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더불편한거아니냐

내가더불편한거아니냐2018.05.10
조회15

지금의 남편이랑 4년 연애후 결혼한지 3개월째는 사람입니다.

간단하게 제가 묻고 싶은거는

남편은 연애때부터 초면이든 구면이든 본인의 지인들이 있는 자리에 절 데려가는 걸 싫어합니다.
뭐 이해합니다. 편히 놀고 싶겠죠.

하지만 제가 기분이 나쁜건 말을 참. 이쁘게도 합니다.

한번씩 제가 따라가는 걸 싫어하는 걸 알면서 저도 여자인지라. 여자들은 남친이 혹은 남편이 다른지인들을 만나러 간다 했을때 지인보다는 한번이라도 날 더 만나줬으면 하는 마음에 따라간다 해보는 건데.

남편은 걔네가 불편해서 안되. 넌 오지마. 그럽니다.
그럼 제가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건데 왜 말을 그렇게 하냐. 그랬더니 저보고 이상하답니다.
그게 왜 기분이 나쁘냐고 이해를 못 합니다.

그래서 정말 따라가고 싶어서 그러는게 아니다 그랬더니 니가 정말 따라가고 싶은건지 아닌지도 모르니까 나는 걔네가 불편해서 안되라고 할 수 밖에 없다고 이상하답니다. 쓰면서도 어이없네요.

제가 정말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