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새끼한테는 밑으로 2살 차이나는
남동생이랑 18살차이나는 여동생이 있는데
올해 고1이예요
애가 어릴때 조산으로 태어났고 얼마안되서
남친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애기때부터
남동생이랑 남친이 기저귀갈아주며 업고
키웠대요
남친 아빠는 사업 때문에 바쁘셨대요
일단 이 집구석 남자들 다 제정신이 아님
애가 고1인데 키가 153에 40키로임
그 나이대 보통 애들보다 많이 작죠 요즘 시대에
근데 제가 돌아가신 어머니 사진을 뵌적이 있는데
돌아가신 어머니도 키가 155정도밖에 안됨
내가 볼땐 아직 성장판도 안닫겼고 사춘기라
아직 더 클 확률도 높고 더 안큰대도 어머니쪽
유전 물려받아 그런거 같은데
조산으로 태어나 어미젖 못먹고 자라 애가 작고
연약하다며 이집 남자들 그저 애틋해 하고
거기다 크면 클수록 돌아가신 어머니 판박이라
더 그런듯 해요
남친집이 좀 많이 부유해요
그래서 그런지 애가 중딩때 오로지 지 용돈만
50씩이였고 고딩인 지금은 70만원임
들고 다니는 가방 신고다니는 신발부터 시작해
메이커 아님 취급도 안하고
초딩때부터 하고싶은거 배운거 싶은거 다 배웠고
가고싶은곳 안가본데가 없어요
집에서도 집안일 하나 까딱안하고
여튼 공주예요 공주
실제로 남친아빠는 여동생 때문에 아직까지
재혼도 안하셨고 남동생은 파혼했다 했어요
그러면서 저한테 여동생 맘에 들어야 한다길래
그땐 웃고 넘겼는데 내 일이 될 줄이야..
여동생이 질투가 엄청 심해요
내가 남친이랑 어디 좋은데 다녀오면
그 다음주나 다다음주 되면 나랑 다녀온데보다
더 좋은 곳을 지네 식구들이랑 다녀와요
내가 남친한테 선물을 받으면 며칠뒤 더 좋은거
남친한테 받아요
요즘 애들 화장하고 다니는거야 뭐 알고 있었지만
진짜 화장품이 나보다 더 많아요
그것도 보다보면 나보다 더 비싼것도 더러 있어요
애가 벌써부터 화장하고 다니니 몇번 뭐라했음
나쁘게도 아니고 학생은 학생답게 해다니는게 제일좋다 기본만해라 씨씨정도만 했고
얼굴에 뾰루지 났다길래 그러니 화장하고 다녀서
그렇다고 안하는거 훨씬 더 이쁘다고요..
아버지나 생일때 지 손으로 알바해서 좀 의미있게 선물을 하거나 아님 요즘 레시피는 인터넷에 다 있으니 도와줄테니 아버지 생신상 좀 차려드리는게 어떠냐고 얘기 해준적 있어요
혼자하라는것도 아니고 제가 도와준다 했어요
그리고 솔직히 고1인데 용돈을 70을 다 써요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고 먹는데 쓴다고요
솔직히 제가 봤을땐 그 친구들도 여동생이
돈이 있으니 뱃겨먹을려고 붙어 있는거 같고해서
친구들한테 막 다 사주고 그러지마라
그런애들 너 돈없으면 친구대우 안해줄꺼다
친구 잘보고 사겨라 해 줬어요
솔직히 이제 고등학교 올라간지 3달짼데
얼마나 친하고 안다고 그 애들 다 사주고 다녀요
그런애들 나중에 여동생이 돈 안쓰면 떠날텐데
그랬더니 지네오빠들이랑 아빠한테
내가 잔소리하고 구박하고 지 친구들이랑 사이도
이간질한다고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는다고
울고 난리를 쳤나봐요..
어이가 없어서..
남친은 내 얘기는 듣지도 않고
우리도 안하는 잔소리를 니가 뭔데해서
애를 울리냐며 내동생 울리는 여자 필요없으니 꺼지라네요?
그게 며칠전이구요..
저도 화나서 연락안하고 있는데..
이게 제가 잘못한거예요?
저 집 남자들이 이상한거 아니예요?
여동생 울렸다고 헤어지잡니다
여동생이 울렸다고 헤어지자네요
어이가 없어서 하소연 하려고 글 씁니다
남친새끼한테는 밑으로 2살 차이나는
남동생이랑 18살차이나는 여동생이 있는데
올해 고1이예요
애가 어릴때 조산으로 태어났고 얼마안되서
남친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애기때부터
남동생이랑 남친이 기저귀갈아주며 업고
키웠대요
남친 아빠는 사업 때문에 바쁘셨대요
일단 이 집구석 남자들 다 제정신이 아님
애가 고1인데 키가 153에 40키로임
그 나이대 보통 애들보다 많이 작죠 요즘 시대에
근데 제가 돌아가신 어머니 사진을 뵌적이 있는데
돌아가신 어머니도 키가 155정도밖에 안됨
내가 볼땐 아직 성장판도 안닫겼고 사춘기라
아직 더 클 확률도 높고 더 안큰대도 어머니쪽
유전 물려받아 그런거 같은데
조산으로 태어나 어미젖 못먹고 자라 애가 작고
연약하다며 이집 남자들 그저 애틋해 하고
거기다 크면 클수록 돌아가신 어머니 판박이라
더 그런듯 해요
남친집이 좀 많이 부유해요
그래서 그런지 애가 중딩때 오로지 지 용돈만
50씩이였고 고딩인 지금은 70만원임
들고 다니는 가방 신고다니는 신발부터 시작해
메이커 아님 취급도 안하고
초딩때부터 하고싶은거 배운거 싶은거 다 배웠고
가고싶은곳 안가본데가 없어요
집에서도 집안일 하나 까딱안하고
여튼 공주예요 공주
실제로 남친아빠는 여동생 때문에 아직까지
재혼도 안하셨고 남동생은 파혼했다 했어요
그러면서 저한테 여동생 맘에 들어야 한다길래
그땐 웃고 넘겼는데 내 일이 될 줄이야..
여동생이 질투가 엄청 심해요
내가 남친이랑 어디 좋은데 다녀오면
그 다음주나 다다음주 되면 나랑 다녀온데보다
더 좋은 곳을 지네 식구들이랑 다녀와요
내가 남친한테 선물을 받으면 며칠뒤 더 좋은거
남친한테 받아요
요즘 애들 화장하고 다니는거야 뭐 알고 있었지만
진짜 화장품이 나보다 더 많아요
그것도 보다보면 나보다 더 비싼것도 더러 있어요
애가 벌써부터 화장하고 다니니 몇번 뭐라했음
나쁘게도 아니고 학생은 학생답게 해다니는게 제일좋다 기본만해라 씨씨정도만 했고
얼굴에 뾰루지 났다길래 그러니 화장하고 다녀서
그렇다고 안하는거 훨씬 더 이쁘다고요..
아버지나 생일때 지 손으로 알바해서 좀 의미있게 선물을 하거나 아님 요즘 레시피는 인터넷에 다 있으니 도와줄테니 아버지 생신상 좀 차려드리는게 어떠냐고 얘기 해준적 있어요
혼자하라는것도 아니고 제가 도와준다 했어요
그리고 솔직히 고1인데 용돈을 70을 다 써요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고 먹는데 쓴다고요
솔직히 제가 봤을땐 그 친구들도 여동생이
돈이 있으니 뱃겨먹을려고 붙어 있는거 같고해서
친구들한테 막 다 사주고 그러지마라
그런애들 너 돈없으면 친구대우 안해줄꺼다
친구 잘보고 사겨라 해 줬어요
솔직히 이제 고등학교 올라간지 3달짼데
얼마나 친하고 안다고 그 애들 다 사주고 다녀요
그런애들 나중에 여동생이 돈 안쓰면 떠날텐데
그랬더니 지네오빠들이랑 아빠한테
내가 잔소리하고 구박하고 지 친구들이랑 사이도
이간질한다고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는다고
울고 난리를 쳤나봐요..
어이가 없어서..
남친은 내 얘기는 듣지도 않고
우리도 안하는 잔소리를 니가 뭔데해서
애를 울리냐며 내동생 울리는 여자 필요없으니 꺼지라네요?
그게 며칠전이구요..
저도 화나서 연락안하고 있는데..
이게 제가 잘못한거예요?
저 집 남자들이 이상한거 아니예요?
솔직히 인생을 살아본 인생 선배로서
충고나 조언도 못하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