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후반이에요 남자친구랑 5년 사겼어요 4년 동거했구요 제 마음이 이상한건 한달반정도 되었어요 권태기랑은 달라요 5년사귀면서 권태기 서로 간간히 겪었어요 마음이.. 식어가는중인건지, 식은건지, 새로운 권태기인건지 뭔지 모르겠어서 너무 심란합니다 한달반동안 생각끝에 나온 결론은 지금 남친에게 제일 큰 감정은 '미안함'같아요 솔직히 어디서 누구랑 뭐하는지도 별로 안궁금하고 스킨쉽 하기싫고 같이 데이트하는 것도 흥미가 없어요 근데 권태기때는 이 모든 감정이 짜증 이었다면 지금은 미안해요 아 그리고 어디서누구랑뭐하는지 정도는 늘 궁금했었는데 이젠 아예 관심이 없어졌어요.. 무관심 근데 그게 미안해서 관심있는척하고 일부러 데이트도 재밌게 해보려하고 하는데.... 어케든 노력해보는데.. 미안함도 사랑일까요? 내 마음이 이런게 미안해서 노력하고 노력하는데 노래가사처럼 사랑을 노력하는게 말이되나요.. 가끔 미안해서 눈물이 날 것 같은데 미안함도 사랑일까요? 함께 지낸 시간이 너무 길어서 제일 가까운 존재라서 정때문에.. 이 모든것 또한 사랑일까요 너무 혼란스러워서 글 적어봐요
미안함도 사랑인가요?
저는 20대 후반이에요
남자친구랑 5년 사겼어요 4년 동거했구요
제 마음이 이상한건 한달반정도 되었어요
권태기랑은 달라요 5년사귀면서 권태기 서로 간간히 겪었어요
마음이.. 식어가는중인건지, 식은건지, 새로운 권태기인건지 뭔지 모르겠어서 너무 심란합니다
한달반동안 생각끝에 나온 결론은
지금 남친에게 제일 큰 감정은 '미안함'같아요
솔직히 어디서 누구랑 뭐하는지도 별로 안궁금하고
스킨쉽 하기싫고 같이 데이트하는 것도 흥미가 없어요
근데 권태기때는 이 모든 감정이 짜증 이었다면
지금은 미안해요
아 그리고 어디서누구랑뭐하는지 정도는 늘 궁금했었는데
이젠 아예 관심이 없어졌어요.. 무관심
근데 그게 미안해서 관심있는척하고 일부러 데이트도 재밌게 해보려하고 하는데....
어케든 노력해보는데..
미안함도 사랑일까요?
내 마음이 이런게 미안해서 노력하고 노력하는데
노래가사처럼 사랑을 노력하는게 말이되나요..
가끔 미안해서 눈물이 날 것 같은데
미안함도 사랑일까요?
함께 지낸 시간이 너무 길어서
제일 가까운 존재라서
정때문에..
이 모든것 또한 사랑일까요
너무 혼란스러워서 글 적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