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든 노견과 사는 삶에 짧은 소회 ㅎ

ㅇㅇ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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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엔 나이든 멍멍이가 있다

 

항상 나는 출근할 때나 먼 곳으로 출장을 갈 때 우리 강아지 사진을 들고간다

 

혹여 내가 없을 때 아프지 않도록 그 사진을 보며 기도한다

 

근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말할 수 없는 동물을 사랑하는 것도 죽음을 목도하면 벌써부터 마음이 아픈데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를 떠나보내는 것은 얼마나 큰 고통인지

 

우리 주변에 여러가지 폭력적인 상황으로 소중한 생명을 떠나보내는 일이 더 이상 없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