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안뇽20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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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부정한 적은 없지만 포기한 적이 없다고는 못해
도망은 내 습관이 되었고 시간이 흐를수록 겁은 많아지고
못하는 것들도 늘어가
그래도 너를 좋아해서 포기한 것보다 얻는 게 더 많았어
끝이 어떨진 모르겠지만 어떻든 너에게 고마울거야 미안할거고
좋아해 바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