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도 잘 못쓰고 말도 잘 못해서... 두서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ㅜㅜ 저희는 서로 첫 연애 상대입니다.남자친구랑 사귄지 700일이 다되어갑니다. 고작 1년반인데 벌써 서로가 너무나 편해진 것 같아항상 설레였으면 좋겠고, 항상 사랑이 부족한 저는 많이 아쉽지만 또 어떻게 보면... 새로운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편안한... 친구같은 사랑입니다. 저는 자존감도 낮고 어찌보면 사랑이 부족한 여자입니다.그래서 어쩌다보니 남들이 말하는 을의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하나하나 눈치 봐가며남친이 원하는 연애에 따라가죠... 고작 1주일에 한번만납니다. 일때문에 ㅜㅜ근데 그마저도 피시방가고 모텔가고 이런거 뿐입니다;지역특성상 할게 없는것도 있지만... 밖에서 공원가고 산책가는 것 조차 싫어해서...잠이 많은 사람이라 저 만나서도 조금 놀다가 잡니다.;;;;ㅠㅠ말로는 저랑 있으면 잠이 잘 온다고 하는데 전 서운하져...... 평일에 절대 저를 보러오는 날은 1년에 3~4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600일 조차 싸웠어요. 딴날도 아니고 ㅜㅜ제가 보러가면 된다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제가 차가 있었으면 더 많이 갔을거예요 ㅋㅋㅋ왜냐면 버스나 택시를 타고도 많이 갔으니까요.차를 타면 10분밖에 안걸리는 곳이거든요. 장거리 연애 하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데이트메이트도 아니고; 장거리연애도 아닌데.... 휴 어....그리고 서로 너무 다르다는 걸 점점 느낍니다. 그래서 한동안 엄청 고민했었어요. 어느날 노사연 이무송 부부를 보고 맞는게 없는데도 잘살아가시는거 보고 조금은 용기를 얻었습니다.(장난삼아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ㅋㅋㅋ) 그래서 하루는 우리 너무 안맞는거같아 라고 얘기했더니남친은 원래 안맞아야 잘산다고 긍정적이게 얘기해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헌데...저는 감성적이고 감정적이고 그래서 웃기도 많이 웃고 울기도 많이 우는 사람입니다.(조울증 그런거 아니예욬ㅋㅋㅋㅋ)게다가 남친에게 의존적이예요.. 약간 어떤 일을 하고 있다가도 남친 연락이 오면 다 제쳐두고 남친에게 가는...? 그래서 조금 남친이 질려하는 것 같은 느낌이예요. 그리고 남친 성격을 말하자면...좀 이상해요ㅋㅋ어쩔때는 표현을 엄청 잘하는데,어쩔때는 쑥쓰러워서 돌려서 욕을해요.. (자기가 스스로 사랑해, 예쁘다 이런 표현은 많이 해주는데제가 애교 부려서 급작스럽게 오는 감정표현에는 좀 그런 거 같아요)갱상도 상남자 성격이예요ㅋㅋ육두문자 이런건 아니지만, 닥쳐라던지; 장난식으로..쑥쓰러워서 그렇다지만 표정관리를 너무 잘해서;; 가끔은 상처를 많이 받아요. 좀 둘다 연애가 첨이라 이 남자도 여자를 모르는 것 같구요.난 진짜 소소한 선물이 좋은데, 무조건 비싼거 해줘야하는거 같고 이러니까 ㅋㅋㅋ휴.. 말해봤자 몰라 ㅜㅜ저는 마니마니 표현 해줬으면 하는데, 그런 성격이 아닌 걸 아니까 이해해야하는데, 그것도 참 어렵네요. 제가 먼저 강아지처럼 사랑을 원하다보니 먼저 사랑을 주는 적이 없어요.아니...주는건 있지만....남친이 표현을 정말 돌려 돌려 말하고,또 저는 그렇게 표현하면 눈치가 없어서 그걸 잘 못받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저는 계속 표현을 요구하고.... 남자는 조금 시간이 남으면 쉬고싶어하고...절 사랑하는 건 느껴지는데, 전 너무 불안형이라 항상 같이 있고 싶은데 남친은 그게 아니라.... ㅜㅜ 그래서 잠깐 4일정도 연락하지말자고해봤습니다.제가 너무 의존하는 것 같기도 해서....그러고 만났을 때는 정말 평소엔 30%의 표현이 있었다면 그때는 50%의 표현이 있었죠.그 이후로는 35%? 로 돌아왔어요. (숫자로 표기하기엔 뭐하지만 표현이 강하지 않다는 걸 표현하기 위해) 저는 이 남자랑 같이 잘 지내보고 싶어요. 건강한 연애 같은거?ㅋㅋ결혼까지도 생각하는 정말 사랑하는 남자예요.남자친구는 어른스럽고 저는 너무 애 같거든요.. 느껴져요 흐엉엉 자존감도 너무 낮고 의존적인게 저 조차도 맘에 안들어서자존감 높이고, 독립적인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중인데요.너무 어렵네요 ㅜㅜ취미생활도 찾아보려고 했는데, 그냥 누워있는게 젤 즐거워서 그것도 어렵네요.옛날에는 뭘 해도 재밌었는데.... 무기력해졌나봐요. 어떻게 해야 사랑을 주는걸 잘 받을 수 있고...자존감 높여서 건강한 연애를 할 수 있을까요?
자존감.. 도와주세여
저희는 서로 첫 연애 상대입니다.남자친구랑 사귄지 700일이 다되어갑니다.
고작 1년반인데 벌써 서로가 너무나 편해진 것 같아항상 설레였으면 좋겠고, 항상 사랑이 부족한 저는 많이 아쉽지만 또 어떻게 보면... 새로운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편안한... 친구같은 사랑입니다.
저는 자존감도 낮고 어찌보면 사랑이 부족한 여자입니다.그래서 어쩌다보니 남들이 말하는 을의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하나하나 눈치 봐가며남친이 원하는 연애에 따라가죠...
고작 1주일에 한번만납니다. 일때문에 ㅜㅜ근데 그마저도 피시방가고 모텔가고 이런거 뿐입니다;지역특성상 할게 없는것도 있지만... 밖에서 공원가고 산책가는 것 조차 싫어해서...잠이 많은 사람이라 저 만나서도 조금 놀다가 잡니다.;;;;ㅠㅠ말로는 저랑 있으면 잠이 잘 온다고 하는데 전 서운하져......
평일에 절대 저를 보러오는 날은 1년에 3~4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600일 조차 싸웠어요. 딴날도 아니고 ㅜㅜ제가 보러가면 된다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제가 차가 있었으면 더 많이 갔을거예요 ㅋㅋㅋ왜냐면 버스나 택시를 타고도 많이 갔으니까요.차를 타면 10분밖에 안걸리는 곳이거든요. 장거리 연애 하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데이트메이트도 아니고; 장거리연애도 아닌데....
휴
어....그리고 서로 너무 다르다는 걸 점점 느낍니다. 그래서 한동안 엄청 고민했었어요.
어느날 노사연 이무송 부부를 보고 맞는게 없는데도 잘살아가시는거 보고 조금은 용기를 얻었습니다.(장난삼아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ㅋㅋㅋ)
그래서 하루는 우리 너무 안맞는거같아 라고 얘기했더니남친은 원래 안맞아야 잘산다고 긍정적이게 얘기해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헌데...저는 감성적이고 감정적이고 그래서 웃기도 많이 웃고 울기도 많이 우는 사람입니다.(조울증 그런거 아니예욬ㅋㅋㅋㅋ)게다가 남친에게 의존적이예요.. 약간 어떤 일을 하고 있다가도 남친 연락이 오면 다 제쳐두고 남친에게 가는...? 그래서 조금 남친이 질려하는 것 같은 느낌이예요.
그리고 남친 성격을 말하자면...좀 이상해요ㅋㅋ어쩔때는 표현을 엄청 잘하는데,어쩔때는 쑥쓰러워서 돌려서 욕을해요.. (자기가 스스로 사랑해, 예쁘다 이런 표현은 많이 해주는데제가 애교 부려서 급작스럽게 오는 감정표현에는 좀 그런 거 같아요)갱상도 상남자 성격이예요ㅋㅋ육두문자 이런건 아니지만, 닥쳐라던지; 장난식으로..쑥쓰러워서 그렇다지만 표정관리를 너무 잘해서;; 가끔은 상처를 많이 받아요.
좀 둘다 연애가 첨이라 이 남자도 여자를 모르는 것 같구요.난 진짜 소소한 선물이 좋은데, 무조건 비싼거 해줘야하는거 같고 이러니까 ㅋㅋㅋ휴.. 말해봤자 몰라 ㅜㅜ저는 마니마니 표현 해줬으면 하는데, 그런 성격이 아닌 걸 아니까 이해해야하는데, 그것도 참 어렵네요.
제가 먼저 강아지처럼 사랑을 원하다보니 먼저 사랑을 주는 적이 없어요.아니...주는건 있지만....남친이 표현을 정말 돌려 돌려 말하고,또 저는 그렇게 표현하면 눈치가 없어서 그걸 잘 못받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저는 계속 표현을 요구하고.... 남자는 조금 시간이 남으면 쉬고싶어하고...절 사랑하는 건 느껴지는데, 전 너무 불안형이라 항상 같이 있고 싶은데 남친은 그게 아니라.... ㅜㅜ
그래서 잠깐 4일정도 연락하지말자고해봤습니다.제가 너무 의존하는 것 같기도 해서....그러고 만났을 때는 정말 평소엔 30%의 표현이 있었다면 그때는 50%의 표현이 있었죠.그 이후로는 35%? 로 돌아왔어요. (숫자로 표기하기엔 뭐하지만 표현이 강하지 않다는 걸 표현하기 위해)
저는 이 남자랑 같이 잘 지내보고 싶어요. 건강한 연애 같은거?ㅋㅋ결혼까지도 생각하는 정말 사랑하는 남자예요.남자친구는 어른스럽고 저는 너무 애 같거든요.. 느껴져요 흐엉엉
자존감도 너무 낮고 의존적인게 저 조차도 맘에 안들어서자존감 높이고, 독립적인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중인데요.너무 어렵네요 ㅜㅜ취미생활도 찾아보려고 했는데, 그냥 누워있는게 젤 즐거워서 그것도 어렵네요.옛날에는 뭘 해도 재밌었는데.... 무기력해졌나봐요.
어떻게 해야 사랑을 주는걸 잘 받을 수 있고...자존감 높여서 건강한 연애를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