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10대인데 어딜 가든 제일먼저 찾게 되더라 눈으로.. 급식실 갔을 때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찾기도 하고 급식먹고 반에 오면 반에 있는 지 없는 지 확인도 하고
집 갈때도 하교 멀리서라도 같이 하고싶어서 나가는 시간 비슷하게 맞추고 나랑 반대편 정류장인데 멀리서 보는 척 안 보는 척 쳐다보고.. 혹시라도 내 뒤에 있거나 가까이 있으면 긴장하고 엄청난 의식을 하게되는 듯. 등교하고 있는 상황인데 만약에 내 뒤에 있으면 괜히 머리 한 번 정리하고 지갑 만지작 거리고 걸음은 빨라지고.. 걸음걸이도 이상해지는 것 같고 ㅋㅋㅋㅋ 나만 이러는 걸까..
2. 흰자로 보는 스킬 외 다양한 쳐다보기 기술이 강화 됨
직접적으로 몰래 쳐다봤다가 눈 마주치면 너무 그 상황이 민망하던데 그래서 안보는 척 흰자로 많이 쳐다보는듯 그래도 그건 한계가 있어서 어쩔 수 없이 그냥 대놓고 보기도 하고 근데 대면하는 상황이 오면 눈을 피하기보단 한 3초가량 아이컨택하게 된다 걔랑 눈마주칠 때 시간이 잠깐 멈췄던 것 같기도 하고..
흰자로 보는거 말고도 많음 반에 티비 달려있으면 거기에 비추는걸로 확인 할 때도 있고 ㅋㅋㅋ 그냥 비춰서 보이는 거 있으면 그거로 잘 보는듯
3. 주말이 미친듯이 싫다(그 사람이랑 안 만나는 시간이 너무 싫다)
원래 난 금요일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날이였음
수요일이나 목요일에 금요일만 생각하면 스트레스 다 날라 갈 정도로 행복 해 했고 반대로 학교가는 건 끔찍했는데 그 반대가 돼버림 금요일 오는게 지옥 같고 주말은 더더욱 싫어.. 지금 난 이러고 있는데
걘 뭐할까 이 생각만 빙빙 돌고 어떻게든 주말에 만나려고 노력하는듯.. 그게 약속을 잡는게 아니여도 걔가 자주 다니는곳? 사는곳 쪽으로 가서 우연히 마주치길 바라기도 하고 괜히 그쪽으로 가면 만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기분도 업돼 근데 난 실제로 이러다가 만난 적이 많음. 진짜로 타이밍이 잘 맞는지 그런지 모르겠는데 계속 걔만 생각하면서 그쪽동네 다니면 스치는거라도 마주치게 됨 내가 가진 초능력인가
4.카톡 프로필 무한 확인& sns 수시로 들어가는거
이건 ㄹㅇ.. 하루에 7번은 넘게 확인한다
혹시라도 바뀌면 뭔가 기분 좋고 갑자기 프사 배사 확 다 내려버리면 불안하고 글구 sns들어가서 과거 사진 보는것도 꿀잼 파도타기해서 내가 모르는 사진 찾아내는것도 꿀잼 ㅠㅠ내가 변태인건가
과거에 했던 뭐 그런 흔적들? 찾아내고 쾌감 느끼기.. 진짜 처음엔 걔에 대해서 알고싶어서 발악을 한 것 같다 2년전 했던 장기자랑 같은 거 까지 찾아내고..
5.집중력 저하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하던 일에 집중 안된다고 그러는거 이해 안 됐는데 진짜 그 일이 0순위가 아닌 이상 거의 멍때리면서 시간 보내게 된다. 걔 생각만하면서.. 내일은 어떻게 말을 걸 지 시간을 보낼 지 생각하면서 사귀는 상상도 하고 최근 그래서 집중력이 똥 됐다..ㅠㅠㅠㅠ 뭘 하던 일이 안 잡히는데 여기서 사귀면 이게 더 심해질 지 아니면 나아질 지 궁금하다
그냥 요즘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자꾸 생각 나길래 적어봤다 내 행동도 돌아 볼 겸 난 그리 적극적이지 못 한 사람이라 공감 안 될 수도 있음 그냥 재미로 읽어줘!
짝사랑할 때 특징
1. 그 사람이 어디에 있는지 항상 확인하고 의식함
난 10대인데 어딜 가든 제일먼저 찾게 되더라 눈으로.. 급식실 갔을 때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찾기도 하고 급식먹고 반에 오면 반에 있는 지 없는 지 확인도 하고
집 갈때도 하교 멀리서라도 같이 하고싶어서 나가는 시간 비슷하게 맞추고 나랑 반대편 정류장인데 멀리서 보는 척 안 보는 척 쳐다보고.. 혹시라도 내 뒤에 있거나 가까이 있으면 긴장하고 엄청난 의식을 하게되는 듯. 등교하고 있는 상황인데 만약에 내 뒤에 있으면 괜히 머리 한 번 정리하고 지갑 만지작 거리고 걸음은 빨라지고.. 걸음걸이도 이상해지는 것 같고 ㅋㅋㅋㅋ 나만 이러는 걸까..
2. 흰자로 보는 스킬 외 다양한 쳐다보기 기술이 강화 됨
직접적으로 몰래 쳐다봤다가 눈 마주치면 너무 그 상황이 민망하던데 그래서 안보는 척 흰자로 많이 쳐다보는듯 그래도 그건 한계가 있어서 어쩔 수 없이 그냥 대놓고 보기도 하고 근데 대면하는 상황이 오면 눈을 피하기보단 한 3초가량 아이컨택하게 된다 걔랑 눈마주칠 때 시간이 잠깐 멈췄던 것 같기도 하고..
흰자로 보는거 말고도 많음 반에 티비 달려있으면 거기에 비추는걸로 확인 할 때도 있고 ㅋㅋㅋ 그냥 비춰서 보이는 거 있으면 그거로 잘 보는듯
3. 주말이 미친듯이 싫다(그 사람이랑 안 만나는 시간이 너무 싫다)
원래 난 금요일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날이였음
수요일이나 목요일에 금요일만 생각하면 스트레스 다 날라 갈 정도로 행복 해 했고 반대로 학교가는 건 끔찍했는데 그 반대가 돼버림 금요일 오는게 지옥 같고 주말은 더더욱 싫어.. 지금 난 이러고 있는데
걘 뭐할까 이 생각만 빙빙 돌고 어떻게든 주말에 만나려고 노력하는듯.. 그게 약속을 잡는게 아니여도 걔가 자주 다니는곳? 사는곳 쪽으로 가서 우연히 마주치길 바라기도 하고 괜히 그쪽으로 가면 만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기분도 업돼 근데 난 실제로 이러다가 만난 적이 많음. 진짜로 타이밍이 잘 맞는지 그런지 모르겠는데 계속 걔만 생각하면서 그쪽동네 다니면 스치는거라도 마주치게 됨 내가 가진 초능력인가
4.카톡 프로필 무한 확인& sns 수시로 들어가는거
이건 ㄹㅇ.. 하루에 7번은 넘게 확인한다
혹시라도 바뀌면 뭔가 기분 좋고 갑자기 프사 배사 확 다 내려버리면 불안하고 글구 sns들어가서 과거 사진 보는것도 꿀잼 파도타기해서 내가 모르는 사진 찾아내는것도 꿀잼 ㅠㅠ내가 변태인건가
과거에 했던 뭐 그런 흔적들? 찾아내고 쾌감 느끼기.. 진짜 처음엔 걔에 대해서 알고싶어서 발악을 한 것 같다 2년전 했던 장기자랑 같은 거 까지 찾아내고..
5.집중력 저하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하던 일에 집중 안된다고 그러는거 이해 안 됐는데 진짜 그 일이 0순위가 아닌 이상 거의 멍때리면서 시간 보내게 된다. 걔 생각만하면서.. 내일은 어떻게 말을 걸 지 시간을 보낼 지 생각하면서 사귀는 상상도 하고 최근 그래서 집중력이 똥 됐다..ㅠㅠㅠㅠ 뭘 하던 일이 안 잡히는데 여기서 사귀면 이게 더 심해질 지 아니면 나아질 지 궁금하다
그냥 요즘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자꾸 생각 나길래 적어봤다 내 행동도 돌아 볼 겸 난 그리 적극적이지 못 한 사람이라 공감 안 될 수도 있음 그냥 재미로 읽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