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연상과연애,그리고 장거리. 불안함

연애쓰2018.05.10
조회1,756

짱나는 20대 중반 그리고 남자친구와는 궁합도 안본다는 4살차이

너무 답답해서  업무중에 글적을려고 하니 너무 길어질꺼같아 음슴체로 쓰겠음

 

남자친구랑 만난지는 두달쫌 넘은거같아 썸을 탄거는 한달정도?

만나계된 계기가 어플에서 만남. 물론 처음에는 남친이 너무웃겨서 친하게 지내고싶어서

연락을 하게되었는데 지내다보니 너무 매력이 팡팡인거야 그래서 어찌저찌 한번 만나게됬지.

그뒤로 썸이 시작됨.

처음부터 연락이 그렇게 잘된것도아니였음. 서로 일할떈 터치안하니깐  존중해주는데

시간이 점차지날 수록 전화의 빈도수도 줄고, 카톡도 그냥 단답임. 원래 남친이 좀 모아님 도같은 성격이라서 내가 상처를 좀 많이받음.

가끔 너무화가나서 장문보내면 아침에 일어나면 이모디콘 아님 딱 한줄. 이렇게 지내다가도

만나면 진짜 예뻐해주고 완전 사랑해줌. 그럴때마다 너무 힘둠.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음.나는 떨어져있을때도 사랑받는 느낌이 좋은데 남자친구는 그게아닌가봄 어느정도냐면 나랑 보기로 한 영화가있는데 그냥 그걸 회사동료들이랑 봄. 그리고 나는 그영화볼때까지 기다렸는데 그다음날 새벽에일어나야한다고 자러감. 그게 너무 섭하기도했음.

 

정말 이사람이 나를 좋아하고 사랑하는지도 모르겠음. 그래서 몇일전에는 이런대화를함.

여- 나좋아해?

남-웅왯

여-너는 니나름대로 표현하는거자나그치?

남-웅(이모디콘)

여-그냥 니감정을 내 기준에 자꾸 맞추려하는거같아서 혼자 불안해하고 그래

남-서로떨어져있을땐 각자의 삶에 최선을다해~  이래서 장거리연애가 힘들어.

이런것들이 그냥 섭하더라고, 장거리다보니깐 그 지역에서 딴 여자를 만나는 거일 수 도있고,

나는 그냥 조금 더 좋아해주는 감정만 느꼇으면 좋겠는데.

앞으로 더 만나야할지 아님 여기서 그만도야할지 어떻게 내가 행동해야할지 조언 부탁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