 자식이 부모한테 그러면안된다 등등 많이 조언을 했지만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렸어요..근데 결혼하고 나서 갑자기 효녀가 됫어요... 저희집에 뭘해주면 자기집도 똑같이 해줘야된다..당연한건라고 생각합니다 . 이제 싸움이 시작됩니다. 제가 자영업이라 수익이 일정하지 않습니다. 괜찮을때도잇고진짜 어려울때도 있습니다.. 어느날 장모님이 해외 여행을 가신다고 전해듣고한 1~2개월 여유가 잇으니 돈을쫌 여유롭게모아서 많지는 않지만 100만원 정도 보태드려야지~하고 생각했고 와이프한테 말해놨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한 일주일 후? 장모님이 랑 와이프랑 만나서 이야기를 하다 내일 간다는겁니다; 다음날이 직원들 월급날이라 돈도 빡빡한데....급한데로 진짜 빡빡하게 50만원정도 여유가 될꺼같아서 드렸습니다.. 그리고 죄송하다고까지하고;와이프한테도 미안하다고 돈이 이거바꼐없다; 이러면서 사과까지 했습니다;.그리고 한 1년후 저희부모님이 매형이랑 여행을 가신다고 하시길래 그때도 1~2달 전에 말씀해주셔서 똑같이 돈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1~2달후에 가셧고 그떄 100만원을 들렸어요 그때 는 가만히 잇다가 와이프가 몇달지나고나서 "왜 너네집은 100드리고 우리집은 50드려?"라고 말하길래 "갑자기 다음날이라고 말씀하신터라 직원 월급주고 나면 여윳돈이 없어서그랫어~"라고 상황설명까지 말해줘도 100과 50 줬다 차별이라는 겁니다.................!!!! 이때도 너무 화가나서 싸웟지만 제잘못이라고 하고 결국 끝낫습니다.이런식입니다 항상 싸우면 제가 잘햇든 잘못햇든 제가 사과를 합니다. 명절때도 저희집은 기독교라 제사 이런건 없습니다.그런데 결혼하고 첫 명절날 저희 둘다 늦잠자는바람에.. 어머니랑 누나랑 음식을 다하고저흰 늦게 가서 밥만먹고 돈만드리고 나왔습니다.. 근데 늦은이유가. 나중에 싸우다 알게된건데전날 처가에 갈때 늦잠자서 1시쯤 갔어요.. 명절 전이라 가게가 너무 바빠서 몸이 부서질듯 일하고와서 너무 힘들었던건지 늦잠을 잤어요.. 근데 자기집도 늦게갔으니 우리집도 늦게 간다는겁니다..아..그래! 넘어갔어요 그리고 아이가 생겼습니다. 아이낳을때 직원쉬는날이라 제가 대신하고있다가 진통이 온다고해서 쉬는직원한테 부탁하고 맡기고 갔어요 근데 병원도착해서 한 5시간 더 진통을 했습니다. 옆에서 지켜보고잇는데 ..갑자기 기침이계속나고.. 열이 나기시작했어요..ㅜㅜ 그리고 아이를 낳고 저도 너무어지럽고..열이 나서 뻗었습니다.. 이건 저도 미안하게 생각해요.. 일단 아프면안됫고 아파도..간호 해줬어야됬는데 .. 병실 얻을때도 2인실할까해슨데 1인실 하고싶다고해서 1인실 할려구 했습니다. 근데 장모님이 저아프기도하고 일도 나가야되니 병원에 계신다고하셔서 특실로 잡아드렷습니다. 1인실과 특실 은 15만원정도 차이가 났던거로 기억해요. 근데 5시간도 안계시고 피곤하다고 가셨다는 겁니다.. "이럴꺼면왜 특실을...." 이런생각을하고 다시 저녁에 병원으로 갔어요 그리고 옆에서 저도아파서 약먹고 자느라바빳죠... 이건 아직도 미안하게 생각하고 용서를 구하고 있습니다.그렇게 아이낳으면 서로 참고 안싸울줄 알았어요..근데 더 싸웁니다... 일단 와이프가 아기에 대헤서 너~~~~~~~~~~~~무 예민해요 신상아때는 당연히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느데 지금 18개월인데 아직도 너무 예민해요..시집삻이 시킨것도없고.. 귀찮게 한것도 연락도 따로 잘안하는데...시부모님을 그렇게 싫어합니다.. 이상한 카페 가입하고 더~~싫어해요...이번에도 와이프생일이라 용돈주시고 백화점상품권 주시고 아기 어린이날이라 돈까지 주셧는데이번 어버이날은 찾아뵙자고도 안합니다.... 물론 처가집은 5/7일날 뵙고 용돈드리고 햇죠..언제 갈꺼야 물어보니 "너 시간날때 아무때나~" 이러고 넘어갑니다.. 그래서 또싸웟네요..부모님이 아이데리고 집에와서 한번 자고 가면 안되냐고 부탁을 하셧는데..절~~~~~~대 시부모 집에서는 안잔다고 합니다. 저는 처가에서 한 5번정도는 잤어요; 다른집들도 다 이런다는데 ... 근데 제 상식으론 이해가 안가서 말이죠... 시댁에서 자는게 부담스러우면 저는 처가에서 자는게 편했던것도 아니고.. 남자랑 여자랑 다르다면서 다른쪽에선 다 똑같이해야된다고하고.. 아기에 대해서는 저희 부모님이 플라시틱 캐찹병? 같은걸 쬐금한걸 주셧는데 깨끗한 상태엿습니다. 근데 어른세제로 딱은거네 뭐네 오는길에 엄청싸웟습니다. 그리고 처가집가서는 애기가 놀다가 물병뚜껑을 떨어트렸는데 장모님이 그거 주서서 툭툭 털더니 다시 저희 아이한테 주시는걸보고 와이프를 쳐다봤는데 그냥 쓱 보고 넘어갑니다....창피한 이야기지만 저희 부모님이 저 결혼할떄 집해주시고 먹고살게 해주셨습니다.. 굳이 돈으로따지자면 4~5억 정도 해주신거죠 근데 와이프 부모님은 혼수 1500~2천 심지어 에어컨도 없어서 제돈으로 삿어요..ㅠㅠ 굳이 양쪽 똑같이 하자고 계속 우기고 싸우니깐 저도 이런식으로 유치해질수 바꼐없더라구요.. 그리고 집이 시댁이랑 가까워서 그런지 꼐속 이사를 가자고노래를 불러서 무리하게 이사를 했습니다. 이사과정에서 1천만원정도 까먹엇어요..그래도 와이프 좋아하는 모습보니깐 좋아서 기분좋게 이사를 했는데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길래한두마디 했더니 또 싸웟네요;; 참ㅋㅋㅋ 싸우는 와중에서도 건조기 노래를 불러서 또 그것도 사줬어요... 저도 성격이 오래 맘에 담지 않고 한 1시간 지나면 다풀리는 성격이라..ㅠㅠ 그래서 항상 제가 먼져 사과해요.. 그리고 맨날 협박해요 나이들면 와이프의지해야되는데 그때되서 후회한다고.. 장사가 안되서 너무 힘들땐 조금 아껴쓰자고 말해도 자긴 생활비 60받기로했으니 자기알빠 아니다 하고 계속씁니다... 조금만 아까지고 한달만 딱 한달만이라도 아끼자고해도 내알빠아님 이런식입니다.. 아차 생활비 60이면 적은건가요..? (밥안차려줌. 관리비/폰요금 제가냄) 밥안차려주는건 익숙해졌네요 시켜먹거나 아침에 라면먹고 나가요..ㅎㅎ 심지어 일끝나고 배고파서 직원들이랑밥먹을라고해도 자기는 혼자먹는거싫다 먹지말고 와서 자기랑 먹어라 이런식이라 직원들이랑도밥도 못먹어요... 그리고 제가 피부기묘증 으로 밤에 근지러워서 잠을 못자고 부시럭거려요..저도 정신이 나갈정도로 고통스러운데 그와중에 부시럭거린다고 짜증을 내면서 나가서 잡니다..그리고 기묘증이 피부자체가 약한데 기묘증이라고 말하고난뒤 꼬집고 깨물어서 피부가 피터진거처럼 올라와서 너무 화나서 저도한번 꼬집엇더니 이제 쌤쌤이니깐 더이상 이거로 떠들지 말랍니다.. 아픈사람한테...꼬집은 이유가 빨래통에 빨래 안넣어놨다는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손지검을해요... 어디서 말도못하고.. 한 10대맞다가 너무 화나서 저도 한대 때리면 여자를때렷다..어쩐다 갑자기 울면서 방으로 확 가버립니다.. 문제는 그 10대가 저도 안아픈게 아니에요..아파요..맞으면서도 하지말라고 아프니깐 그만하라고 계속해도 계~~속때립니다..그러다 한번밀면 밀엇다고 때리고 욕하고...하...어떻해야 됩니까..???제가 진짜 잘못된건가요..? 다 참고 살아야 되는건가요..?
제가잘못했다는 아내..제잘못인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