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이런 사람 어떻게 해줘야 하나요?

미술학원20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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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전에 미술학원을 권리금을 드리고 인수 받았는데
이 미술학원을 운영하셨던 원장님과 알고잇던 사이라 따로 계약서를 안쓴것이 이렇게 문제가 많이 생길줄 몰랐네요...
문제의 발단은 학원을 인수하면서 예전 전화번호를 그대로 가져다 쓸려고 해서 명의이전을 전 원장님께 요청드려 보았지만 원장님의 개인적(?)인 이유로 그 번호를 사용하지말고 딴번호로 바꾸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번호를 바꾸면 문제는 간판에 땜빵도 해야하고(30만원)...배너도 스티커 붙여야하고 무엇보다 남아있는 수천장의 전단지와 홍보물 부채에 스티커를 붙여야 하는 매우 복잡한 과정이 생기고 시간과 돈이 들어간다는게 문제 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복잡한 문제가 생기니 번호를 그대로 쓰고 싶다고 하니 전원장은 자기는 이번호를 주기싫다. 왜 미리 말안했냐 이 번호에 애착이 있다(개소리)인감도장으로 명의이전 하는게 불편하다. 내가 왜 그래야 하냐....이런식으로 말도 안되게 똥고집을 피우네요.. 그래서 통신사에 연락해서 명의이전 인감도장 없이 할수 있는 수월한 방법을 찾아서 알려드렸지만 이젠 또 하는소리가ㅋㅋㅋ 아버지가 이번호를 쓰신다고 ㅋㅋㅋ 말같지도 않는 소리를하고 자빠졌습니다. 권리금 계약서도 안작성한 일부터 중간에 권리금도 올리고 지멋대로 본인이 갑질이란 갑질을 다하면서 참고 겨우겨우 끝냈지만 또 이런문제로 사이가 매우 안좋아졌습니다. 엄청 꼬인사람이여서 원래 알고있던 사이였지만 이정도로 사람이 제멋대로 이더라구요...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걸고 싶지만... 이제 또 시작하는 단계에서 매우 부담스럽습니다. 하지만 하는 짓이 매우 괘씸하고 어떻게 이문제를 풀어갈지 매우 답답한 심정입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