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2살에 다 알만한 직장 다니고 있는 흔하지 못해 넘쳐나는 흔남 중에 한명이에요..일단은 여자친구는 물론 썸녀도 없으니 음슴체로 할게..^^첫연애이자 마지막연애가 아주 막장드라마에서 나오는 연애여서 그런지헤어지고 1년정도는 내가 트라우마때문에 연애를 못했는데 이제는 내가 하고싶어도직장때문에 이사와서 친구는 직장동료.. 여자는 당연히 없고 이럴 땐 어떻게 해야돼..?트라우마도 트라우지만 어떤 트라우마 였냐면처음 연애 할 때 그여자랑 고1~고3때까지 3년정도 연애하면서 내가 해줄 수 있는건 다 해줬지..물론 내가 밀당을 못해서 오로지 당기기만 해서 그런지 질린다면서 바람을 폈는데 내가 바보라서 그런지 내가 잘해줘서 질린다니까 뭐라 할말을 못하겠더라고..ㅋㅋ 내가 지금 생각해도 바보였지 그게 핑계거리냐고 욕할망정.. 근데 바람은 둘째치고 내 5년지기 친구랑 바람이 났더라고 그 애를 친구라고 생각한 나도 참... 그뒤로 사람을 못믿겠더라고ㅎㅎ 그렇게 대인기피증 걸려서 사람 안만나고 다닌지 3개월정도 됐을려나 둘이서 사고쳐서 결혼한다는걸 내 친구통해서 청첩장이 날라왔고 아무리 바보이지만 누가 그걸 가겠어....ㅋㅋ 결혼식 가서 행패부리지 않는이상... 그때 내가 하다하다 그런 여자도 있다는 생각에 소름 돋았지만 신경 쓰면 나만 더 스트레스 받으니 잊고 살아가는데 어느날 남자애가 전화와서 300만원만 빌려달라고 하질않나.... 다들 왜인지는 알거야 사고쳐서 애낳고 생활비 부족해서 돈있는 친구가 나밖에 없어서 그런거지... 내가 취업을 빨리해서 그런지 또래애들보다 사회생활도 먼저해서 더 그렇게 생각했을수도 있겠지만 가지가지 하더라고 그렇게 사람을 더 피하게 되고 못믿게 되고 친구들이 소개를 해줘도 다 쳐내는게 일상.. 그렇게 1년 2년 지나다보니 올해 22살이 되고 대인기피증도 그렇고 공황장애도 다 이겨내고 일상생활 가능할 정도가 되니까 슬슬 사람들 연애하는것도 부러워 하게 되고 연애를 하고 싶었지만 지방에서 인천으로 올라와서 아는사람도 없고 해서 소개를 못받는건 당연한거고 성격이 소심해서 번호따는것도 못하는 반면에 번호를 따여도 거절하는게 다반사...ㅠㅠ 제일 궁금한게 커플들은 남자친구,여자친구 만나게 된 계기가 뭔지 너무 궁금해ㅠㅠ 그리고 이런남자는 어떻게 연애를 해야할지도 모르겠고..키도 해봤자 172..?정도 되고 진짜 어릴때부터 공부만 하고 일찍 취업해서 부모님한테 잘해드려야 겠다는 생각 하나로 지금까지 일해서 연봉 3천 조금 안되는 길거리에 가면 있는 흔남 중에 한명인데ㅠㅠ 그나마 자랑이라고 하면 잠깐 쇼핑몰 피팅모델 정도 했던거 뿐인데 이런남자 좋아해줄 여자는 없을거 같고... 성격만 보고 만나주는 여자는 진짜 없는거야? 아무리 성격본다고 해도 외모는 어느정도 본다고 하는데 나도 같이 다니면 창피하지 않을정도의 외모이긴 하지만 잘나진 않았어... 성격은 좋다고 자주 듣지만..이런남자는 어떻게 해야 연애를 할 수 있을까ㅠㅠ
올해 22살인데 연애 한번 이후 못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생길까ㅠㅠ 심각해...
제일 궁금한게 커플들은 남자친구,여자친구 만나게 된 계기가 뭔지 너무 궁금해ㅠㅠ 그리고 이런남자는 어떻게 연애를 해야할지도 모르겠고..키도 해봤자 172..?정도 되고 진짜 어릴때부터 공부만 하고 일찍 취업해서 부모님한테 잘해드려야 겠다는 생각 하나로 지금까지 일해서 연봉 3천 조금 안되는 길거리에 가면 있는 흔남 중에 한명인데ㅠㅠ 그나마 자랑이라고 하면 잠깐 쇼핑몰 피팅모델 정도 했던거 뿐인데 이런남자 좋아해줄 여자는 없을거 같고... 성격만 보고 만나주는 여자는 진짜 없는거야? 아무리 성격본다고 해도 외모는 어느정도 본다고 하는데 나도 같이 다니면 창피하지 않을정도의 외모이긴 하지만 잘나진 않았어... 성격은 좋다고 자주 듣지만..이런남자는 어떻게 해야 연애를 할 수 있을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