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와서 너무 그리운 니 얼굴을 떠올리다가 몇자 끄적이는 걸로 대신해봐. 이미 끝나버려서 나도 이제 정리할 결심으로 니 번호도 카톡도 삭제하고 마지막으로 너랑 연결되어 있던 미련맞은 sns도 삭제해 버렸어. 그 안엔, 사실 니가 아니어도 소중한 사진들도 추억들도 참 많은데 사실 아주 오랜만에 썼던 글들 가끔씩 올리던 그 사진들 한번씩 니가 너무 그리울 때 잘 지내다가 갑자기 니가 너무 크게 다가왔던 그 하루에 네게 넋두리 하듯 올렸던 것들이었어 니가 얼마전 올렸던 것들 노래 가삿말 기다리고 있다고 있을만 하면. 나도 알아 너무 오래전이라는거 물론 우리가 멀어지기 시작한게 그리 오래된 일은 아니지만 내가 이 곳을 떠나면서 그렇게 우리가 엇갈리면서 내가 널 그리워하기 시작한지는 사실 오래됐어 난 그런지가 좀 오래됐어 아닐걸 알면서도 혹시하고 생각해봤어 니가 가진 그 그리움의 끝에 있는 그 누군가가 혹시 나일수도 있지 않을까 하고 말도 안되지만 내가 여전히 널 그리워하듯 혹시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하고.. 근데 넌 그걸 알아도 안오든 못오든 둘 중 하나겠지.
잠이 오지 않는 밤에
잠이 안와서
너무 그리운 니 얼굴을 떠올리다가
몇자 끄적이는 걸로 대신해봐.
이미 끝나버려서
나도 이제 정리할 결심으로
니 번호도 카톡도 삭제하고
마지막으로 너랑 연결되어 있던
미련맞은 sns도 삭제해 버렸어.
그 안엔,
사실 니가 아니어도 소중한 사진들도
추억들도 참 많은데
사실
아주 오랜만에 썼던 글들
가끔씩 올리던 그 사진들
한번씩 니가 너무 그리울 때
잘 지내다가 갑자기 니가 너무 크게 다가왔던 그 하루에
네게 넋두리 하듯 올렸던 것들이었어
니가 얼마전 올렸던 것들
노래 가삿말
기다리고 있다고
있을만 하면.
나도 알아
너무 오래전이라는거
물론 우리가 멀어지기 시작한게
그리 오래된 일은 아니지만
내가 이 곳을 떠나면서
그렇게 우리가 엇갈리면서
내가 널 그리워하기 시작한지는
사실 오래됐어
난 그런지가 좀 오래됐어
아닐걸 알면서도
혹시하고 생각해봤어
니가 가진 그 그리움의 끝에 있는 그 누군가가
혹시 나일수도 있지 않을까 하고
말도 안되지만
내가 여전히 널 그리워하듯
혹시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하고..
근데 넌 그걸 알아도
안오든 못오든
둘 중 하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