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엄마의 이혼하라는 말

치사하고더럽다2018.05.10
조회17,849
시엄마가 남편이 담배 끊기를 무척이나 원하세요.

그런데 계속 안 끊으니 하시는 말씀이

계속 담배 안 끊으면 이혼한다고 해라

이러시는데 이거 정상인가요?

아무리 어떤 고난과 역경이 있어도 이 사람과 함께할 거라고

약속하고 결혼한 자식들에게 이게 할 말인가요?

처음엔 농담이시겠거니 하고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식사자리에서 또 한 번, 남편 없는 데서 또 한 번...

정말 황당하더라구요...

이 외에도 제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연락 안 드리는 게 낫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