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헤어진지 7개월째, 나는 아직도 너에게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너랑 2년 가까이 사귀면서 헤어지고 사귀고를 세번 반복했지 혹시 하는 마음에 우리가 전에 그랬던것처럼 다시 만날수있을까 싶은 어리석인 마음에 나는 여기도 저기도 가지못한채 그냥 그자리에 머물러있어.
그런 말 있잖아 내가 그리운건 너일까, 그때의 너일까 라는말 ..
사실 내가 진짜 그리운건 누군가 옆에있었단 느낌일수도 있어 .
그래서 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채 그시간에 갇혀버린것만 같아.
지금의 넌 나를 사랑했던 그 사람이 아니잖아 내가 좋아하고 그리운건 그때의 넌데 넌 너무 많이 변해버렸잖아 이젠 예전처럼 하루의 시작과 끝에 니가 없고 내가 밥을 먹었는지, 일찍들어가는지, 사랑스럽단 눈빛으로 뭘해도 이뻐해주는 니가 아니잖아, 나는 땅인데 하늘로 봐주는 니가 아니잖아 그리고 우린 이유가 있어야만 연락하는 그런 사이가 되버렸잖아.
난 아직 우리가 헤어진거에대해 납득이 안가
아니 머리론 알겠는데 마음이 그게 안돼.
우리 무슨 노래가사처럼 웃으면서 서로 앉아주고 헤어졌잖아 마치 내일이라도 다시 볼수있을것처럼 그렇게 어느때랑 다름없이 헤어졌는데 서로 좋아했고 아니 좋아하는 감정인 상탠데도 헤어졌잖아 우린 상황을 이기지 못해서 헤어졌잖아 이렇게 혼자 변해버리고 맘 접어버릴꺼면 모질게 대해주지 내가 상처받더라도 확실하게 단호하게 싹 짤라주지 그럼 난 지금쯤 새벽마다 니 생각에 우리의 추억에 무너지지 않았겠지.
주변 사람들이 징하다고 이제 진짜 잊으래 우리 이제 진짜 끝난것같다고 왜그러녜 ..
사실 나도 안다 ? 우리 진짜 끝났고 너도 나도 많이 달라졌단거 또 돌아갈수 없단것도 다 알아 아는데 내가 너랑 사겼을때 가장 나다웠고 내가 가장 사랑했던 사람이 너고 우리 이것저것 추억도 많고 수많은 약속들과 때론 친구 처럼 때론 부부처럼 알콩달콩하다가 또 싸우고 티격태격 어느 커플처럼 이쁘게 잘사겼었잖아 나도 너도 우리 서로를 너무 잘 알잖아 그렇게 달랐던 너랑 내가 만나서 우리 점점 취미도 취향도 닮아가고 서로 이기고 져주는 법도 배우면서 그렇게 맞춰갔잖아 . 아니 서로에게 물들었단 말이 어울리수도 .
내가 추억에 머물러서 바보같은짓 하고 있는거 맞는데 나도 잊어보려고 노력 많이했어 솔직히 별거 아닌 일이라 생각했었지.
사람 하나 지우는 게 뭐 그리 대수라고 유난일까 싶었고 그게 딱히 내게 일어난다 한들 큰일이 아닐 거라 생각했어.
나도 모르는 새 넌 내게 꽤 깊이 스며들었더라
스며든 정도가 아니라 파고들었었나
그저 그런 평범했던 너를 내가 왜 그리 좋아했었는지 이유를 모르겠지만
허나 아마 지금 너를 떠올리면 느껴지는 감정으로 너를 사랑했을 테지.
다른 사람 만나 평범하게 살고 싶었고 평범하게 다른 삶을 살고 싶었거늘
그저 너와 걷던 길, 너와 갔던 곳, 너를 닮은 손을 잡지 않는다 하여 피할 수 있고 잊을 수 있고 이겨낼 수 있던 게 아니었구나.
너는 그저 어느 장소, 어느 길, 어느 누군가의 손 따위로 남아있던 게 아니었다
너는 그냥 내 삶이었고 내 하루였나 보다
피할 수도 없을 만큼 내 하루 곳곳에 숨어 나를 에워쌌다.
설령 다른 어떤 이를 만났다 한들 너가 사라지지 않았다.
내가 언제까지 너를 못잊고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늘진 몰라 사람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니까 그래도 내가 이러는게 널 좋아하고 사랑한 대가고 우리가 함께 만든 추억의 몫이라면 니가 과거아닌 현재 미래가 되기전까지 나혼자라도 우리 추억 그리고 너와 나를 놓치 않을게 나라도 지키고 있을테니까 난 또 한번 운명과 인연을 믿고 이 자리에 머물러 있을테니까 사랑한다고 보고싶었다며 꽉 안아줘
아직도 가지 못하고 내 곁만 머무르고 있는 너
많이 그리워요.
새벽갬성
어딘가에 말은 하고싶은데 말못하는 내가 보고싶은 너에게 .
우리가 헤어진지 7개월째, 나는 아직도 너에게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너랑 2년 가까이 사귀면서 헤어지고 사귀고를 세번 반복했지 혹시 하는 마음에 우리가 전에 그랬던것처럼 다시 만날수있을까 싶은 어리석인 마음에 나는 여기도 저기도 가지못한채 그냥 그자리에 머물러있어.
그런 말 있잖아 내가 그리운건 너일까, 그때의 너일까 라는말 ..
사실 내가 진짜 그리운건 누군가 옆에있었단 느낌일수도 있어 .
그래서 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채 그시간에 갇혀버린것만 같아.
지금의 넌 나를 사랑했던 그 사람이 아니잖아 내가 좋아하고 그리운건 그때의 넌데 넌 너무 많이 변해버렸잖아 이젠 예전처럼 하루의 시작과 끝에 니가 없고 내가 밥을 먹었는지, 일찍들어가는지, 사랑스럽단 눈빛으로 뭘해도 이뻐해주는 니가 아니잖아, 나는 땅인데 하늘로 봐주는 니가 아니잖아 그리고 우린 이유가 있어야만 연락하는 그런 사이가 되버렸잖아.
난 아직 우리가 헤어진거에대해 납득이 안가
아니 머리론 알겠는데 마음이 그게 안돼.
우리 무슨 노래가사처럼 웃으면서 서로 앉아주고 헤어졌잖아 마치 내일이라도 다시 볼수있을것처럼 그렇게 어느때랑 다름없이 헤어졌는데 서로 좋아했고 아니 좋아하는 감정인 상탠데도 헤어졌잖아 우린 상황을 이기지 못해서 헤어졌잖아 이렇게 혼자 변해버리고 맘 접어버릴꺼면 모질게 대해주지 내가 상처받더라도 확실하게 단호하게 싹 짤라주지 그럼 난 지금쯤 새벽마다 니 생각에 우리의 추억에 무너지지 않았겠지.
주변 사람들이 징하다고 이제 진짜 잊으래 우리 이제 진짜 끝난것같다고 왜그러녜 ..
사실 나도 안다 ? 우리 진짜 끝났고 너도 나도 많이 달라졌단거 또 돌아갈수 없단것도 다 알아 아는데 내가 너랑 사겼을때 가장 나다웠고 내가 가장 사랑했던 사람이 너고 우리 이것저것 추억도 많고 수많은 약속들과 때론 친구 처럼 때론 부부처럼 알콩달콩하다가 또 싸우고 티격태격 어느 커플처럼 이쁘게 잘사겼었잖아 나도 너도 우리 서로를 너무 잘 알잖아 그렇게 달랐던 너랑 내가 만나서 우리 점점 취미도 취향도 닮아가고 서로 이기고 져주는 법도 배우면서 그렇게 맞춰갔잖아 . 아니 서로에게 물들었단 말이 어울리수도 .
내가 추억에 머물러서 바보같은짓 하고 있는거 맞는데 나도 잊어보려고 노력 많이했어 솔직히 별거 아닌 일이라 생각했었지.
사람 하나 지우는 게 뭐 그리 대수라고 유난일까 싶었고 그게 딱히 내게 일어난다 한들 큰일이 아닐 거라 생각했어.
나도 모르는 새 넌 내게 꽤 깊이 스며들었더라
스며든 정도가 아니라 파고들었었나
그저 그런 평범했던 너를 내가 왜 그리 좋아했었는지 이유를 모르겠지만
허나 아마 지금 너를 떠올리면 느껴지는 감정으로 너를 사랑했을 테지.
다른 사람 만나 평범하게 살고 싶었고 평범하게 다른 삶을 살고 싶었거늘
그저 너와 걷던 길, 너와 갔던 곳, 너를 닮은 손을 잡지 않는다 하여 피할 수 있고 잊을 수 있고 이겨낼 수 있던 게 아니었구나.
너는 그저 어느 장소, 어느 길, 어느 누군가의 손 따위로 남아있던 게 아니었다
너는 그냥 내 삶이었고 내 하루였나 보다
피할 수도 없을 만큼 내 하루 곳곳에 숨어 나를 에워쌌다.
설령 다른 어떤 이를 만났다 한들 너가 사라지지 않았다.
내가 언제까지 너를 못잊고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늘진 몰라 사람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니까 그래도 내가 이러는게 널 좋아하고 사랑한 대가고 우리가 함께 만든 추억의 몫이라면 니가 과거아닌 현재 미래가 되기전까지 나혼자라도 우리 추억 그리고 너와 나를 놓치 않을게 나라도 지키고 있을테니까 난 또 한번 운명과 인연을 믿고 이 자리에 머물러 있을테니까 사랑한다고 보고싶었다며 꽉 안아줘
아직도 가지 못하고 내 곁만 머무르고 있는 너
많이 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