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자고있는데 갑자기 화재경보가 울리고 대피 안내방송이 나와서 잠에서 깨자마자 처음 겪는 상황이라 엄청 당황스럽더라구요.. 일단 빨리 나가야겠다는 생각에 지갑이고 뭐고 멍멍이랑 고양이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근데 묘주님들께서도 아시겠지만.. 고양이들이 대부분 겁먹으면 구석으로 들어가서 안나오잖아요.. 안내방송 울리자마자 고양이가 큰소리에 놀랬는지 침대밑으로 들어가서 아무리 불러도 안나오니 엄청 당황스럽더라구요.. 굉장히 다급했는데 어떻게 해야되나 싶기도하고.. 제가 여자에 좀 마른편인데 순간적으로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서 침대를 들어 엎어버리고 고양이랑 멍멍이만 데리고 뛰어갔어요.. 뭐 다행히도 화재경보기 센서 오작동으로 울린 안내방송이라고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드는 한편 아찔하더라구요..
혹시나 침대밑이아니라 제가 들어가지도 못하는 구석으로 들어가버렸으면 어찌했을까싶고...
고양이들이 습성상 구석이나 어두운곳을 좋아한다고해서 일부로 막거나하지않고 냅뒀던 공간들인데 어제 생각하면 그 공간들 때문에 내 자식같은 애들을 구하지 못할수도있다고 생각드니 무섭다는 생각이들기도 하고 아무일 아니라는 소리듣고 긴장이 풀리기도해서 그런지 온몸이 덜덜 떨리더라구요..
집에 들어왔는데 방은 난장판이고.. 화재경보기 센서는 고치는 중이여서 그런지 새벽동안 10번도 넘게 울렸어요.. 울릴때마다 구석으로 들어가는거보니 진짜 조취를 취해야겠다싶네요.. 요번일로 진짜 트라우마생길꺼같네요...
침대 밑이나 구석을 다 막아버려야겠어요..
어제 새벽에 자고있는데 갑자기 화재경보가 울리고 대피 안내방송이 나와서 잠에서 깨자마자 처음 겪는 상황이라 엄청 당황스럽더라구요.. 일단 빨리 나가야겠다는 생각에 지갑이고 뭐고 멍멍이랑 고양이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근데 묘주님들께서도 아시겠지만.. 고양이들이 대부분 겁먹으면 구석으로 들어가서 안나오잖아요.. 안내방송 울리자마자 고양이가 큰소리에 놀랬는지 침대밑으로 들어가서 아무리 불러도 안나오니 엄청 당황스럽더라구요.. 굉장히 다급했는데 어떻게 해야되나 싶기도하고.. 제가 여자에 좀 마른편인데 순간적으로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서 침대를 들어 엎어버리고 고양이랑 멍멍이만 데리고 뛰어갔어요.. 뭐 다행히도 화재경보기 센서 오작동으로 울린 안내방송이라고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드는 한편 아찔하더라구요..
혹시나 침대밑이아니라 제가 들어가지도 못하는 구석으로 들어가버렸으면 어찌했을까싶고...
고양이들이 습성상 구석이나 어두운곳을 좋아한다고해서 일부로 막거나하지않고 냅뒀던 공간들인데 어제 생각하면 그 공간들 때문에 내 자식같은 애들을 구하지 못할수도있다고 생각드니 무섭다는 생각이들기도 하고 아무일 아니라는 소리듣고 긴장이 풀리기도해서 그런지 온몸이 덜덜 떨리더라구요..
집에 들어왔는데 방은 난장판이고.. 화재경보기 센서는 고치는 중이여서 그런지 새벽동안 10번도 넘게 울렸어요.. 울릴때마다 구석으로 들어가는거보니 진짜 조취를 취해야겠다싶네요.. 요번일로 진짜 트라우마생길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