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다시 잡을땐 눈물이 안났어 눈물이 마른거같더라고
너무 많이 울어서 눈물이 더이상 안나오는거같더라고
그런데 문득 니가 스치면...문득 니가 아른거리면...눈물이 나더라
더이상 나올 눈물이 없을 줄 알았는데 눈물이 나더라
나 우리가 연락하던걸 다시 봤어
나 참 연애를 못하더라
나 참 널 생각 안해줬더라
너 참 나를 사랑해줬더라
어제는 너에게 남은 내 마지막 기억이 좋은기억이길바라면서 잡지 않으려했어 근데 나는 또 여전히 널 힘들게 하더라 너도 마음이 안좋았겠지 쓴소리뱉는 니 마음도 편치않았을거야 그치? 일부러 더 확고하게더 냉정하게 더 단호하게 말한거잖아 난 널 알잖아
요즘 우울했던 너의 고민에 내가 있었던게 마음이 아프지만다행이야 내가 니 고민을 덜어서.
다행이야 너의 불행에 내가 가담하지않아서.
다행이야 니가 괜찮아보여서.
다행이야 니가 전보다 나아보여서.
다행이야 니가 첫 이별을 말할때보다 확고해지고 단단해진거같아서.
우리 사이가 참 아이러니하다 그치?난 널 오래전부터 먼저 좋아했고 사실 우리가 만날때도 난 내가 훨씬 좋아했다고 생각해
니가 나를 사랑하지않았다는 의미가 아니야
그냥 내 마음이 나를 감당하기가 힘들어서,너에게 말했던것처럼 빠져죽지 않을정도로만 헤엄치고 있겠다던 내가, 내 사랑이, 너에 대한 내 마음이, 너무 커서 내가 너에게 휩쓸려버린거야.그렇게 내가 내 사랑에 잡아먹혀버린거야.
그런 사랑을 받은 네가, 참 아이러니하게도 니가 더 힘들어했어 내가 그렇게 널 사랑했지만 정작 힘든건 너였어
내 사랑이 너무 커서 그걸 힘들어한게 아니였어
다만 내 사소한 배려가 부족했던거였지
니말대로 난 2%가 부족한거였어
너는 항상 말했어 너를 조금만 아주 조금만 더 생각해주면 일어나지 않을 상황이라고. 나는 언제나 널 생각하는데 니가 몰라주는거라 생각했어
그런데 아니더라 넌 언제나 나를 기다렸더라
내가 기다려달라하기 전부터 넌 이미 나를 기다려주고 있었던거야 그걸 내가 이제야 알아버린거야
니가 떠나간 후에 알아버린거야
겨우 2%의 적은 내 배려가 우리의 틈사이를 파고들어 균열을 낸거였어
연락문제로 싸운적이 두세번밖에 없다고 생각했어
근데 나 우리가 사랑했던 기록을 다시 봤어
나 정말 못됐더라. 내가 널 많이 기다리게 했더라.언제나 없어지는건 나고 그런 날 찾는 건 너더라. 아마 그런게 반복되면서 니가 힘들었나봐 이제야 완전히 니가 이해가 되더라.
사랑하는 사람이 약자라고 하잖아.더 힘들다고 하잖아.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을 감당할 수 없었던 만큼 내가 더 힘들어야 하는데 니가 나보다 힘들어했던거면.
그런거라면 너도 날 그만큼 사랑했다고 믿어도 될까?
힘들었던 너에게
널 다시 잡을땐 눈물이 안났어 눈물이 마른거같더라고
너무 많이 울어서 눈물이 더이상 안나오는거같더라고
그런데 문득 니가 스치면...문득 니가 아른거리면...눈물이 나더라
더이상 나올 눈물이 없을 줄 알았는데 눈물이 나더라
나 우리가 연락하던걸 다시 봤어
나 참 연애를 못하더라
나 참 널 생각 안해줬더라
너 참 나를 사랑해줬더라
어제는 너에게 남은 내 마지막 기억이 좋은기억이길바라면서 잡지 않으려했어 근데 나는 또 여전히 널 힘들게 하더라 너도 마음이 안좋았겠지 쓴소리뱉는 니 마음도 편치않았을거야 그치? 일부러 더 확고하게더 냉정하게 더 단호하게 말한거잖아 난 널 알잖아
요즘 우울했던 너의 고민에 내가 있었던게 마음이 아프지만다행이야 내가 니 고민을 덜어서.
다행이야 너의 불행에 내가 가담하지않아서.
다행이야 니가 괜찮아보여서.
다행이야 니가 전보다 나아보여서.
다행이야 니가 첫 이별을 말할때보다 확고해지고 단단해진거같아서.
우리 사이가 참 아이러니하다 그치?난 널 오래전부터 먼저 좋아했고 사실 우리가 만날때도 난 내가 훨씬 좋아했다고 생각해
니가 나를 사랑하지않았다는 의미가 아니야
그냥 내 마음이 나를 감당하기가 힘들어서,너에게 말했던것처럼 빠져죽지 않을정도로만 헤엄치고 있겠다던 내가, 내 사랑이, 너에 대한 내 마음이, 너무 커서 내가 너에게 휩쓸려버린거야.그렇게 내가 내 사랑에 잡아먹혀버린거야.
그런 사랑을 받은 네가, 참 아이러니하게도 니가 더 힘들어했어 내가 그렇게 널 사랑했지만 정작 힘든건 너였어
내 사랑이 너무 커서 그걸 힘들어한게 아니였어
다만 내 사소한 배려가 부족했던거였지
니말대로 난 2%가 부족한거였어
너는 항상 말했어 너를 조금만 아주 조금만 더 생각해주면 일어나지 않을 상황이라고. 나는 언제나 널 생각하는데 니가 몰라주는거라 생각했어
그런데 아니더라 넌 언제나 나를 기다렸더라
내가 기다려달라하기 전부터 넌 이미 나를 기다려주고 있었던거야 그걸 내가 이제야 알아버린거야
니가 떠나간 후에 알아버린거야
겨우 2%의 적은 내 배려가 우리의 틈사이를 파고들어 균열을 낸거였어
연락문제로 싸운적이 두세번밖에 없다고 생각했어
근데 나 우리가 사랑했던 기록을 다시 봤어
나 정말 못됐더라. 내가 널 많이 기다리게 했더라.언제나 없어지는건 나고 그런 날 찾는 건 너더라. 아마 그런게 반복되면서 니가 힘들었나봐 이제야 완전히 니가 이해가 되더라.
사랑하는 사람이 약자라고 하잖아.더 힘들다고 하잖아.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을 감당할 수 없었던 만큼 내가 더 힘들어야 하는데 니가 나보다 힘들어했던거면.
그런거라면 너도 날 그만큼 사랑했다고 믿어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