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2학년 인데요 제가 1학년때는 비록 첫날에 자퇴를 하고싶었던 마음이 컸어요 하지만 이젠 2학년이 되어서 그런 생각을 안했는데 2학년되서 시간이 지나고나서 (학업중단=자퇴)를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왜냐면 친구관계도 있고,공부도 있었어요 중학교 3학년때 전교 꼴등하면서 공부도 못해서 타지역 고등학교로 들어와서 열심히 새벽까지 공부했지만 정작 저는 뒤쳐진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1학년때 같은반 이었던 아이랑 2학년때 같은반이 되었지만 친했어요 근데 그 아이는 정작 절 친구로 생각하는지,안하는지 궁금하더라고요 그리고 친구관계때문에 힘이 들어서 눈이 부을정도로 밤마다 울다가 잠이 들기도 하고 내일 오면 너무 죽도록 학교가 가기 싫더라구요 그래서 학교에서 상담선생님께 상담을 받았지만 받아도 힘들더라구요 항상 남들앞에선 힘들고,지치고,죽도록 힘들다고 티를 못내고 잘 울지도 못했어요 만약 울거 같으면 꾸욱 참아요 근데 참으면 마음의 병이 생긴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대체 어떻게 해야될까요 아침에 눈을떠서 죽도록 힘들 학교를 가야될까요?,아니면 자퇴하고나서 어떻게 할것인지에대해 계획서를써서 부모님께 보여드린 다음 설득해서 자퇴를 할까요?
고민좀 들어주세요 진지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