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크랑 말티즈 두마리를 무지개 다리 건널때까지 키우고
마지막에 울고불고 난리를 치면서
다시는 강아지 안키울거라 다짐했었습니다
어쩌다보니 작년부터 저희랑 같이 살게 되었고
이제 2년정도 된 남자아이예요.
그때도 신혼부부에 아기 계획이 있어서 더욱 안 키우려다가
데려갈 사람이 없다기에 짠한마음에 맡게 됐어요
어릴 때 제대로 교육을 못 받아서 그런지
뭔가 먹을 때 옆에 가면 경계하고 으르릉거리다 입질한다거나
짖는 습관 들이 문제가 있긴 했었어요
고쳐보려고 동영상도 보고 애견훈련사도 불러봤지만
딱히 큰 도움을 못 받았네요..
그러던 와중에 저희 아이가 태어났어요
지금 3 주 됐구요
아이를 낳고도 강아지를 어디 보낼 생각은 전혀 없었어요
둘 다 잘 키울 수 잇을 것 같았죠
그간 강아지 문제점들도
계속 방법을 찾아가며 하면 될거라 생각 했는데
애도 보고 강아지도 케어해야한다는 게
요즘 부쩍 힘에 부쳐 힘이드네요 ..
이건 뭐
양쪽 중 어느 하나라도 온전한 사랑을 주지도 못하니
아기한테도 미안하고 강아지한테도 미안하구요..
집에 저 외에 사람이 움직여도 짖고
무슨 소리가 나도 짖고
요즘은 아주 작은 소리를 들은건지 뭔지
저한텐 안들렸는데 허공에다가도 짖고 ....
현관 벨이 울려도 짖고
집 문 소리가 나도 짖고
새벽이고 낮이고 상관이 없네요
포메가 이렇게 원래 좀 예민한 종인건지 ..
가만히 보면 말귀도 잘 알아먹고 똑똑한 아이 인 것 같은데
뭐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네요 ..
보고 있으면 눈에 넣어도 안아프게 귀여운데
점점 제가 힘에 부친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깝고 힘들어요
이러다 제가 강아지를 포기하게될까봐 ..
뭐가 잘못된걸까요
왜 점점 더 심해지기만 할까요
분명히 뭔가 잘못된 것 같은데 뭔지를 모르겠네요
어제는 도저히 스트레스를 받아서
하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첨 데려올 때 전 주인이 같이 준
짖음방지기까지 목에 채웠네요
그마저도 안통하는지 짖는건 여전히 ..
그래도 짠하고 아플까 무서워서 1 단계로만 틀어놨더니
충격을 별로 못 느끼는건지 ...
아 ㅠㅠ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강아지랑 아기랑 같이 오래오래 살고 싶은데
발써부터 이러면 안되는거죠
힘을 내야하는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너무 힘이드네요 .. 어떻게해야할까요
요크랑 말티즈 두마리를 무지개 다리 건널때까지 키우고
마지막에 울고불고 난리를 치면서
다시는 강아지 안키울거라 다짐했었습니다
어쩌다보니 작년부터 저희랑 같이 살게 되었고
이제 2년정도 된 남자아이예요.
그때도 신혼부부에 아기 계획이 있어서 더욱 안 키우려다가
데려갈 사람이 없다기에 짠한마음에 맡게 됐어요
어릴 때 제대로 교육을 못 받아서 그런지
뭔가 먹을 때 옆에 가면 경계하고 으르릉거리다 입질한다거나
짖는 습관 들이 문제가 있긴 했었어요
고쳐보려고 동영상도 보고 애견훈련사도 불러봤지만
딱히 큰 도움을 못 받았네요..
그러던 와중에 저희 아이가 태어났어요
지금 3 주 됐구요
아이를 낳고도 강아지를 어디 보낼 생각은 전혀 없었어요
둘 다 잘 키울 수 잇을 것 같았죠
그간 강아지 문제점들도
계속 방법을 찾아가며 하면 될거라 생각 했는데
애도 보고 강아지도 케어해야한다는 게
요즘 부쩍 힘에 부쳐 힘이드네요 ..
이건 뭐
양쪽 중 어느 하나라도 온전한 사랑을 주지도 못하니
아기한테도 미안하고 강아지한테도 미안하구요..
집에 저 외에 사람이 움직여도 짖고
무슨 소리가 나도 짖고
요즘은 아주 작은 소리를 들은건지 뭔지
저한텐 안들렸는데 허공에다가도 짖고 ....
현관 벨이 울려도 짖고
집 문 소리가 나도 짖고
새벽이고 낮이고 상관이 없네요
포메가 이렇게 원래 좀 예민한 종인건지 ..
가만히 보면 말귀도 잘 알아먹고 똑똑한 아이 인 것 같은데
뭐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네요 ..
보고 있으면 눈에 넣어도 안아프게 귀여운데
점점 제가 힘에 부친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깝고 힘들어요
이러다 제가 강아지를 포기하게될까봐 ..
뭐가 잘못된걸까요
왜 점점 더 심해지기만 할까요
분명히 뭔가 잘못된 것 같은데 뭔지를 모르겠네요
어제는 도저히 스트레스를 받아서
하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첨 데려올 때 전 주인이 같이 준
짖음방지기까지 목에 채웠네요
그마저도 안통하는지 짖는건 여전히 ..
그래도 짠하고 아플까 무서워서 1 단계로만 틀어놨더니
충격을 별로 못 느끼는건지 ...
아 ㅠㅠ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강아지랑 아기랑 같이 오래오래 살고 싶은데
발써부터 이러면 안되는거죠
힘을 내야하는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넘 피곤해서 낮잠좀 자려다가
도저히 이런저런 생각에 잠이 안와서 주저리 남겨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