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나한테만 그래 살기싫어 무서워 죽겠어 죽어버릴것같아 어떻게 하라고 그래서 엮이지 말자고 했잖아 이제 어떻게해 나는 왜 이런걸까 이 넝굴속에서 언제까지 버텨야돼 제일 중요한 시기에 이게 뭐야 꼭 살아야되는거야? 그냥 어디론가 가고싶다 진짜 이러면 안되지만 지금 젤 바라는게 아파서 병원에 입원해서 편히 공부하고 걍 아무도 안만나고 조용히 살고싶다 나를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으면 좋겠다 또 누가 내 욕을 얼마나 어떻게 하고 있을까 이게 뭘까 뭐하는거야 누구를 위한거야 내 친구는 없지 맞아 없는거야 걍 난 항상 혼자야 내 편이 되어준 친구 꼭 필요할때 나타나준 애는 없었어 맨날 혼자였어 내가 문제지 내가 문제야 걍 내가 문제니깐 아무도 없는거야 내가 다 잘못했고 내가 다 입을 놀렸고 내가 이렇게 힘들어도 내 편이 되어줄사람없고 다 나보고 잘못했다고 할꺼고 다다다다다ㅏ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나보고 사라지라고 할꺼야 꼭 살아야될까? 이제 5월 수능공부할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한데 빨리 벗어나고 싶어서 시간이 빨리 갔으면 좋겠다 왜 살지 다 꼴도 보기 싫어 다 맘편한 친구가 있는데 왜 난 맘 편한 친구조차 없는거야? 먼저 연락오는 친구조차 없는거야? 날 찾는 친구조차 없는거야? 왜? 아무도 나를 기억하지않아 아무도 나를 생각하지않아 아무도 머릿속에 내가 있지 않아 왜일까? 도대체 내가 인생을 어떻게 살았기 때문일까? 뭐부터 잘못될걸까? 살아야되는걸까? 이렇게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 나만큼 외로운 사람이 있을까 그래도 그 사람은 누군가에게 적어도 미움을 받진 않을텐데 난 모두의 미움을 받고 모두가 피하고 나만 혼자 남겨져서 모든걸 혼자하고 아무것도 할수없는 상태네.... 진짜 난 착하게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못된 애들도 잘살고 잘 먹고 하던데 나만 왜 일까? 조금 나아진다고 생각하면 생각치도 못한 불행이 날 막고 그나마 숨 좀 쉴려고 하면 또 무언가가 날 막고 이제 나보고 도대체 어떻게 하란거야 뭘 고쳐야되는거야? 진짜 떠나고 싶다 그냥 차라리 혼자였으면 다 버리고 가는건데.. 진짜 아무나 붙잡고 울고싶다 다 털어버리고싶다 그냥 하루종일 울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딱 6개월만 조용히 아무일없이 남들처럼 웃으면서 보내고 싶다 한번도 맘 편히 웃어본 기억이 없다 너무 힘들다 내가 생각하기에도 내 자신이 지금 너무 끝에 다달았는데 내가 할수있는게 뭘까 위태롭다 그냥 혼자있는것도 무섭고 날 찾는 사람이 없다는 것도 무섭고 날 미워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무섭고 그 이유도 모르고 풀 수 없다는 것을 아는 것도 무섭고 지금 내가 할수있는건 가만히 우울해하며 고민하는것밖에 없다는게 너무 무섭다 너무 초라하다
아무도 모를꺼야