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친구가 군대에서 억울한 일을 당했습니다. 청와대 청원이 200,000표가 넘어야 조사하러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귀찮으시겠지만 한번씩만 읽어보시고 아래 링크로 들어가서 동의합니다한번씩만 해주세요 제친구 숨좀쉬면서 살수있게 동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27610?page=1 안녕하세요 현재 1사단 공병대대 현역 병사입니다. 군 업무 중 손을 다쳐서 수술한 상태입니다. 사건은 2017년 11월로 돌아가보려합니다. 저는 사단사령부 군수처로 비편제 파견을 나와있습니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공사감독을 하다 포크레인이 저를 보지 못하고 계속 달려오는 바람에 그것을 피하다 넘어지면서 손으로 땅을 짚었는데 충격이 컸는지 그날 손이 많이 붓고 아파서 다음날 아침에 처부에 올라가자마자 담당 간부에게 어제 감독하다 다쳤는데 의무대 좀 다녀와도 되냐고 여쭸더니 “너는 뭐 살짝 다친 것 같고 사회에서도 병원다녔냐? 니가 어린애야? 여긴 군대야 너도 성인이고”라고 하셔 한번더 가도 되냐 물었더니 표정 굳은채로 “니 알아서해”라며 나갔습니다. 그 소리를 듣고 마음대로 갔다가는 일이 커질 것 같아 아픔을 참았습니다. 하지만 손은 계속 아팠고 이내 참지 못하겠다고 판단되어 분대장한테 의무대 좀 가도되냐 두번을 물었는데 두번 다 지금 연말이라 바쁘니까 새해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아프지만 참고 새해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새 해 사단 의무대로 가보니 군의관이 뼈가 부러저 수술을 해야한다며 언제 다쳤냐고 물어봐 11월 중순쯤 다쳤다고 말했더니 어떻게 지금까지 참고 있었냐, 아프지않았냐, 왜 의무대에 이제 왔냐의 말만 되풀이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고양병원 가보라는 진단서를 끊어주어 고양병원에 가서 병가를 받고 아버지랑 같이 민간병원에 가서 검사 후 진단을 받아보니 다치고 바로 왔었으면 나사만 박는 간단한 수술을 했을텐데 다치고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나서 뼈를 감싸는 물이 뼈안에 들어가 뼈에 구멍이나 뼈 이식 수술을 해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급하게 수술 날짜를 잡고 병원에 입원과 동시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수술은 무사히 끝이 나고 대대장이랑 중대장이 병원에 오셔 아버지와 대화를 나누고 “무조건 안된다”고만 말씀하시고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담당 의사의 수술 결과를 듣는데 눈앞이 깜깜했습니다. 손목에 나사 두개를 박았는데 둘 중 한개는 평생 달고 살아야 된다는 소리가 너무나도 건강하던 저였기에 청천벽력 같은 소리였습니다. 저희 가족들과 저는 그 충격에 지금도 힘이 듭니다. 그리고 몇일 후 퇴원해서 바로 부대로 복귀했습니다. 근데 모두 저를 병신 취급했습니다. 제가 다치고 싶어서 다친게 아닌데 다들 “너 때문에 우리가 원래 있던 부대로 복귀 할 뻔 했다”, “아 어떤 새끼 때문에 우리 부사수 안들어오네”, “__ 아 저 병신새끼”라며 떠들고 또 간부들은 “너가 보고를 제대로 안했기때문에 일이 이렇게 커졌다”하시고 또 대대장은 계속 저를 부르면서 “너가 아버지한테 말을 잘못해서 이사단까지 왔다” 근데 제가 부대에 있던 일을 아버지한테 말씀 드린것이 잘못인가요 계속 저한테 와서 너가 아버지한테 말만 잘했어도 안그랬다고 하시는데 제가 뭘 잘 못했습니까? 뭐 중대장님은 가지말라고 했어도 내가 너였으면 갔다고 말씀하시는데 지금 이상황에 그런 농담이 나오닙까. 그럼 저도 다쳐보시라고 농담으로 말씀드리면 되는 부분입니까. 사단내 모든 분들께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저처럼 이렇게 다쳐도 저런 더러운 욕들을 입밖으로 내뱉을 수 있는지 말입니다. 그 후로 대대장은 저를 의무대에 강제로 입원 시켰습니다 제가 분명 입원 하기 싫다고 했는데 갑자기 중대장이 짐 챙기라 하셔서 짐을 챙기며 어디가냐 물어보니 입원하러 간다고 하셨습니다. 진짜 가기 싫다니깐 제 말은 무시한채 강제로 입원시켜버렸습니다. 군내에서 제 말은 그 누구도 그 아무도 들어주지 않고 저에 대해 이상한 소문만 퍼지고 손목은 다쳐 할 수 있는 일은 없고 하루하루 울면서 지냈습니다 그리고 부대 보급관이랑 제손 이렇게 만든 간부가 저희 아버지한테 찾아와 돈을 주면서 이걸로 끝내자는 식의 뉘앙스를 펼쳐 저희 아버지는 돈을 받지 않고 가족이 원하는 의가사와 치료비를 제안하였습니다. 하지만 또 대대장은 단 1초의 고민도 없이 무조건 안된다고만 하시는데 왜 피해자와 피해자 부모 배려없이 군 입장, 군 규칙만 따지 시는지 이해 불가입니다. 이런 상황을 돈으로 마무리 하는 것도 군규 칙이란말입니까. 군식구들에게 왕따를 당하고 간부들한테는 쓴 소리를 들으며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 불면증도 생기고 안 좋은 생각만 들고 맨날 울면서 지내던 중 겨우 사단장님 번호를 받아 부모님과 사단장님이랑 만나 대화를 나누셨습니다. 사단장님은 자기가 책임지고 최대한 의가사 시키겠다고 자기만 믿으라며 명함까지 주셨는데 말과 행동은 반대였습니다. 그렇게 계속 군 내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하루를 보내던 중 고양병원에 치료 때문에 병가를 받으러 갔는데 원래 있던 부대 동기가 “너네 부모님이 간부들을 못살게 굴고 간부들 돈 빼앗았다” 는 식으로 말하여 누가 말했냐고 물어보니 소문이 다 났다고 합니다. 너무 화가 나고 억울하였지만 군대 안은 제가 그 어디에도 기댈 곳도 의지할 곳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저와 가족들은 사단장님을 믿고 계속 기다리고 있는데 아무런 말도 없이 시간만 지나고 있습니다. 대대 상담사가 정신병 치료를 받고 현부심으로 나가는 것 밖에 없다는 말을 하는데 이러다 정말 제가 정신병에 걸리겠구나 싶었습니다. 현재 파견 나와있는 곳 대장이 “내가 다 알아봤는데 너희 가족이 말도 안되는 것만 바란다 말이 되는 걸 바래야 되는데 내가 이런 것도 못 알아볼 줄 알았지 지금 다 소문났다 너가 정말 의가사하고 싶으면 정신병 군의관 만나서 그린 캠프 가서 정신병 상담 받고 나가라”고 얘기했습니다. 저희 부모님이 무엇을 바랬습니까 저를 왕따시키는 군인들도 저와 나이대가 비슷하여 미래를 생각하며 함부로 신고도 못하시는 저희 부모님이신데 저런 이기적이고 말도 안되는 소문 들로 인해 이제는 화날 힘도 없고 지칩니다. 그래서 고민 끝에 부모님은 국민신문고에 글을 올리셨고 감찰 검사가 진행이 되었고 검찰 또한 해결해주겠다며 기다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서류를 모두 제출하여 신체검사만 남은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신체검사 받는 날짜를 계속해서 번복하고 상황을 회피하고 시간만 끌어 이렇게 다시하면 글을 쓰게 된 것입니다. 제가 사단내의 장난감입니까. 그런 소문속에서 계속 치이기만 해야 합니까. 부대에서 지내는게 너무 무섭고 지옥이 따로 없습니다. 그리고 수술 한곳만보면 자괴감 들고 매일 받는 스트레스로 인해 시도때도 없이 아프고 제 정신적 피해보상과 저희 가족이 받은 정신적 피해보상 어디서 어떻게 보상 받을 수 있습니까. 수술 후 의사 소견을 말씀드리면 상해 골절 수술이다 보니 뼈가 잘 안 붙어 재수술을 할 수도 있고 후유장해가 나타날 수 있답니다. 이렇게 스트레스 속에서 뼈는 잘 붙겠습니까 재수술, 후유장해 말로만 들어도 무서운 단어들입니다. 저는 앞길이 창창한 20대 초반 대한민국의 청년입니다. 한 사람의 목숨을 끊는 것만이 살인이 아니고 한사람의 인격을 무시한채 가두는 것 또한 살인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소문은 있는 소문만 퍼져야 하는데 간부들이라고 있지도 않은, 근거 없는 소문 퍼트리고 군 내의 제 인권이 존재하기는 하는 겁니까. 보기 싫은 수술자국과 심이 박힌 제 손도 이제는 소름이 끼칩니다. 다치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저를 이렇게 군에 붙잡고 싶으시다면 시간을 되돌려 주시겠습니까. 당신들 본인이라면 혹은 당신 자식이라면 어떻게 대응 할 것인지 어디 한번 말해 보십시오. 대한민국 시민이면 인권이 있는데 그 인권을 군에서 다 밟아버리면 어디에서 숨쉬며 살아가란 말입니까. 이곳이 여러분이 바라는 군입니까. 이제는 저도 숨 좀 쉬며 예전처럼 살고 싶습니다.
한번씩만 읽어주세요..저는 더이상 군인 장난감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1사단 공병대대 현역 병사입니다. 군 업무 중 손을 다쳐서 수술한 상태입니다. 사건은 2017년 11월로 돌아가보려합니다. 저는 사단사령부 군수처로 비편제 파견을 나와있습니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공사감독을 하다 포크레인이 저를 보지 못하고 계속 달려오는 바람에 그것을 피하다 넘어지면서 손으로 땅을 짚었는데 충격이 컸는지 그날 손이 많이 붓고 아파서 다음날 아침에 처부에 올라가자마자 담당 간부에게 어제 감독하다 다쳤는데 의무대 좀 다녀와도 되냐고 여쭸더니 “너는 뭐 살짝 다친 것 같고 사회에서도 병원다녔냐? 니가 어린애야? 여긴 군대야 너도 성인이고”라고 하셔 한번더 가도 되냐 물었더니 표정 굳은채로 “니 알아서해”라며 나갔습니다. 그 소리를 듣고 마음대로 갔다가는 일이 커질 것 같아 아픔을 참았습니다. 하지만 손은 계속 아팠고 이내 참지 못하겠다고 판단되어 분대장한테 의무대 좀 가도되냐 두번을 물었는데 두번 다 지금 연말이라 바쁘니까 새해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아프지만 참고 새해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새 해 사단 의무대로 가보니 군의관이 뼈가 부러저 수술을 해야한다며 언제 다쳤냐고 물어봐 11월 중순쯤 다쳤다고 말했더니 어떻게 지금까지 참고 있었냐, 아프지않았냐, 왜 의무대에 이제 왔냐의 말만 되풀이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고양병원 가보라는 진단서를 끊어주어 고양병원에 가서 병가를 받고 아버지랑 같이 민간병원에 가서 검사 후 진단을 받아보니 다치고 바로 왔었으면 나사만 박는 간단한 수술을 했을텐데 다치고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나서 뼈를 감싸는 물이 뼈안에 들어가 뼈에 구멍이나 뼈 이식 수술을 해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급하게 수술 날짜를 잡고 병원에 입원과 동시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수술은 무사히 끝이 나고 대대장이랑 중대장이 병원에 오셔 아버지와 대화를 나누고 “무조건 안된다”고만 말씀하시고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담당 의사의 수술 결과를 듣는데 눈앞이 깜깜했습니다. 손목에 나사 두개를 박았는데 둘 중 한개는 평생 달고 살아야 된다는 소리가 너무나도 건강하던 저였기에 청천벽력 같은 소리였습니다. 저희 가족들과 저는 그 충격에 지금도 힘이 듭니다. 그리고 몇일 후 퇴원해서 바로 부대로 복귀했습니다. 근데 모두 저를 병신 취급했습니다. 제가 다치고 싶어서 다친게 아닌데 다들 “너 때문에 우리가 원래 있던 부대로 복귀 할 뻔 했다”, “아 어떤 새끼 때문에 우리 부사수 안들어오네”, “__ 아 저 병신새끼”라며 떠들고 또 간부들은 “너가 보고를 제대로 안했기때문에 일이 이렇게 커졌다”하시고 또 대대장은 계속 저를 부르면서 “너가 아버지한테 말을 잘못해서 이사단까지 왔다” 근데 제가 부대에 있던 일을 아버지한테 말씀 드린것이 잘못인가요 계속 저한테 와서 너가 아버지한테 말만 잘했어도 안그랬다고 하시는데 제가 뭘 잘 못했습니까? 뭐 중대장님은 가지말라고 했어도 내가 너였으면 갔다고 말씀하시는데 지금 이상황에 그런 농담이 나오닙까. 그럼 저도 다쳐보시라고 농담으로 말씀드리면 되는 부분입니까. 사단내 모든 분들께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저처럼 이렇게 다쳐도 저런 더러운 욕들을 입밖으로 내뱉을 수 있는지 말입니다. 그 후로 대대장은 저를 의무대에 강제로 입원 시켰습니다 제가 분명 입원 하기 싫다고 했는데 갑자기 중대장이 짐 챙기라 하셔서 짐을 챙기며 어디가냐 물어보니 입원하러 간다고 하셨습니다. 진짜 가기 싫다니깐 제 말은 무시한채 강제로 입원시켜버렸습니다. 군내에서 제 말은 그 누구도 그 아무도 들어주지 않고 저에 대해 이상한 소문만 퍼지고 손목은 다쳐 할 수 있는 일은 없고 하루하루 울면서 지냈습니다 그리고 부대 보급관이랑 제손 이렇게 만든 간부가 저희 아버지한테 찾아와 돈을 주면서 이걸로 끝내자는 식의 뉘앙스를 펼쳐 저희 아버지는 돈을 받지 않고 가족이 원하는 의가사와 치료비를 제안하였습니다. 하지만 또 대대장은 단 1초의 고민도 없이 무조건 안된다고만 하시는데 왜 피해자와 피해자 부모 배려없이 군 입장, 군 규칙만 따지 시는지 이해 불가입니다. 이런 상황을 돈으로 마무리 하는 것도 군규 칙이란말입니까. 군식구들에게 왕따를 당하고 간부들한테는 쓴 소리를 들으며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 불면증도 생기고 안 좋은 생각만 들고 맨날 울면서 지내던 중 겨우 사단장님 번호를 받아 부모님과 사단장님이랑 만나 대화를 나누셨습니다. 사단장님은 자기가 책임지고 최대한 의가사 시키겠다고 자기만 믿으라며 명함까지 주셨는데 말과 행동은 반대였습니다. 그렇게 계속 군 내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하루를 보내던 중 고양병원에 치료 때문에 병가를 받으러 갔는데 원래 있던 부대 동기가 “너네 부모님이 간부들을 못살게 굴고 간부들 돈 빼앗았다” 는 식으로 말하여 누가 말했냐고 물어보니 소문이 다 났다고 합니다. 너무 화가 나고 억울하였지만 군대 안은 제가 그 어디에도 기댈 곳도 의지할 곳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저와 가족들은 사단장님을 믿고 계속 기다리고 있는데 아무런 말도 없이 시간만 지나고 있습니다. 대대 상담사가 정신병 치료를 받고 현부심으로 나가는 것 밖에 없다는 말을 하는데 이러다 정말 제가 정신병에 걸리겠구나 싶었습니다. 현재 파견 나와있는 곳 대장이 “내가 다 알아봤는데 너희 가족이 말도 안되는 것만 바란다 말이 되는 걸 바래야 되는데 내가 이런 것도 못 알아볼 줄 알았지 지금 다 소문났다 너가 정말 의가사하고 싶으면 정신병 군의관 만나서 그린 캠프 가서 정신병 상담 받고 나가라”고 얘기했습니다. 저희 부모님이 무엇을 바랬습니까 저를 왕따시키는 군인들도 저와 나이대가 비슷하여 미래를 생각하며 함부로 신고도 못하시는 저희 부모님이신데 저런 이기적이고 말도 안되는 소문 들로 인해 이제는 화날 힘도 없고 지칩니다. 그래서 고민 끝에 부모님은 국민신문고에 글을 올리셨고 감찰 검사가 진행이 되었고 검찰 또한 해결해주겠다며 기다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서류를 모두 제출하여 신체검사만 남은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신체검사 받는 날짜를 계속해서 번복하고 상황을 회피하고 시간만 끌어 이렇게 다시하면 글을 쓰게 된 것입니다. 제가 사단내의 장난감입니까. 그런 소문속에서 계속 치이기만 해야 합니까. 부대에서 지내는게 너무 무섭고 지옥이 따로 없습니다. 그리고 수술 한곳만보면 자괴감 들고 매일 받는 스트레스로 인해 시도때도 없이 아프고 제 정신적 피해보상과 저희 가족이 받은 정신적 피해보상 어디서 어떻게 보상 받을 수 있습니까. 수술 후 의사 소견을 말씀드리면 상해 골절 수술이다 보니 뼈가 잘 안 붙어 재수술을 할 수도 있고 후유장해가 나타날 수 있답니다. 이렇게 스트레스 속에서 뼈는 잘 붙겠습니까 재수술, 후유장해 말로만 들어도 무서운 단어들입니다. 저는 앞길이 창창한 20대 초반 대한민국의 청년입니다. 한 사람의 목숨을 끊는 것만이 살인이 아니고 한사람의 인격을 무시한채 가두는 것 또한 살인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소문은 있는 소문만 퍼져야 하는데 간부들이라고 있지도 않은, 근거 없는 소문 퍼트리고 군 내의 제 인권이 존재하기는 하는 겁니까. 보기 싫은 수술자국과 심이 박힌 제 손도 이제는 소름이 끼칩니다. 다치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저를 이렇게 군에 붙잡고 싶으시다면 시간을 되돌려 주시겠습니까. 당신들 본인이라면 혹은 당신 자식이라면 어떻게 대응 할 것인지 어디 한번 말해 보십시오. 대한민국 시민이면 인권이 있는데 그 인권을 군에서 다 밟아버리면 어디에서 숨쉬며 살아가란 말입니까. 이곳이 여러분이 바라는 군입니까. 이제는 저도 숨 좀 쉬며 예전처럼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