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글을 잘 못 쓰는 점 양해 좀 부탁할께.. ㅠ
가족한테나 친구한테 말하기 정말 민망하고 말할 곳이 없어서 여기나마 올려보ㅏ..내가 생각해도 내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더 예민하긴 한 것 같아..
이거 읽으면 꼭 조언이 아니여도 되니까 너네의 객관적인 시선에서 바라보는 사촌오빠나 해결 방안 댓글로 남겨줬으명해.. 성희롱은 사양할께ㅠ
사촌 오빠는 고3이야 이 오빠 이름을 역사라고 해보께..(미안 지금 역사 공부하다 생각나서..ㅋㅋㅋ)그리고 나는 친동생인 4학년 남자애가 있어. 역사 오빠는 고 삼이고, 다른 사촌 오빠들은 다 성인이고 군대 가고 그래서 거의 안 와. 그래서 그나마 역사오빠하고 가장 친하고, 또 그 오빠가 나랑 동생을 잘 놀아줘. 몇 주 전에 제사 지내러 시골에 내려가서 자고 잇엇는데 그 사이에 오빠한테 전화가 온거야 받기 귀찮아서 처음엔 그냥 끄려고 전원 버튼 눌럿는데 통화가 연결된거야 깜짝 놀래서 그냥 자는 척햇더니 끊기고 다시 전화가 온건 안 받고 그냥 계속 잤어. 그러고 한 삼십분 뒤에 오빠가 큰 아빠하고 왓지 난 자고 잇엇고. (사실 정신은 깨어 잇엇어 왜 그럴 때 잇자나 몸은 자는데 정신은 깨어있는) 오자마자 큰 엄마들한테 “쓰니 어딧어요?” 물어봣어 그러곤 큰엄마들이 모르신다하니까 그러냐고 하면서 이제 내가 자던 방에 들어온거야. 난 비염이 심해서 그때 마스크를 끼고 노래 틀고 자고 있었어, 근데 들어와서 ㄷ날 보더니 내 옆ㅇㅔ 딱 앉더니 내 핸드폰 노래 꺼주고 지 폰으로 나한테 전화 걸어보는거야 내가 아까 전화 안 받앗엇자나 내 폰이 무음모드로 되잇엇는데 그걸 역사오빠가 보더니 딱 전화 끊고 내가 끼고 잇던 마스크를 빼줬어. 그러더니 이불 속에 잇던 내 손을 빼서 잡더니 조물닥 대는거야. 근데 작년 설날 때도 내 손 쭈물럭대면서 아 쓰니 왤케 기엽냐 이럼...(내가 조금 이런거에 민감하긴 하지만 아 뭐 여기까진 쪼금 불편해ㅛ어) 그리고 한 손으론 계속 내 손 주물럭대면서 한 손으론 내 귀를 조물닥 대는거야. 순간 당황해서 뒤척엿지만 아랑곳핮 않고 조물닥대더라고. 다행스럽게도 그때 큰 엄마가 부르셔서 오빠는 나갓어. 다시 들어올때 큰엄마랑 같이 들어왓는데 큰 엄마가 오빠한테 쓰니 좀 깨우라고 어디 아프냐고 얘기하길래 속으로 다행이다 생각하면서 일어나서 안 아파요 그냥 졸려서 ㅎㅎ 이랫어. 큰엄마는 아 다행이네 하고 주무셧고 난 그 때 누워잇엇응ㄷㅔ 내 코랑 볼 만지면서 아 쓰니 귀여워 이러는거야. 내가 뭐래 ㅋㅋ하면서 그냥 웃고 넘겻엇어.
그날 저녁에 제사를 지낸다고 모두 바쁘셧고 나랑 내 동생, 역사 오빠는 셋이 게임하면서 놀고 잇엇어. 이상하게 내 동생잇을 때는 그런 짓 별로 안하더라고. 근데 막 중간중간에 졸리다고 내 어깨에 기대는거야,,,게임하다가 이제 오빠랑 나는 공부한다고 문젲ㅂ 피고 난 화장실 잠깐 갓다왓는데 오빠가 문제집을 장롱 위에 숨겨놓은거야. 오빠 키는 180 넘는데 난 160이여서 당연히 안 닿앗지 오빠가 내가 너 업어줄까? 햇는데 거절햇어. 솔직히 좀 그렇잖아 아무리 사촌ㅇ라도 가족도 아니고.. 그냥 그 오빠가 업드린 상태에서 내가 밟고 올라가서 꺼냈어. (이땐 나도 내 몸무게가 가볍지 않다는 걸 알기때믄에 한 쪽 발만 올려서 점프해서 문제집꺼냇어!) 그러고 또 한시간쯤 후에 제사 지내러 나오라고 해서 나갓어.
(아직 제사를 지내기 전)오빠가 내 동생 목마 태우면서 장난 치길래 나도 동생 목마 태웟다가 동생이랑 같ㅇ 넘어졋성ㅋㅋㅋ큰 아빠들한테 꾸중 듣고 가만히 서잇는데 오빠가 나한테 너도 목마태워줄까라고 하는거야. 근ㄷ 그 잠깐동안 든 생각이 뭐엿나면 약간 그 오빠 목이 내 다리 사이로 온다는게 너무 불쾌핬던거야..(내가 과민반응인걸까ㅠ)그래서 아냨ㅋ 나 무거워 이랫더니 아 괜차나 내가 태워줄ㄲㅔ 이러는거야 그래도 난 끝까지 거절해서 결국 목마는 안 탔어..
가장 제일 기분 불쾌햇던 거는 그날 밤이엇어. (이 일들은 하루 안에 일어낫던 일이엇우..) 저녁에 제사 끝나고 이웃들 다 오셧엇어.막 그런 낡은 시골은 아니엿지만 시골은 시골이엇던지라 별이 좀 보이더라고, 그래서 내 동생은 빼고 이웃 애들이랑 (다 나보다 어렷고 한 3명 정도 잇엇덩것같아) 별 보러 돗자리 들고 옥상에 갓엇어 물론 그 역사오빠도 같이. 자리 잡고 눕는데 오빠가 아 난 쓰니 옆에 누워야겟다~하면서 내 옆에 눕길래 그냥 그런가보다 햇엇디. 밤이여서 그런가 좀 쌀쌀하더라고. 그래서 애들 두명은 춥고 구름도 갑자기 생겨서 좀 보다가 먼저 들어갓고, 나랑 오빠랑 아홉살이엿나 아무튼 어린 여자애는 구름이 금방 지나가겟지 하면서 돗자리에 누어서 기다리고 잇엇어 누워잇는 순서가 어린 여자애 나 오빠 이렇게 잇엇는데 갑자기 춥다고 나를 끌어 안으면서 지 얼굴을 내 목에 갓다 대는거야. 난 간지럼 되게 잘타서 목으로 오빠 숨결 느껴지는게ㅜ간지러워서 웃으면서 간지럽다 햇더니 아 갠차나갠차나 하면서 그냥 숨 엄청 천천히 쉬더라고. 근데 너무 좀 그래서 나 머리 냄새 날꺼라고 좀 떨어지라 햇더니 쓰니 냄새는 다 괜찮아 향기로워~ 근데 너 되게 따뜻하다~이러면서 나한테 한쪽 다리까지 올리는거야 속으로 당황하면서 최대한 덜 불쾌하게 어린 여자애한테 친구야 너도 춥지 안아줄께!(나 여자야) 하면서 셋이 안고 잇다가 그 여자애도 간거야. 구름도 걷힐 생각을 안하길래 나도 들어간다햇지 그랫더니 더 쎄게 안으면서 아아 어디가 좀만 더 잇어 이러는거야 그러면서 내가 춥다고 빨리 들어가자고 하니까 “그럼 내 위로 올라와!”하는거야 무슨 지가 내 남친도 아닌데 왜 저러는가 너무 불쾌한거야 그래도 불쾌하다고 하면 괜히 엄청 예민한 애같을까봐 빠져 나가려고 안간힘을 쓰는동안 헤헤 너 못 갈껄 너 못 가 이러는거야,진짜 그런 힘이 어디서 나왓는지는 모르겟지만 갑자기 팍 하면서 결국 나왓어.
내 얘기는 여기까지야. 가족사라서 누구한테 얘기도 못하고 여기다 털어본다ㅠㅠ내가 너무 오바하는 걸까..? 긴 글 읽어줘서 정말 고맙고 조언 좀 부탁할께..
사촌오빠가 절 여자로 보는 것 같아요..
우선 글을 잘 못 쓰는 점 양해 좀 부탁할께.. ㅠ
가족한테나 친구한테 말하기 정말 민망하고 말할 곳이 없어서 여기나마 올려보ㅏ..내가 생각해도 내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더 예민하긴 한 것 같아..
이거 읽으면 꼭 조언이 아니여도 되니까 너네의 객관적인 시선에서 바라보는 사촌오빠나 해결 방안 댓글로 남겨줬으명해.. 성희롱은 사양할께ㅠ
사촌 오빠는 고3이야 이 오빠 이름을 역사라고 해보께..(미안 지금 역사 공부하다 생각나서..ㅋㅋㅋ)그리고 나는 친동생인 4학년 남자애가 있어. 역사 오빠는 고 삼이고, 다른 사촌 오빠들은 다 성인이고 군대 가고 그래서 거의 안 와. 그래서 그나마 역사오빠하고 가장 친하고, 또 그 오빠가 나랑 동생을 잘 놀아줘. 몇 주 전에 제사 지내러 시골에 내려가서 자고 잇엇는데 그 사이에 오빠한테 전화가 온거야 받기 귀찮아서 처음엔 그냥 끄려고 전원 버튼 눌럿는데 통화가 연결된거야 깜짝 놀래서 그냥 자는 척햇더니 끊기고 다시 전화가 온건 안 받고 그냥 계속 잤어. 그러고 한 삼십분 뒤에 오빠가 큰 아빠하고 왓지 난 자고 잇엇고. (사실 정신은 깨어 잇엇어 왜 그럴 때 잇자나 몸은 자는데 정신은 깨어있는) 오자마자 큰 엄마들한테 “쓰니 어딧어요?” 물어봣어 그러곤 큰엄마들이 모르신다하니까 그러냐고 하면서 이제 내가 자던 방에 들어온거야. 난 비염이 심해서 그때 마스크를 끼고 노래 틀고 자고 있었어, 근데 들어와서 ㄷ날 보더니 내 옆ㅇㅔ 딱 앉더니 내 핸드폰 노래 꺼주고 지 폰으로 나한테 전화 걸어보는거야 내가 아까 전화 안 받앗엇자나 내 폰이 무음모드로 되잇엇는데 그걸 역사오빠가 보더니 딱 전화 끊고 내가 끼고 잇던 마스크를 빼줬어. 그러더니 이불 속에 잇던 내 손을 빼서 잡더니 조물닥 대는거야. 근데 작년 설날 때도 내 손 쭈물럭대면서 아 쓰니 왤케 기엽냐 이럼...(내가 조금 이런거에 민감하긴 하지만 아 뭐 여기까진 쪼금 불편해ㅛ어) 그리고 한 손으론 계속 내 손 주물럭대면서 한 손으론 내 귀를 조물닥 대는거야. 순간 당황해서 뒤척엿지만 아랑곳핮 않고 조물닥대더라고. 다행스럽게도 그때 큰 엄마가 부르셔서 오빠는 나갓어. 다시 들어올때 큰엄마랑 같이 들어왓는데 큰 엄마가 오빠한테 쓰니 좀 깨우라고 어디 아프냐고 얘기하길래 속으로 다행이다 생각하면서 일어나서 안 아파요 그냥 졸려서 ㅎㅎ 이랫어. 큰엄마는 아 다행이네 하고 주무셧고 난 그 때 누워잇엇응ㄷㅔ 내 코랑 볼 만지면서 아 쓰니 귀여워 이러는거야. 내가 뭐래 ㅋㅋ하면서 그냥 웃고 넘겻엇어.
그날 저녁에 제사를 지낸다고 모두 바쁘셧고 나랑 내 동생, 역사 오빠는 셋이 게임하면서 놀고 잇엇어. 이상하게 내 동생잇을 때는 그런 짓 별로 안하더라고. 근데 막 중간중간에 졸리다고 내 어깨에 기대는거야,,,게임하다가 이제 오빠랑 나는 공부한다고 문젲ㅂ 피고 난 화장실 잠깐 갓다왓는데 오빠가 문제집을 장롱 위에 숨겨놓은거야. 오빠 키는 180 넘는데 난 160이여서 당연히 안 닿앗지 오빠가 내가 너 업어줄까? 햇는데 거절햇어. 솔직히 좀 그렇잖아 아무리 사촌ㅇ라도 가족도 아니고.. 그냥 그 오빠가 업드린 상태에서 내가 밟고 올라가서 꺼냈어. (이땐 나도 내 몸무게가 가볍지 않다는 걸 알기때믄에 한 쪽 발만 올려서 점프해서 문제집꺼냇어!) 그러고 또 한시간쯤 후에 제사 지내러 나오라고 해서 나갓어.
(아직 제사를 지내기 전)오빠가 내 동생 목마 태우면서 장난 치길래 나도 동생 목마 태웟다가 동생이랑 같ㅇ 넘어졋성ㅋㅋㅋ큰 아빠들한테 꾸중 듣고 가만히 서잇는데 오빠가 나한테 너도 목마태워줄까라고 하는거야. 근ㄷ 그 잠깐동안 든 생각이 뭐엿나면 약간 그 오빠 목이 내 다리 사이로 온다는게 너무 불쾌핬던거야..(내가 과민반응인걸까ㅠ)그래서 아냨ㅋ 나 무거워 이랫더니 아 괜차나 내가 태워줄ㄲㅔ 이러는거야 그래도 난 끝까지 거절해서 결국 목마는 안 탔어..
가장 제일 기분 불쾌햇던 거는 그날 밤이엇어. (이 일들은 하루 안에 일어낫던 일이엇우..) 저녁에 제사 끝나고 이웃들 다 오셧엇어.막 그런 낡은 시골은 아니엿지만 시골은 시골이엇던지라 별이 좀 보이더라고, 그래서 내 동생은 빼고 이웃 애들이랑 (다 나보다 어렷고 한 3명 정도 잇엇덩것같아) 별 보러 돗자리 들고 옥상에 갓엇어 물론 그 역사오빠도 같이. 자리 잡고 눕는데 오빠가 아 난 쓰니 옆에 누워야겟다~하면서 내 옆에 눕길래 그냥 그런가보다 햇엇디. 밤이여서 그런가 좀 쌀쌀하더라고. 그래서 애들 두명은 춥고 구름도 갑자기 생겨서 좀 보다가 먼저 들어갓고, 나랑 오빠랑 아홉살이엿나 아무튼 어린 여자애는 구름이 금방 지나가겟지 하면서 돗자리에 누어서 기다리고 잇엇어 누워잇는 순서가 어린 여자애 나 오빠 이렇게 잇엇는데 갑자기 춥다고 나를 끌어 안으면서 지 얼굴을 내 목에 갓다 대는거야. 난 간지럼 되게 잘타서 목으로 오빠 숨결 느껴지는게ㅜ간지러워서 웃으면서 간지럽다 햇더니 아 갠차나갠차나 하면서 그냥 숨 엄청 천천히 쉬더라고. 근데 너무 좀 그래서 나 머리 냄새 날꺼라고 좀 떨어지라 햇더니 쓰니 냄새는 다 괜찮아 향기로워~ 근데 너 되게 따뜻하다~이러면서 나한테 한쪽 다리까지 올리는거야 속으로 당황하면서 최대한 덜 불쾌하게 어린 여자애한테 친구야 너도 춥지 안아줄께!(나 여자야) 하면서 셋이 안고 잇다가 그 여자애도 간거야. 구름도 걷힐 생각을 안하길래 나도 들어간다햇지 그랫더니 더 쎄게 안으면서 아아 어디가 좀만 더 잇어 이러는거야 그러면서 내가 춥다고 빨리 들어가자고 하니까 “그럼 내 위로 올라와!”하는거야 무슨 지가 내 남친도 아닌데 왜 저러는가 너무 불쾌한거야 그래도 불쾌하다고 하면 괜히 엄청 예민한 애같을까봐 빠져 나가려고 안간힘을 쓰는동안 헤헤 너 못 갈껄 너 못 가 이러는거야,진짜 그런 힘이 어디서 나왓는지는 모르겟지만 갑자기 팍 하면서 결국 나왓어.
내 얘기는 여기까지야. 가족사라서 누구한테 얘기도 못하고 여기다 털어본다ㅠㅠ내가 너무 오바하는 걸까..? 긴 글 읽어줘서 정말 고맙고 조언 좀 부탁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