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버이날이라서 양가부모님들 다모여 저녁식사를 하다가
일이 벌어졌는데(참고로 사돈끼리 가까이 사시고 자주 만나세요)
저는 아들둘에 이제 돌 다되가는 딸을 키우는데 (편의상 제딸을 A라 할께요)
시아버지왈: A도 B보다 늦게 태어났으면 더 이쁨 받았을텐데...
B는 제딸보다 3달 늦게 태어난 아랫동서 아들이예요
동서는 저보다 나이가 2살 많고 B 위로 딸둘이예요
거기다가 시어머니도 윗시누가 그랬다면서 작은며느리는 나이가 많아서 지금 낳는게 맞고 너는 나이가 더 어리니 아들둘 어느정도 키우고나서 낳았다면 더 이쁨 받았을텐데..이러시는겁니다
이것뿐만이 아니라 시댁행사가 있어 동서네랑 다같이 모이면
특히 시아버지가 하루종일 "우리B~~우리 B~완전 우리 땡땡이(도련님) 판박이야" 이리시며 제딸은 어쩌다 한번 이름 불러주십니다 그러면 마지못해 시어머니께서 안아주시죠
시댁 제가 이상한가요?
올해 30대중반 세아이를 둔 맘이예요
핸드폰으로 쓰는거라 맞춤법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늘 어버이날이라서 양가부모님들 다모여 저녁식사를 하다가
일이 벌어졌는데(참고로 사돈끼리 가까이 사시고 자주 만나세요)
저는 아들둘에 이제 돌 다되가는 딸을 키우는데 (편의상 제딸을 A라 할께요)
시아버지왈: A도 B보다 늦게 태어났으면 더 이쁨 받았을텐데...
B는 제딸보다 3달 늦게 태어난 아랫동서 아들이예요
동서는 저보다 나이가 2살 많고 B 위로 딸둘이예요
거기다가 시어머니도 윗시누가 그랬다면서 작은며느리는 나이가 많아서 지금 낳는게 맞고 너는 나이가 더 어리니 아들둘 어느정도 키우고나서 낳았다면 더 이쁨 받았을텐데..이러시는겁니다
이것뿐만이 아니라 시댁행사가 있어 동서네랑 다같이 모이면
특히 시아버지가 하루종일 "우리B~~우리 B~완전 우리 땡땡이(도련님) 판박이야" 이리시며 제딸은 어쩌다 한번 이름 불러주십니다 그러면 마지못해 시어머니께서 안아주시죠
그렇다고 시어른들이 나쁘거나 그러신분들은 아닌데
저희도 좋아하지만 유독 작은집을 끼시네요
그러니 매번 시댁만 가면 기분이 나쁘고 신랑이랑 사이도 안좋아져요..신랑은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이고요 제가 예민하다나..
저만 불편한가요...답답하네요
제가 이상한건지 궁금합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