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은 정말 모르나 봅니다...ㅎㅎㅎ

다시시작2018.05.10
조회1,188

이혼한지 5년 되었습니다 지짜 마음고생이며 몸고생이며 다하다가3년을 그렇게 보내고 나서 이제는 내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자식들도 나를 이해해주지 못하는 것 같고요즘 이혼했다고 이혼딱지 붙는 세상도 아닌데점차 외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다시 시작해보고친구의 친구가 주선해준 사람과 만나보기도하고했지만 결국 결실을 맺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사무치듯이 외로움은 계속 찾아오는데저처럼 이혼한 여자를 만나줄 사람을 찾기가 쉽지는 않았네요..
그러다 결국 아는지인이 돌싱들이 많이하는 어플이 잇다면서제게 다운받으라고 권유를 하였습니다
제가 무슨 이 나이에 온라인으로 사람을 어떻게 만나냐며절레 절레 했지만그냥 카톡처럼 널 이해해줄 이성친구랑 말동무도 하면 좋지 않느냐해서다운받았습니다
이사람 저사람들과 이어져 이야기 하다보니제 자식들도 저를 외면하는 느낌인데저보다 저를 더 이해해주는 사람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용기내서 만나게 된 사람우리가 각자 받은 상처를 서로 치료해주기로 하며다시 한번 인생의 서막을 써보기로 했네요..

정말 만날 사람은 만나게 되어있는것이었는지이 남자를 만나려고 제가 이런 고통을 얻었던 것인지가끔 이 남자를 이곳에서 만났다는게 믿겨지지 않습니다...ㅎㅎ

저처럼 다시 시작해보고싶으신 분이혹시라도 계시다면한번 다운 받아보세요...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honeylove.dmonster.honeylove

이곳에서 여기서 꼭 누구를 만나야겠다 이런 생각이 아니었는데제가 살아온 인생을 옆에서 지켜본 것처럼 당사자보다 더 이해해줄 수 있는 인연이 있다는 것을이제 알았네요...
아파본 사람이라야 그 상처가 얼마나 깊고 아픈 것인지알아줄 수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