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 한 6,7년전부터 갑자기 교회를 나가기 시작했고 저도 어렸을땐 진짜로 믿었어요 하지만 3년전쯤부터 서서히 믿음ㅋ 이라는게 없어지고 매주 나가는 교회가 정말 시간낭비고 귀찮다고 느끼게 됬죠. 부모님은 둘다 교회를 매주 일요일뿐만 아니라 몇번 더 나가시는거 같고 저는 일요일날 두시간만 참자라는 생각으로 계속 버텨왔는데 한동안 안했던 가정예배 때문에 또 스트레스를 받네요ㅋㅋㅋㅋ 어릴땐 매일 30분~40분씩 다같이 찬송부르고 기도하고 아빠가 설교를 하고 다시 기도를 하는식으로 했었는데 제가 학업때문에 바쁘다는 이유로 일주일에 3번으로 줄였다가 점점 한동안 안하게 됬거든요 그런데 어제 제가 아픈바람에 아빠가 잠언 10장을 쓰라 이런얘기가 나왔는데 싫은티를 내니깐 정말 심각해지면서 설교를 하다가 안되겠다싶어서 다시 가정예배를 하자네요ㅋㅋㅋㅋ 일요일마다 교회 가는것도 너무 시간낭비고 스트레스고 귀찮아죽겠는데 가정예배라니요 어릴땐 그렇다 치는데 지금 바빠죽겠는데 평일, 토요일에도 무슨 예배에요 단 30분도 아깝고 너무 싫어요 하지만 아빠가 자기주장이 진짜 엄청나게 강하고 자긴 전도라고 생각하겠지만 저에겐 종교강요로 밖에 받아들여지지가 않아서대화할 엄두가 나질않네요.. 정말 어쩌면 좋을까요 기독교 믿지도않고 교회다니고 예배하는것도 너무 싫고..
아빠가 매주 일요일 교회를 가서 의미없는 시간을 보내고 집에서까지 예배를 드리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