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댓글로 협박을 받았습니다.

홍지희2018.05.12
조회219

 안녕하세요. 저는 금천구에 쭉 거주하고 있는 일반시민입니다. 


이번 지방선거 문제로 공천잡음이 계속해서 들려오는 것은 정치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대부분 알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번 지방선거 문제를 지켜보던 중에 한 후보를 지지하게 되었고파란당에서는 당원에 한한 밴드를 운영하고 있는 바댓글을 올리게 되었고, 이 댓글로 인해 저에게 건장한 남성 두분이 함께 반복적으로 연락처와 금천에 얼마나 거주하였는지를 물어보는등 
저를 두려움에 떨게하였기에 이 글을 쓰게되었습니다.아래는 댓글을 캡쳐한 것으로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어보시고 댓글로 조언과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 댓글을 남길때 친구와 밖에서 커피를 마시던 중이였습니다.

계속적으로 무섭다고 멈춰달라고 말씀을 드렸지만 반복적으로 저를 태그하여 연락처를 물어보고 제가 지지하는 후보의 사무실로 찾아간다는 등의 댓글로 무서움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저런 악성 댓글은 처음 받아보는 바 저는 온몸이 떨리고 집에 가는 길에 혹시 보복을 당할까 하여 계속 뒤를 돌아보며 주위를 살피는등의 무서움을 느꼈습니다. 


저는 20대 여성이며 건장한 남성 두분이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를 지지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저에게 댓글로 모욕감을 느끼게한 것, 두려움을 느끼게한 것에 엄청난 부당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심지어 밴드 관리자의 중재도 없었다는 점이 정말 억울합니다. 

사진이 10장밖에 안올라가기에 나머지 사과같지도 않은 사과는 댓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시고 조언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제가 올린 기사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10080669&sid1=001&lfrom=band

네이버에 올라온 연합뉴스 기사로 이번 금천구 지방선거 경선에 관한 문제를 가장 정확하게 다루고 있는 기사입니다.

정치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추가로 https://blog.naver.com/cnmnews2015/221273370851 또한 참고하여

우리가 머무는 지역에서 부정이 판을 치고 민주당이 민주스러움을 버리는 일을

묵과하여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