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원생입니다. 제가 러시아 관련 과는 아닌데,러시아어를 배워야 하기도 하고, 러시아어 관련한 자료를 많이 봐야 합니다. 그래서 8개월 전에 러시아 카페에서 언어를 배우고자 알게된 러시아친구에게번역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친구가 한국어는 잘 못해서, 영어로 부탁한 상태였습니다. 그 친구는 러시아인으로 한국으로 작년에 시집을 온 친구였습니다. 여하튼 그 친구에게 제가 책 한권을 맡기면서(필요한 부분만 번역 요청, 여러번 이야기함), 내가 학생이니 많이 금액을 지불할 수 없다고 말하니 알았다고 하여서 딱히 금액을 정해놓지 않고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기사번역도 필요하여 간간히 보내서 부탁하였습니다. 친구가 한국 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때면 요가 학원, 병원, 동사무소 등등의 일을 대신알아봐주기도 하고 친구가 벚꽃을 보고 싶어해서 제 남친과 함께 드라이브도 함께 다녀왔습니다. 저는 일도 일이지만, 한국에서 사는 외국 친구라는 마음에 안타까움이 들었고그래서 그렇게 나서서 일을 알아봐주고는 하였습니다. 친구에게 기사에 대한 번역은 다 받고 30만원을 입금한 뒤 물었습니다. 한달하고 일주일 지난 상태로 받아야할 때였습니다. 제가 책 번역은 언제 받을 수 있냐 물어보니 이제와서 못하겠다고 말하는 겁니다. 제가 정말 화가 났지만, 화를 내봤자 소용도 없어서 가만히 있었습니다.그리고 그 친구가 더 이상 너의 번역일을 안하겠다고 그렇게 이야기가 메일로 끝났습니다.제가 책은 언제보냈는지 확인하려고 카톡을 보내니 답이 없었습니다. 아마 카톡은 저를 차단한거 같더라구요.그래서 전화를 해보니, 제가 누군지도 모르더라구요. 번호도 삭제한 거 같고, 말투도 굉장히 기분 나빠하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주는 금액에 불만이 있음 더 자세히 저와 논의를 하거나, 못할 거였음 미리 말해주는 게 매너 아닌지요?저는 너무너무 화가 나는데 계약서를 쓰고 한 일도 아니고게다가 인간적으로도 이런 식으로 나오니 너무 불쾌합니다. 정말 ... 저도 불찰이 없지는 않겠지만 러시아 그 친구 정말 너무 하는 거 아닌가요?
러시아 녀. 개념 상실.
저는 대학원생입니다. 제가 러시아 관련 과는 아닌데,러시아어를 배워야 하기도 하고, 러시아어 관련한 자료를 많이 봐야 합니다.
그래서 8개월 전에 러시아 카페에서 언어를 배우고자 알게된 러시아친구에게번역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친구가 한국어는 잘 못해서, 영어로 부탁한 상태였습니다.
그 친구는 러시아인으로 한국으로 작년에 시집을 온 친구였습니다.
여하튼 그 친구에게 제가 책 한권을 맡기면서(필요한 부분만 번역 요청, 여러번 이야기함), 내가 학생이니 많이 금액을 지불할 수 없다고 말하니 알았다고 하여서 딱히 금액을 정해놓지 않고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기사번역도 필요하여 간간히 보내서 부탁하였습니다.
친구가 한국 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때면 요가 학원, 병원, 동사무소 등등의 일을 대신알아봐주기도 하고 친구가 벚꽃을 보고 싶어해서 제 남친과 함께 드라이브도 함께 다녀왔습니다.
저는 일도 일이지만, 한국에서 사는 외국 친구라는 마음에 안타까움이 들었고그래서 그렇게 나서서 일을 알아봐주고는 하였습니다.
친구에게 기사에 대한 번역은 다 받고 30만원을 입금한 뒤 물었습니다. 한달하고 일주일 지난 상태로 받아야할 때였습니다. 제가 책 번역은 언제 받을 수 있냐 물어보니 이제와서 못하겠다고 말하는 겁니다.
제가 정말 화가 났지만, 화를 내봤자 소용도 없어서 가만히 있었습니다.그리고 그 친구가 더 이상 너의 번역일을 안하겠다고 그렇게 이야기가 메일로 끝났습니다.제가 책은 언제보냈는지 확인하려고 카톡을 보내니 답이 없었습니다. 아마 카톡은 저를 차단한거 같더라구요.그래서 전화를 해보니, 제가 누군지도 모르더라구요. 번호도 삭제한 거 같고, 말투도 굉장히 기분 나빠하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주는 금액에 불만이 있음 더 자세히 저와 논의를 하거나, 못할 거였음 미리 말해주는 게 매너 아닌지요?저는 너무너무 화가 나는데 계약서를 쓰고 한 일도 아니고게다가 인간적으로도 이런 식으로 나오니 너무 불쾌합니다. 정말 ... 저도 불찰이 없지는 않겠지만 러시아 그 친구 정말 너무 하는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