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사람 정말 좋아합니다.. 알고 지낸지는 곧 1년이고 사귄건 8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이 여자친구에게는 타지라서 제가 정말 신경 많이 씁니다... 친구로 지내다가 괜찮은 사람 인거 같아서 고백 했습니다... 근데 당신이 좋다.. 말하는 순간 굉장히 부끄러워 하면서 어쩔줄 몰라 하더군요 답변은 바로 못듣구요 다음날 들었습니다.. 가끔 그때 이야기 하면 어떡하지 하다가 자기도 내가 싫지 않아서 다음날 승낙 해줬다고 하더라구요.. 한달 정도는 정말 알콩달콩 했습니다.. 여자친구 고향집도 같이 가고.. 하필 그때 집안 행사 있다고 친척들도 다 모여있을때 저도 따라가자 길래 너무 빠른거 아닌가 하는 생각하면서 긴장타고 따라 갔는데 거기서도 저의 일 이야기 하고 같이 술 먹고 이야기도 예의 바르게 잘 하고 위트있고 그러니까 여친 아버지는 그 당시 저를 별로 안 좋아했었고 친척과 어머니가 저를 굉장히 좋아 하시더라구요.. 지금은 여친 아버지도 저와 가끔 술 한잔 하시면서 사이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지금도 어머니와 같이 가끔 이야기 하고.. 생신 선물도 챙겨드리고 언니가 2명 있는데 제가 사는 지역에 살아서 가끔 같이 모여서 맥주 한잔 하면서 이야기도 하고..큰언니는 결혼해서 6살 아들 있고.. 저도 아이 좋아하고 해서 같이 잘 놀아 주고 선물도 사주고 하니까 아주 좋아 해주시더군요.. 거기다 큰언니 성격까지 너무 좋으심.. 이정도면 정말 나 아무 문제 없이 행복한거 같잖아요.. 근데 사귄지 3개월 째 부터 여자친구와 카페에서 같이 잘 놀고 있는데 갑자기 비가왔어요.. 갑자기 기분이 안좋아 졌다고 저와 말도 안하고 비오는데 우산도 없는데 그냥 막 걸어가고 비 맞으면서 벤치에 앉아있고 그러더군요.. 나는 너무 당황해서 왜그러냐고 감기 걸린다고 요즘 무슨 큰일이 있었냐고 해도 대답도 안하고 비맞고 다른곳으로 혼자 가 버리더라 구요.. 저는 순간 너무 당황해서 나도 우산 없는데 2시간 정도 뒤에서 쫒아가면서 계속 왜그래 왜그래 이야기 하고... 나중에 비 그치고 둘다 쫄닥 젖은채로 벤치에 앉아서 왜그러는지 이야기 해봐.. 그리고 추운데 따듯한데 들어가자 자기 감기 걸려 해도 싫다고 고개 절래절래 흔들고 1시간 동안 또 말 한마디도 안하다가 그냥 집에 가버리더군요... 지금도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고.. 근데 그때 이후로 이게 끝이 아니더라.. 일주일에 한번~두번 정도 항상 갑자기 기분이 안좋아 졌다고 만나서든 전화든 문자든 그냥 나에게 무표정이나 짜증내거나 말 걸어도 눈앞에서 무시하고 휴대폰으로 다른 친구들과 이야기 하거나 하는 모습을 지금까지 보고있어요.. 그리고 만나서 이런 상황일때 나에게는 눈길도 안주고 걸을때 옆에 오지도 않고 말도 안하면서 친구에게는 웃으면서 이야기 하고 하는게 내가 이런 취급 받고 살아야 되나 싶은 생각기 요즘 많이 듭니다.. 이런 상황이 없을때 한번 이야기 해봤는데 나한테 화난 이유 하나도 없고 자기 성격이 원래 이렇다고 하더 군요.. 이거도 솔직히 어이 없는 말이라고 저는 생각했어요... 저말고 다른사람에게 그렇게 하는걸 본적이 없거든요... 오늘 글을 쓴 이유는 저번 주말에 여자친구가 같이 점심 먹자고 해서 만날 약속을 했어요.. 저는 좀 많이 일찍 나가는 편이라 그냥 기다리다가 여자친구가 오길래 반갑게 맞이했는데 이상하게 표정이 안좋더라구요.. 또 시작이구나 싶었지만 설마.. 하는 생각에 같이 조금씩 웃으면서 이야기 하고 여자친구도 농담 조금씩 하고 해서 아.. 내가 잘못 봤구내 했는데.. 먹고 싶은거 있어? 질문 하니까 갑자기 시무룩 해지면서 아니... 음.. 그럼 우리 이거 먹을까? 아니.. 그럼 이건 어때? 아니.. 음.. 배 안고파? 안고파... 그럼 일단 커피라도 한잔 할까? 아니... 돌아 버리겠더군요.. 분명 어제까지 사랑한다고 하고 하하호호 웃으면서 이야기 하고 했거든요... 참고로 이런 상태 아니면 우리 정말 즐겁게 지냅니다... 그래서 제가 음... 자기 피곤해? 쉬고 싶어? 그러니까 그냥 집에 가자고 하더군요.. 이런게 한두번이 아니니까 저도 이런상태로 데이트 하기 싫고 집에 바래다 줬어요... 집앞에서 저는 질문했지요.. 제가 자기 오늘 안좋은일 있었어? 아니면 몸이 안좋아 하니까 아무일 없어 괜찮아 음.. 내가 잘못한거 있어? 이야기 해줘.. 그러니까 또 할 이야기 없어 그러고 집에 들어가 버리더군요.. 집앞에서 좀 기다리다가 벨 누르고 집에 갔는데 자기야 왜그래.. 그러면서 손 잡고 그러니까 확 뿌리치면서 아주 저를 경멸 하듯이 행동하고.. 그리고는 자기 자야 되니까 빨리 집에 가라고 하더군요... 나중에는 화가 잔뜩난 문자 보내면서 화 안났다고 하고 휴대폰 꺼버리고.... 정말 오늘 우리 싸운거도 없고 만나서 반갑게 인사도 하고 했는데 정말 뭐가 잘못된건지 제가 문제인건지... 너무 답답합니다.. 이제 정말 끝낼때가 온건가 싶고.. 이런 성격 사람은 처음만나서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너무 오래 당하니까 울화통이 터져서 오늘 여자친구 큰언니와 진지하게 이야기도 하고... 큰언니가 여자친구가 저를 정말로 좋아한다.. 걱정하지 마라.. 이야기 해주시고.. 저는 혹시 집안에 큰 문제가 있나요? 하니까 그런거 아무것도 없다고 하시고.. 여자친구 기분이 노멀 하거나 좋을때 이런거 물어보면 정말 미안하다 그러면서 본인 성격이 이렇다고... 저에게 걱정하지 마라고.. 나 노력할게^^ 이렇게 말하고... 그러면서 이유 없이 핀트 나가면 친구보다도 못한 대접받아야 하고.... 내가 너무 이사람에게 올인해서 이런거 당하면서 떠나지도 못하는 맨탈 쓰레기인가 싶기도 하고.... 진짜 제가 무슨 잘못을 한걸까요...
여자친구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그러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친구로 지내다가 괜찮은 사람 인거 같아서 고백 했습니다... 근데 당신이 좋다.. 말하는 순간 굉장히 부끄러워 하면서 어쩔줄 몰라 하더군요 답변은 바로 못듣구요 다음날 들었습니다.. 가끔 그때 이야기 하면 어떡하지 하다가 자기도 내가 싫지 않아서 다음날 승낙 해줬다고 하더라구요..
한달 정도는 정말 알콩달콩 했습니다.. 여자친구 고향집도 같이 가고.. 하필 그때 집안 행사 있다고 친척들도 다 모여있을때 저도 따라가자 길래 너무 빠른거 아닌가 하는 생각하면서 긴장타고 따라 갔는데 거기서도 저의 일 이야기 하고 같이 술 먹고 이야기도 예의 바르게 잘 하고 위트있고 그러니까 여친 아버지는 그 당시 저를 별로 안 좋아했었고 친척과 어머니가 저를 굉장히 좋아 하시더라구요.. 지금은 여친 아버지도 저와 가끔 술 한잔 하시면서 사이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지금도 어머니와 같이 가끔 이야기 하고.. 생신 선물도 챙겨드리고 언니가 2명 있는데 제가 사는 지역에 살아서 가끔 같이 모여서 맥주 한잔 하면서 이야기도 하고..큰언니는 결혼해서 6살 아들 있고.. 저도 아이 좋아하고 해서 같이 잘 놀아 주고 선물도 사주고 하니까 아주 좋아 해주시더군요.. 거기다 큰언니 성격까지 너무 좋으심..
이정도면 정말 나 아무 문제 없이 행복한거 같잖아요..
근데 사귄지 3개월 째 부터 여자친구와 카페에서 같이 잘 놀고 있는데 갑자기 비가왔어요.. 갑자기 기분이 안좋아 졌다고 저와 말도 안하고 비오는데 우산도 없는데 그냥 막 걸어가고 비 맞으면서 벤치에 앉아있고 그러더군요.. 나는 너무 당황해서 왜그러냐고 감기 걸린다고 요즘 무슨 큰일이 있었냐고 해도 대답도 안하고 비맞고 다른곳으로 혼자 가 버리더라 구요.. 저는 순간 너무 당황해서 나도 우산 없는데 2시간 정도 뒤에서 쫒아가면서 계속 왜그래 왜그래 이야기 하고...
나중에 비 그치고 둘다 쫄닥 젖은채로 벤치에 앉아서 왜그러는지 이야기 해봐.. 그리고 추운데 따듯한데 들어가자 자기 감기 걸려 해도 싫다고 고개 절래절래 흔들고 1시간 동안 또 말 한마디도 안하다가 그냥 집에 가버리더군요...
지금도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고..
근데 그때 이후로 이게 끝이 아니더라.. 일주일에 한번~두번 정도 항상 갑자기 기분이 안좋아 졌다고 만나서든 전화든 문자든 그냥 나에게 무표정이나 짜증내거나 말 걸어도 눈앞에서 무시하고 휴대폰으로 다른 친구들과 이야기 하거나 하는 모습을 지금까지 보고있어요..
그리고 만나서 이런 상황일때 나에게는 눈길도 안주고 걸을때 옆에 오지도 않고 말도 안하면서 친구에게는 웃으면서 이야기 하고 하는게 내가 이런 취급 받고 살아야 되나 싶은 생각기 요즘 많이 듭니다..
이런 상황이 없을때 한번 이야기 해봤는데 나한테 화난 이유 하나도 없고 자기 성격이 원래 이렇다고 하더 군요..
이거도 솔직히 어이 없는 말이라고 저는 생각했어요... 저말고 다른사람에게 그렇게 하는걸 본적이 없거든요...
오늘 글을 쓴 이유는 저번 주말에 여자친구가 같이 점심 먹자고 해서 만날 약속을 했어요.. 저는 좀 많이 일찍 나가는 편이라 그냥 기다리다가 여자친구가 오길래 반갑게 맞이했는데 이상하게 표정이 안좋더라구요.. 또 시작이구나 싶었지만 설마.. 하는 생각에 같이 조금씩 웃으면서 이야기 하고 여자친구도 농담 조금씩 하고 해서 아.. 내가 잘못 봤구내 했는데.. 먹고 싶은거 있어? 질문 하니까 갑자기 시무룩 해지면서 아니... 음.. 그럼 우리 이거 먹을까? 아니.. 그럼 이건 어때? 아니.. 음.. 배 안고파? 안고파... 그럼 일단 커피라도 한잔 할까? 아니...
돌아 버리겠더군요.. 분명 어제까지 사랑한다고 하고 하하호호 웃으면서 이야기 하고 했거든요... 참고로 이런 상태 아니면 우리 정말 즐겁게 지냅니다...
그래서 제가 음... 자기 피곤해? 쉬고 싶어? 그러니까 그냥 집에 가자고 하더군요..
이런게 한두번이 아니니까 저도 이런상태로 데이트 하기 싫고 집에 바래다 줬어요... 집앞에서 저는 질문했지요..
제가 자기 오늘 안좋은일 있었어? 아니면 몸이 안좋아 하니까 아무일 없어 괜찮아
음.. 내가 잘못한거 있어? 이야기 해줘.. 그러니까 또 할 이야기 없어 그러고 집에 들어가 버리더군요..
집앞에서 좀 기다리다가 벨 누르고 집에 갔는데 자기야 왜그래.. 그러면서 손 잡고 그러니까 확 뿌리치면서 아주 저를 경멸 하듯이 행동하고.. 그리고는 자기 자야 되니까 빨리 집에 가라고 하더군요... 나중에는 화가 잔뜩난 문자 보내면서 화 안났다고 하고 휴대폰 꺼버리고....
정말 오늘 우리 싸운거도 없고 만나서 반갑게 인사도 하고 했는데 정말 뭐가 잘못된건지 제가 문제인건지...
너무 답답합니다.. 이제 정말 끝낼때가 온건가 싶고.. 이런 성격 사람은 처음만나서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너무 오래 당하니까 울화통이 터져서 오늘 여자친구 큰언니와 진지하게 이야기도 하고...
큰언니가 여자친구가 저를 정말로 좋아한다.. 걱정하지 마라.. 이야기 해주시고..
저는 혹시 집안에 큰 문제가 있나요? 하니까 그런거 아무것도 없다고 하시고..
여자친구 기분이 노멀 하거나 좋을때 이런거 물어보면 정말 미안하다 그러면서 본인 성격이 이렇다고... 저에게 걱정하지 마라고.. 나 노력할게^^ 이렇게 말하고... 그러면서 이유 없이 핀트 나가면 친구보다도 못한 대접받아야 하고....
내가 너무 이사람에게 올인해서 이런거 당하면서 떠나지도 못하는 맨탈 쓰레기인가 싶기도 하고....
진짜 제가 무슨 잘못을 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