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후기1. 가담항설2. 어쩌다 발견한 7월<리뷰1> http://pann.nate.com/talk/341816474 3. 신을 죽이는 방법4. 5kg을 위하여5. 우리 남매의 일상은6. 껍데기<신작리뷰> http://pann.nate.com/talk/341838296 7.하르모니아8.멍멍냠냠http://pann.nate.com/talk/341847340
평소처럼 여러 웹툰 플랫폼을 돌아다니던 중뒷북으로 헐 이 명작이 풀리다니???? 한 게 있다
https://www.lezhin.com/ko/comic/g_day
그다이 - 최용성 작가
최용성 작가님의 그다이 (재)
재가 붙었다 재가!!
네이버가 명작 웹툰들을 재연재하는걸 보고
뒤늦게 자극(?)을 받아서 급하게 그다이를 푼 것으로 보인다
외전을 제외한 완결까지는 하루에 한 화씩 지금 기준으로 40일 후엔 모두 풀리게 된다
언제 다시 잠길 지는 모르겠으니 하루에 한 편씩 보는 것도 괜찮을 듯
플랫폼 자체가 병크에 가득하다보니..
사실 이 웹툰의 가장 큰 단점은 레진 연재 작품이라는 것!
아무튼 웹툰 그 자체는 내 기준 명작이었으니..
이번 기회에 정주행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1. 스릴러 + 드라마 + 미스터리 사람 숨 막히게 하는 스토리
극초반부터 앗 저 수상한 쉐키가 범인이로구나?! 식으로
대놓고 거의 범인을 알려주고 스토리를 끌어가는데
알면서도 사람을 쫄깃하게 만드는 그 무엇인가가 있다.. ㄹㅇ
다음컷으로 내릴 때마다 숨 멈추게 만드는 그런 게 웹툰 그냥 전체적인 분위기로 깔려있어
인물 모두 하나하나가 인상에 강하게 남고 (저 놈은 미췬놈 저 놈은 나사가 빠진 놈....)
내가 웹툰 보면서 이름은 잘 못 외우는 편인데.. 그다이 웹툰캐들은 뭔가 강렬해서인지 이름도 다들 빨리 익힌 것 같다
그냥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그냥 무작정 달려드는 싸패가 아니라
좀 지능적이고 머리 잘 굴리고 사람 잘 쫄 수 있는 싸패의 조합이라.. 진짜 강렬한 웹툰 악인 중 한 명으로 손 꼽을 수 있다고 생각해..
결말은 흐지부지가 아니고 정말 딱 깔끔했어 자세한 건 스포가 되니...
(그다이의 메인 주인공이자 스토리를 시작하게 만들고 끌어가고 끌려가는 역할)
2. 그 림 체
그림체가 정말 독특한 편이고 약간 서양느낌도 나는 것 같고..
아무튼 독특한 그림체가 이 웹툰 스토리 자체를 강하게 끌어준다
나중이 되면 그 면상을 클로즈업하면서 사람 소오오름 돋게 만드는데
진짜 욕 나오긴 하지만 그만큼 강한 인상을 심어준다
참고로 후속작품이 로맨스물인데 (남주와 여주가 살해당하는 줄 알았지만 정말 로맨스다)
처음엔 약간 어색했지만 로맨스는 또 특이한 로맨스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그림체..
하지만 역시 이 그림체는 오싹한 스토리와 함께 할 때 더 빛을 발하는 것 같다
3. 밤에 불 끄고 혼자 보자
숨 막힘
이제 이불 들추면 '그 놈'이 있을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음..
이게 우리사이느은이랑 비슷?한 시기에 아마 지하철 광고 같은 것도 여러번 했던 웹툰인데
그만큼!! 명작!!!!
(재)가 또 풀릴지는 모르겠지만
또 풀린다면 유쾌한 왕따, 징벌소녀, 아만자, 소년이여(약간 아쉽다라는 평들도 있지만) 등등의 다른 명작들도
최근에 재연재 시작한 명작웹툰
3. 신을 죽이는 방법4. 5kg을 위하여5. 우리 남매의 일상은6. 껍데기<신작리뷰> http://pann.nate.com/talk/341838296
7.하르모니아8.멍멍냠냠http://pann.nate.com/talk/341847340
평소처럼 여러 웹툰 플랫폼을 돌아다니던 중뒷북으로 헐 이 명작이 풀리다니???? 한 게 있다
https://www.lezhin.com/ko/comic/g_day
그다이 - 최용성 작가
최용성 작가님의 그다이 (재)
재가 붙었다 재가!!
네이버가 명작 웹툰들을 재연재하는걸 보고
뒤늦게 자극(?)을 받아서 급하게 그다이를 푼 것으로 보인다
외전을 제외한 완결까지는 하루에 한 화씩 지금 기준으로 40일 후엔 모두 풀리게 된다
언제 다시 잠길 지는 모르겠으니 하루에 한 편씩 보는 것도 괜찮을 듯
플랫폼 자체가 병크에 가득하다보니..
사실 이 웹툰의 가장 큰 단점은 레진 연재 작품이라는 것!
아무튼 웹툰 그 자체는 내 기준 명작이었으니..
이번 기회에 정주행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1. 스릴러 + 드라마 + 미스터리 사람 숨 막히게 하는 스토리
극초반부터 앗 저 수상한 쉐키가 범인이로구나?! 식으로
대놓고 거의 범인을 알려주고 스토리를 끌어가는데
알면서도 사람을 쫄깃하게 만드는 그 무엇인가가 있다.. ㄹㅇ
다음컷으로 내릴 때마다 숨 멈추게 만드는 그런 게 웹툰 그냥 전체적인 분위기로 깔려있어
인물 모두 하나하나가 인상에 강하게 남고 (저 놈은 미췬놈 저 놈은 나사가 빠진 놈....)
내가 웹툰 보면서 이름은 잘 못 외우는 편인데.. 그다이 웹툰캐들은 뭔가 강렬해서인지 이름도 다들 빨리 익힌 것 같다
그냥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그냥 무작정 달려드는 싸패가 아니라
좀 지능적이고 머리 잘 굴리고 사람 잘 쫄 수 있는 싸패의 조합이라.. 진짜 강렬한 웹툰 악인 중 한 명으로 손 꼽을 수 있다고 생각해..
결말은 흐지부지가 아니고 정말 딱 깔끔했어 자세한 건 스포가 되니...
(그다이의 메인 주인공이자 스토리를 시작하게 만들고 끌어가고 끌려가는 역할)
2. 그 림 체
그림체가 정말 독특한 편이고 약간 서양느낌도 나는 것 같고..
아무튼 독특한 그림체가 이 웹툰 스토리 자체를 강하게 끌어준다
나중이 되면 그 면상을 클로즈업하면서 사람 소오오름 돋게 만드는데
진짜 욕 나오긴 하지만 그만큼 강한 인상을 심어준다
참고로 후속작품이 로맨스물인데 (남주와 여주가 살해당하는 줄 알았지만 정말 로맨스다)
처음엔 약간 어색했지만 로맨스는 또 특이한 로맨스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그림체..
하지만 역시 이 그림체는 오싹한 스토리와 함께 할 때 더 빛을 발하는 것 같다
3. 밤에 불 끄고 혼자 보자
숨 막힘
이제 이불 들추면 '그 놈'이 있을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음..
이게 우리사이느은이랑 비슷?한 시기에 아마 지하철 광고 같은 것도 여러번 했던 웹툰인데
그만큼!! 명작!!!!
(재)가 또 풀릴지는 모르겠지만
또 풀린다면 유쾌한 왕따, 징벌소녀, 아만자, 소년이여(약간 아쉽다라는 평들도 있지만) 등등의 다른 명작들도
다시 또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